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癸卯 | 壬子 | 丁酉 | 辛亥 |
남자.정화는 임수를 향해가고 유금을 자수를 향해가므로 돈이 알아서 들어오는 구조다.시간에 있는 계수는 정화가 들어오는 것을 거부한다.이것이 의미하는 바은 45살 이후가 되면 이사람의 겁재 계묘를 사용하거나 이용하려다가 정임합으로 들어오는 정화의 그 방향을 틀어놓아 버린다.이의미는 계수의 행위에 의해서 파재한다는 뜻이다.이렇게 파재할 가능성을 암시한다.다만 파재의 암시를 임자로 유자묘로 흐름을 이어주는 것은 좋다.
을미년이 오면 미토가 해수와 자수를 공격하고 유금이 묘목을 치는 거리가 가까워지면서 묘목을 치게 된다.이렇게 되면 생기가 잘려 나가는 구조가 되면서 자학하게 되면서 몸이 상하게 된다.그렇게 되면 몸이 비실비실할 수밖에 없다.
壬辰 | 丙午 | 癸未 | 乙亥 |
이렇게 되면 천간에서 계수는 무조건 을목을 향하게 되고 또한 계수는 병화를 향하게 된다.즉 계수의 마음은 병화를 향하기도 하고 을목을 향하기도 한다.대세운의 변화에 따라서 그 방향이 달라지게 된다.임수는 계수를 향하는데 병화가 다치게 된다.임수가 계수를 향해서 가기위해서는 반드시 일간 병화를 거치고 가야하기 때문이다.임수는 점프해서 계수를 향해 갈수 없고 무조건 병화를 거쳐 가야한다.반드시 임수는 병화를 치고 계수를 향해 간다.
을미년이 오면 계수는 년간의 을목을 향해간다.물론 계수 아버지 입장에서는 월단위가 되어 직장을 의미한다.을미년에 아버지가 직장을 이동했는데 이 병화가 계수인 아버지를 너무 싫어해서 인데 이유는 대세운의 장난질에 의해서 그렇게 된다.
미월에 계수인데 계수는 병화를 향해가고 병화 입장에서는 미토 오화 진토에서 수기가 필요한데 계수는 증발 작용을 더해주기 때문에 계수는 병화에게 별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렇게 때문에 병화입장에서는 계수가 싫은 것이다.계수는 증발되는 줄도 모르면서 병화를 향해 갈 수밖에 없다.이것이 방향성이다.아버지는 을목을 보고 년간을 향해 간다.
모든 사람은 사주의 모양대로만 산다.즉,사주의 꼴대로만 산다.동일한 기운이 서로 다른 물형이 나타나는 이유는 서로 다른 꼴을 가졌기 때문이고 이 사주에서 을미년이 오면 계수는
을목이 있는곳을 향해 가기 때문에 아버지는 밖으로 나가게 된다.
戊子 | 丙子 | 甲申 | 庚申 |
이런 구조는 갑목이 신월이므로 병화를 필요로 한다.갑목은 미친 듯이 병화를 좋아한다.병화가 나온후로 갑목이 발전하므로 병화가 이쁠 수밖에 없다.아버지가 아들을 중국유학을 보내주고 편하게 살도록 해준다.지금은 아버지와 함께 원단 장사를 한다.아버지 입장에서는 병화를 옆에 두변 기분이 좋기 때문이다.갑목이 병화에게 가고 경금은 갑목을 향해가고 병화는 경금만 보면 익힐려고 한다.그러므로 아들은 아버지 갑목과 함께 있으면 당연히 좋다.아버지가 힘들어 하는 경신신을 가지고 놀수 있고 아버지 옆에 있는 열매를 병화로 익힐수 있고 갑목의 도움을 받아서 무토위에서 열매를 익힐수 있다.그러므로 아버지도 좋고 아들도 좋은 관계가 된다.
물질의 변화
물질의 변화는 갑을경신갑으로 돌아간다.갑목이 을목으로 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을목이 경금으로 향해서 을경합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경금이 신금을 향하는 것 또한 당연한 것이고 신금이 갑목을 향하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이것은 뒤죽박죽 될 수가 없고 무조건 이래야 한다.
임계병정 갑을경신이 다 짬뽕이 되어 있다고 하면 8개의 글자에서 또다른 방향이 나오게
된다.임수와 계수는 갑을목을 향하는데 임수는 갑목을 향해가고 계수는 을목을 향해간다.
임수는 갑목에게 갈수도 있고 을목에게 갈수도 있다.계수는 갑목에게 갈수도 있고 을목에게 갈수도 있다.단지 이 향하는 방향성은 이미 정해져 있지만 문제는 서로 좋아하고 좋아하지 않는 관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임갑의 속성은 느리지만 바르다.
임을의 속성은 빠르지만 관계는 작용력의 쓰임이 별로 없다.임을기와 임기을은 그릇이 사정없이 차이가 난다.몽땅 방향과 시절에 따라서 이 관계들이 결정이 된다.임이 을을 생하는것과 임이 갑을 생하는 것은 가치가 100배 차이가 난다.이 가치의 차이를 느껴야함 사주가 1억짜리인지 500억 짜리인지 구분할수 있다.
방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존재하고 그리고 시간의 흐름에 강약이 빠르다 혹은 느리다가 존재한다.계수는 을목을 미친 듯이 키우고 계수는 갑목을 향하고 갑목을 아무리 키우려고 해도 가치가 없는 것이고 잘 키우지 못한다.계갑이 되면 서로 맞지 않으므로 성격이 이상하다.임을 보다 더 이상한 것이 계갑이다.
계갑이 되면 자기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나는 그런 의도가 아닌데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말대신에 이상한 말이 튀어 나가는 것이 계갑이다.분명히 좋아 하면서도 너 싫어 하는 식이다.
병정의 경우는 경신금을 향하는 경우가 마찬가지다.당연히 병화는 경금을 향해 가는 것을 좋아하고 정화는 신금을 향해 가는 것을 좋아한다.그런데 잘못하면 병화가 경금을 상하게 할수 있다.사주안에 병오가 있는데 대운에서 경신으로 안들어오고 경오나 경진이나 경인이 들어오면 경금이 박살난다.이런 경우 병화는 미친 듯이 경금을 조져 버린다.이런 경우는 병화의 상태를 잘 살펴서 신금으로 대적을 할것인지 경금으로 대적하는 것이 좋은지를 판단해야 한다.
화기가 탱천한데 경금으로 대적하면 난리가 나는것이고 신금으로 잡아주는 것이 제일좋다.병화가 아무리 신금을 달구려고 해도 달굴수가 없다.왜냐하면 신금은 이미 화기에 의해서 달구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수기를 좋아하지 병화로 달구려고 해도 달구어지지 않는다.오히려 달구려고 하는 병화를 잡아 먹어 버린다.이것이 병신합이다.화기가 탱천하면 신금으로 대적하는 것이 좋고 경금으로 대적해봐야 좋을것이 없다.
신금은 정화가 오면 미친 듯이 달구는데 정화가 신금을 보면 미친 듯이 열기를 신금에게 공급한다.그런데 병화와는 달이 정화는 신금을 달구어서 신금을 삐툴어지게 만든다.이미 열기 가득한 신금안에 계속 열기가 저장이 된다.
이렇게 되면 신금이 삐뚤어 지는데 이것이 정신관계다.얼굴,몸,심뽀도 삐툴어진다.그렇다고 경금처럼 물질의 형태가 바뀌는 것이 아니고 단지 열기만 가득 집어 넣는 것이다.그러믈 임수나 계수를 보면 신금은 스프링 튀어 나가듯이 나가서 뻥티기를 하거나 을목을 보면 미친 듯이 튀어나가서 갑을목을 잘라 버린다.
그 결과로 정신이상이 생기거나 몸이 상하거나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하는등 육체를 자학하거나 심리적으로는 살아서 뭐하냐는 생기를 자르려고 하고 심리적 자학으로 자살충동을 느끼게 된다.몸을 자학하고 담뱃불로 지지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것은 이런 원인이 있다.
정화의 열기를 받은 금이 생기를 잘라 버리려고 한다.
을목은 병화를 향햐여 가는데 쉽게 말해 을목이 병화를 생하고 그 속성은 굉장히 빠르다.갑목이 병화를 생하는 것은 그 속성이 굉장히 느리다.
정화가 신금을 달구면 신금은 당연히 계수나 임수를 향해서 간다.마찬가지로 병화가 경금을 키우려고 하면 반드시 여름에 계수가 후덥지근한 습기가 필요할 수밖에 없다.계병경 조합이 된다.병경을 가지고는 경금이 상할 수가 있으니 당연히 계수를 배치해서 습도를 맞추어 경금 열매가 잘익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계수입장에서는 병화를 향해 가고 병화에 의해 증발이 되므로 안정이 되려면 경금을 통해서 병화의 화기를 잡아먹게 해서 줄임으로 해서 계수가 살아갈수 있는 것이다.이것이 년에 경금이 있고 월에 계미가 있는 조합이다.
경년+임오월,경년+계미월 즉,임수 계수 정신줄이 특히나 계미로 계수의 분산 척력 밀어내는 작용이 미토에 달려서 응집해야만 되는 상황이면 계수가 정신줄을 놓아 버릴수가 있는데 이때 경금이 있으면 경금이 화기를 잡아 먹음으로서 계수가 돌지 않도록 도와준다.
화기를 잡아 먹는 것은 금이고 화기에 의해서 커가는 것도 금이고 화기를 잡아 주므로 인해서 수기가 나올수 있는 것이다.또한 수기를 잡아 주므로 화기가 나올수가 있다.
이방향에서 기억해야 할 것은 辛금이 임수를 향해가고 계수가 경금을 향해가는 이 원리를 기억해야 한다.이렇게 하는 이유는 하나는 정화 때문이고 하나는 병화 때문이다.
壬辰 | 丙申 | 辛卯 | 辛亥 |
여자.신금은 묘목을 보면 저걸 어떻게 잘라 먹을까 신났다.이렇게 되면 묘목은 날카로운 신금 두 개로 인해서 까칠하게 되고 자기도 모르게 방어적이 된다.잘못하면 깡패 비슷하게 된다.
편관은 나를 나이지 못하게 한다.그러므로 편관은 거칠 수밖에 없고 깡패가 나올 수밖에 없다.이구조에서 묘목은 일간 병화를 향해 갈 수밖에 없고 병화는 신금을 합하려고 할 수밖에 없다.그러다 보니 모친은 이많은 금들을 해결하기 위해 일간 병화를 찾아 가야만 한다.근본적인 속성은 묘목이 병화를 향하여 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특히 묘목 엄마는 자신을 자르려는 신금을 잡아 달라는 욕망을 가진 구조이므로 병화 딸에게 향하고 이상하게 딸만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사랑스럽다.그러다 보니 엄마는 딸에게 5억짜리 집도 사주는등 딸을 이뻐할 수밖에 없다.
丁卯 | 甲寅 | 己卯 | 庚子 |
남자.을유 대운 을미년에 십년간 편의점을 운영중인 사람인데 56세 을유대운 을미년에 을이 동하므로 묘묘가 동했다.갑을기로 경쟁의 구도가 갖추어 졌다.10년동안 편의점을 평탄하게 운영해 왔는데 가게 위쪽에 상가건물이 새롭게 들어오더니 거기에 잘못하면 다른 편의점이 들어올지 모르니 거기에다 편의점을 하나더 해볼까 생각을 한다.을유대운 을미년이오면 갑이 을을 보므로 자기도 모르게 경쟁을 하게 되고 그 경쟁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은 기토 때문이다.그전까지는 을이 드러나지 않았으므로 순탄하게 편의점을 했다.묘묘로 항상 경쟁의 속성을 가졌지만 지지에만 있으므로 드러나지 않았다.경쟁의 상은 가지고 있어도 경쟁의 상이 발현되는 것은 아니다.그런데 을유대운 을미년이 오니까 을유대운에서 암시하는 내용은 너 경쟁할 일이 생길거날고 암시를 한다.을미년이 오므로 확실하게 올해 너 경쟁해라고 말해준다.이사람은 갑이 을을 향하므로 자기도 모르게 경쟁 심리가 발동한다.기토이므로 돈문제이며 월간에 있으므로 사회궁에 대한 문제이며 을경합이므로 물질에 대한 문제이다.을경합은 열매 맺으려고 하는 것이고 돈에 대한 문제이며 실질적인 물질의 욕망에 대한 문제이다.
그런데 을경합으로 단체의 상이고 년간에 있는 경금과 합을 하므로 근본변화+국가 단위의 개념이고 을경합은 체인점이므로 체인 편의점이므로 꽤 크다.이렇게 사주 꼴대로만 반응한다.이때 중요한 것은 갑이 을을 향해가고 경쟁심리가 발동하는데 대상은 기토에 대한 것이다.그 발현은 을경합으로 되었다.
庚申 | 癸亥 | 丁亥 | 乙亥 |
을미년이 오면 을목이 동해서 을목이 시간에 있는 경금과 을경합을 향하여 간다.계수일간은 먼저 을목을 향하여 가고 그다음에 을목은 시간에 있는 경금을 향하여 간다.근본적인 변화가 경신시주 개인사로 개인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을경합이므로 물질을 탐하는 것이다.그런데 이사람은 물질을 탐한 것이 아니라 헬스를 통해 육체를 탐했다.년간의 근복속성이 동해서 시간의 경금과 을경합을 하면서 개인사로 바뀌었다.
을미년에 학교를 휴학하고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려고 한다.그러면서 헬스를 했다.
이상태에서 다시 무기토가 있다고 생각을 해보면 양의 세계와 음의 세계가 다 짬뽕이 된 것이다.그러면 여기에서 무토를 향하여 가는 글자는 을목,계수,병화,경금인데 그 속성들이 약간씩 틀리다.을목이 무토를 향하여 가는 것은 장식하거 꾸미러 가는것이므로 바람기다.여자라면 특히 을묘라면 연애질을 엄청나게 하고 자묘형까지 있으면 더 심하다.이것은 꾸미고 장식하다로 봄날에 당연한 것이며 꽃동산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남녀관계도 굉장히 좋고 사람스러운 관계다.
계수는 을목에게 가고 싶지 무토에게 가고 싶지는 않다.그런데 무토는 계수를 확 댕겨온다.그래야 을목을 키울수 있기 때문이다.계수는 을목을 향해 가고 싶고 무토는 계수를 잡아 와야 되겠고 을목은 무토를 향해 와야 한다.이 의미하는 바는 계을무 이런식으로 있어야 좋은 것이고 계무을은 격이 조금 떨어지는 조합이다.
계을무는 순차적인 흐름으로 베스트다.그러므로 계수일간이라면 을무 이런식으로 있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계무로 있으면 직장생활,공직밖에 안나온다.계을무라면 국가자리가 될 수밖에 없다.방향이 그렇게 정해져 있다.
병화가 무토를 향해가면 비추다의 의미다.그런데 경금을 비출수도 있고 신금을 비출수도 있다.경금을 비추면 열매를 키우겠다는 의미고 신금을 비추면 반짝반짝 빛내겠다는 의미다.
무토가 경금을 보면 열매를 무토위에 드러낸것이고 병이 경금을 바로 가면 조져버리기 때문에 무토를 향해서 병무경의 조합으로 가거나 아니면 병경임의 조합으로 수기를 보충하거나 해야 한다.
신금은 무토위에 떨어진 다음에 기토화 된다.신금은 무조건 기토로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안된다.신금이 무토를 보면 좋은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이다.
을목이 기토를 보면 기토 입장 에서는 좋을수 있는 이유는 을목이 기토를 똑똑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기토는 을목이 없으면 멍청이다.마찬가지로 신금이 기토를 보면 이것은 감추어 지는 속성이기 때문에 좋을 것 같아도 나쁜 것은 아니지만, 구조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오히려 신금이 무토위에 자신의 존재가치를 드러내는 것이 훨씬 좋을수 있다.
정화는 신금에게 가고 정화는 기토에게 가고 丁辛己의 구조보다는 丁己辛의 모양이 더 좋다.그래야만 정화가 기토에게 기토가 신금을 품는 적절한 조합이 되고 신금은 임수를 향해 가서 갑목을 내어 놓으려고 한다.
임수와 기토의 관계는 당연히 임수가 기토를 향해 가는데 여기에 을목이 없으면 둘이 흙탕물만 되고 주로 방탕의 개념이 된다.흐름이 막혀 답답한 모양이 되어서 흙이 떡칠이 된다.잘못하면 임수가 탁해져서 멍충이 된다.이때 을목이 뒤에든 앞이든 壬乙己가 아니라 임기을 乙己壬 乙壬己로 되어 있거나 壬己가 둘이 붙어있는 상태에서 좌든 우든 을목이 배합되어 있는 구조는 좋다.
갑목은 당연히 기토를 향해서 갑기합을 해야만 뿌리를 내릴수 있으므로 갑목은 기토를 합하러 가려고 한다.기토또한 자기땅의 가치를 올리려면 당연히 갑기합을 해야 하는데 문제는
천간합은 둘중 하나는 죽는 것인데 음질이 상할 수밖에 없다.을경합은 을목이 죽는것이고(상하는것이고) 갑기합은 기토가 상하는것이고 무계합을 하면 계수가 상한다.즉,천간합은 반드시 상하는 합니다.육합이나 삼합등의 개념은 다 틀리다.당기는 힘도 틀리고 밀어내는 힘도 틀리다.천간합의 핵심은 둘중 하나는 상하는 것이다.방향은 이미 정해져 있다.둘중 하나는 무조건 상하는데 음질이 상할 수밖에 없다.
지지의 방향성
묘진사이면 묘사,오미신이면 오신,유술해면 유해, 자축인이면 자인 이런식으로 방향은 흘러간다.묘진이면 천이고 육해와 화개가 되고 육해가 화개지 즉,묘지 안으로 들어가면 죽는줄을 아는데 들어 가고 싶겠느냐.이것을 천이라고 표현했다.쉽게 말하면 죽으러 가는 것이 싫은 것이다.
오미또한 마찬가지로 오화가 미토안으로 들어가면(들어갈 수밖에 없지만) 오화의 오므리는 작용력이 미토안에서는 답답해지기 때문에 들어가기 싫어한다.
유술천도 유금이 술토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유금을 유해를 원한다.
자축은 자수가 축토안으로 들어가면 자수의 자유로운 흘러다니는 속성이 답답해지기 때문에 들어가기가 싫다.자인으로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
한단계 더 건너뛰면 묘오파가 된다.오화가 유금까지 가면 오유파가 되고 유금이 자수까지 가면 유자파가 되고 자수가 묘목까지 가면 자묘형이 된다.
그러므로 지지에서 모양이 좋은 것은 묘목이 사화를 향해 가는 것이고 오화가 신금을 향해 가고 유금이 해수를 향해가고 자수가 인목을 향해 가는 것이다.
문제는 오화가 신금을 향해서 가면 신금은 달구어 지는 문제가 있다.달구어지면 수기로 퐁당 빠지거나 목기를 자르거나 둘중 하나다.
유술해는 유금이 해수로 가면 뻥티기를 하려고 하는것이고 자축인의 자인은 자수는 인목으로 뿌리를 내리려고 하는 것이다.이렇게 한단계씩 벌어지면서 지지에서 수많은 관계들이 발생한다.파의 작용,고지의작용,암합등 뒤죽 박죽이 된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방향성
乙卯 | 戊申 | 丁酉 | 丙戌 |
월지 유금이 정화에 의해 달구어 졌고 일지의 신금이 시간이 역류해서 들어와 있다.이렇게 되면 일지궁에서 뭔가 일이 꼬이고 풀리지 않는다.시주 을묘에는 무을관계가 있으므로 을목은 무토를 향해서 오는 소성이 강하므로 을묘의 시기가 되면 무토가 을묘를 통해 장식을 하려고 한다.병자년부터 뻥티기를 하기 위해서 사업이 호전되면서 imf때 회사를 헐갑에 사들여서 2002년도에 계묘대운에 을계무를 하면서 53세이후에 수익을 크게 올리고 돈을 많이 벌었다.을무 관계로만 있던 것이 을계무가 되면서 확 피어나는 것이다.
여기에는 또하나 숨어 있는 것은 을계무 뿐만 아니라 년월의 병정화가 신유금을 달구어서 계수까지 왔으니 뻥티기기 되고 을계무까지 되므로 당연히 좋을 수밖에 없다.무토가 계수 잡아오고 계수는 을목을 키우고 을목은 무토로 온다.헐값에 매입한 사업체를 키워서 매각해 모든 빚을 청산하고 많은 수익을 남겼다.
壬寅 | 壬午 | 癸卯 | 丁酉 |
이사주는 년간에 있는 정화가 임수를향해 오고 싶은데 중간에 계수가 끼여 있어서 정화가 임수를 향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무술대운이 들어오면 무토가 계수를 잡아 주고 묘월이기 때문에 을계무 조합을 이루면서 정화가 임수를 향하는 속성이 빨라진다.무계합으로 화기가 되므로 더욱이 묘목을 키우는 것 외에도 화기들이 증가가 되면서 임수들을 향하여 오는 정화의 크기가 달라진다.이때에 백억대의 재산을 모았다.임임계정의 구조에서 무계합을 하면서 갑자기 전체의 구조가 확 바뀌면서 정화가 임수를 향해 알아서 돈일 들어오는 모양이다.정계충은 균형을 맞추는 법조계 물상이다.위 사람은 균형을 맞추는 것에 탁월한 능력을 가진 사람으로 로비스트의 역할에 탁월한 사람이다.
己卯 | 乙未 | 戊寅 | 乙巳 |
남자.을무 조합은 기본적으로 좋은 것으로 이조합을 우습게 보면 안된다.을목은 있는데 계수가 없다.계유대운 무자년에 을계무 조합을 이루고 무자년에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었다.
을목일간이 무토를 향해 가므로 이사람은 사회궁인 무토라는 일반 백성을 상대로 무토위에서 을목의 꿈을 실현하고 계수로 키우고 싶어한다.무토가 사회궁에 있으므로 사회궁을 향하여 나가는 사람이다.이런 것은 돈이 아니다.사회를 위해서 자신의 을목 즉,의향을 계수의 도움을 받아서 키우려고 하는 사람이다.일지궁이 미토이므로 돈욕심은 있는 사람이다.
戊寅 | 乙巳 | 丙午 | 壬申 |
이 사주도 을무인데 무토가 사회궁이 아니고 시간에 있다.시간에 있다는 것은 둘중에 하나로 첫 번째는 개인사 이므로 바람기 이고 두 번째는 45살 이후에 꿈을 이룰수 있는 개념이다.그런데 이사람은 을+병오로 머리가 좋다.병임충은 주로 머리를 쓰는 사람이다.
이사람의 또하나의 특징은 丙午가 년지 申금을 키우고 申금이 갈수 있는 곳은 년간의 壬수밖에 없다.
임수의 인성을 병오의 여름에 계수화 시켜서 사용할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직위를 가질수 있다는 의미다.그런데 실질적으로 을+병오가 이런 구조가 아니고 일지궁에 신금이 있다든지 아니면 일지궁에 축토가 있다든지 하면 금을(돈을) 담으려고 한다.
원국에서 을무,병임충 병오+임신 이런 구조는 물질을 택하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다.30살 신축년에 세무관리를 시작해서 39세 경술대운 경술년에 큰돈을 벌었다.
경술 대운이 들어오면 병오가 열심히 경금을 키우려고 한다.이때 임수가 없으면 경금은 박살이 난다.
경술 대운은 년지 신금이 천간으로 드러난 것이다.이것은 적어도 국가관련이다.그런데 병오가 신금을 키우고 신금은 임수를 향해 갈수 있는 구조다.임수는 을목을 향해 온다.이것은 국가 자리의 직위다.그러므로 경술대운은 이로한 패턴을 보이고 이사람은 이시기에 돈을 벌었다.
만약에 신금이 년지가 아니고 일지에 있었다면 반대로 물질을 택한 사람이고 사업 장사를 택한 사람이었을 것이다.그런데 신금이 년에 있으면서 병오신임 그리고 임을 필요로 하고 임수는 을목을 향하여 온다.
을사의 사화와 오화가 신금으로 가고 신금은 임수로 가고 임수는 을목을 향해가고 가고 병임충으로 정신을 추구한다.
결론적으로 이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은 년주의 임신이다.이렇게 되므로 당연히 국가관련이다.국가 관련인데 병오를 쓰는 자기 재주가 좋은 사람이고 병오이므로 물질을 추구하고 을사의 사화로 년지에 있는 신금과 사신합으로 신금을 키우려고 한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임수를 향하게 될것이고 임수는 다시 을목을 향한다.경술대운 경술년은 물질을 키우겠다는 개념이고 그 시기에 이르러 큰 돈을 벌었다.
戊辰 | 己丑 | 壬戌 | 癸酉 |
여자.년월에 무계합을 하고 술월이므로 의미가 없다.그런데 을축대운이 오면 을계무가 된다.기토가 을계무를 얻어서 화려한 봄날을 맞으면서 을목의 가치가 상승한다.그런데 잘못하면 그 모든 상이 무진시에 상이 맺힐수가 있다.이렇게 되면 경쟁자에게 이것을 뺏길수가 있다.
그런데 다행히 갑오년에 경쟁자 을목이 아니라 갑목이 자기에게 임수의 도움을 받아서 임갑기가 되므로 좋은일이 생겼다.이런 구조가 있을때는 상이 어디에 맺히는지를 잘 보아야 한다.계을무가 되는지 임갑기가 되는지,아니면 둘다 되는지...
을축대운이 오면 을계무고 갑오년이 오면 임갑기다.을축 대운의 속성은 무토에게 당할 가능성이 있는데 갑오년이 되니까 기토가 차지한다.문제는 을축대운에 을계무가 비록 일어나지만 쓸모없는 계수가 을목보고 할 일이 생겼고 쓸모없는 무토가 을목을 보고 할 일이 생긴 것은 좋은 것이다.
거기다가 년시에서 무계합을 하는데 이 쓸모없는 무계합이 을목을 보면서 을계무 조합을 만들어낸다.그러므로 쓸모없는 글자들이 쓸모있게 된다.
乙卯 | 癸卯 | 乙卯 | 癸卯 |
이런 사주는 무토가 없는데 계수가 열심히 수많은 을묘들을 키운다.뭔가 바쁘게 활동을 하면서 계수가 수많은 을묘목들에게 생기를 전달하는 모양이다.의사로 성공한 사주다.만약에 무토까지 있었으면 그릇이 확 달라졌을 것이다.무토가 없으므로 생기를 자라게 하는 기술로 의사가 되었다.이런 사주는 성형수술을 하는 의사는 될수 없다.살리는 의사로 이사람에게 오는 환자는 죽어가면서 와도 잘 살릴수 있는 의사다.죽이는 글자는 하나도 없고 모두 살리겠다는 글자들 밖에 없기 때문이다.한마디로 약손이다.
乙卯 | 癸丑 | 乙卯 | 癸卯 |
남자.일지궁에 축토가있고 묘축으로 걸린다.부인이 들어오면 사람들이 죽어 나갈수 있는 구조다.하필 축토가 양쪽으로 걸려 있다.형님 두분이 간암으로 돌아가셨고 아들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이사람이 축토밖에 없고 무토가 없으므로 축토에 있는 신금의 속성을 쓰고 기토의 속성을 쓰므로 법무사 시험에 합격하였다.결론적으로 전문기술직 밖에 안나온다.
辛酉 | 戊子 | 乙未 | 辛酉 |
남자.을목은 무토를 향해 오려고 하는데 향하지 못하도록 신금이 잘라버린다.무토가 신유를 보았으므로 기술,끼가 대단하다.자수가 일지궁에 있기 때문에 신유의 끼들이 몽땅 일지궁으로 들어온다.이런 모양은 일지궁이 참 좋은 사람이다.
문제는 을목이 무토를 향하는 것을 거부하거나 들어오는 것 자체가 안된다.이러다 보니 서울대를 나오고 삼성에 취직을 했는데 을목을 잘라대므로 땅을 바꿔서 미국으로 가서 애플에 취직해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을목이 무토를 향하는데 구조가 거부해 버리므로 그것을 극복하고자 미국으로 가서 살아간다.
지지의 방향성
丙午 | 丁巳 | 丁巳 | 癸卯 |
남자.
丙午 | 丁卯 | 丁巳 | 癸巳 |
남자.
묘목은 사화을 향하여 가는데 묘목이 사화를 향하여 들어오는 계묘생은 주로 사업,물질에 대한 것이고 묘목이 사화를 향하여 나가는 계사생은 공직팔자다.왜냐하면 묘목을 사용해서 년을 향하여 가기 때문이다.이렇게 방향에 따라서 전혀 다른 의미가 나오고 직업이 달라진다.
| 丁巳 | 甲辰 | 丁未 |
여자.이사주는 갑목이 정화를 보고 진토가 사화를 향해간다.갑목이 정화를 보고 알아서 들어온다는 개념은 받아낼것이 많다+자기가 정화의 입장에서 화기를 좋아하는 정화가 꿈을 펼칠수 있는 모양들이 잘 되어 있다.월주에서 일주로 향하여 들어오기 때문에 사회궁에서 도움을 많이 받는 사람이며 사회적으로 공부를 많이 하는 사람이다.갑진+정사로 흐름이 알아서 들어오는 구조다.이렇게 기의 흐름의 방향이 어디로 흐르고 어디에서 상이 맺히느냐는 엄청나게 중요한 것이다.
庚申 | 戊子 | 丙午 | 壬戌 |
이 사주는 갑이오면 갑이 동하는 것이 아니고 임수가 동하는 것이다.왜냐하면 임수는 갑목을 향하여 가기 때문이다.임수가 동했다는 것은 년간이 동했다는 것이다.년간이 동했다는 것은 국가자리,먼곳,근본적인 조건이 바뀌는 곳이다.
그러므로 중국으로 취직해서 가게 되었다.그러면서도 갑이 병화를 병화가 무토를,갑이오면 년간이 동하는데 동하는 이유는 갑병무로 직장이다.
그런데 갑목이 시간에 있는 경금과 갑경충을 하므로 이것은 개인적으로 추진하던 일에 장애가 생긴 것을 의미한다.이사람은 원래 갑오년에 중국으로 취직하러 가는 그 상황 이전에는 뭔가 개인적으로 추진하던 것이 있었는데 갑경충으로 추진하지 못하였다.
추진하지 못하게 되므로 그것을 포기하고 취직을 해서 임수가 동하자 국가를 바꾸어서 취직을 하였다.갑목하나가 오면서 터지하는 방향은 다 정해져 있고 그 방향에 따라서 방향이 동한 궁위를 보고 판단을 해주면 된다.응기까지 대입하면 사주가 입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戊寅 | 庚寅 | 壬寅 | 壬寅 |
임수가 인목을 향하고 인목은 무토를 향하고 경금은 임수를 향한다.이런 구조는 모든 기가 시간의 무토에 모여든다.무토가 모든 인목을 품는데 잘생각할 것은 무인월이 아니라는 것이다.무인월의 물질이 있는 시공간이 아니고 시간에 있다.이것은 직접적인 물질의 개념이 아니다.무토가 박살났네 마네를 말할 필요가 없다.이 상황에서 갑목이 들어오면 임수가 동하게 된다.갑목이 무토를 향해 가도 임수가 무토를 부드럽게 만들어 버리고 경금으로 인해 갑목이 무토를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만들어 버린다.겉으로 보면 무토가 개박살 날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지에 있는 것은 의미가 없다.언젠가는 그렇게 할거야 라는 것을 암시할 뿐이며 실질적으로 또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다.천간에 행여 갑목이 투간한다 해도 임임경으로 방어력이 좋은 사람이다.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고등법원 판사를 했다.
丙辰 | 戊戌 | 丙辰 | 癸未 |
남자.결혼도 못하고 게으르고 누나의 돈으로 밥을 먹고 산다.겉으로 보면 재성인성 다있다고 할수 있는데 이사람은 할 일이 없는 사람이다.왜냐하면 무계합을 해도 병화가 증발시켜 버린다.이 의미는 년간으 여자가 들어오고자 해도 못들어 온다.들어올수 있는곳은 월지와 시지로 들어올수 있다.일지궁이 술토이므로 전형적인 여자를 죽이거나 이혼하는 팔자다.
일지궁이 술토이므로 계수가 일지궁으로 들어올 마음이 전혀 없는데 들어오는 곳은 일지궁 양쪽 진토로 들어온다.이사람은 주위에 마음에 드는 여자들이 많다는 뜻이다.
내 여자는아니지만 내가 취하고 싶은 여자는많다는 뜻이다.하지만 일지궁 술토 때문에 취할 수가 없다.
무토에 병화두개가 진월에 수기가 필요한데 열심히 빛을 비춘다.임진이어야 되는데 병진이다.햇빛만 비추고 수기도 없고 할 일이 없다.진중 을목을 진술충으로 깨버리고 미진형으로 깨어 버린다.이러므로 할 일이 없는 사람이고 결혼도 못하고 할 일도 없다.
원국의 구조가 무계합을 하므로 미토가 가지고 있는 계수를 당겨 오지만 오는 과정에 병화로 인해 증발되어버린다.
庚寅 | 丙戌 | 壬辰 | 丙寅 |
진월에 임진이므로 모양은 괜찮다.병술+경인으로 병화가 경금을 키워서 사업을 하려는 구조다.문제는 경금이 감질맛이 난다는 것이다.버릴수도 없고 안버릴수도 없고 환장하며 더 미치는 것이다.매번 남의돈 끌어다가 다 까먹는 사람이다.
정임합을 하는데 금이 없다?
壬寅 | 丁亥 | 壬子 | 丁卯 |
여자.정임합을 하는데 금이 없다.애 낳고 딴남자와 눈이 맞아서 도망갔다.
己巳 | 甲子 | 壬寅 | 丁酉 |
여자.정임합을 해도 유금이 있는 사주다.60이 넘었는데도 사회활동을 하면서 바쁘게 산다.
| 乙丑 | 丙申 | 丙戌 |
빌클린턴사주.병화가 申금을 키우고 申금은 일지궁 축토를 향해서 온다.이속성 만으로도 좋은 구조다.또하나는 병술년주에서 을축 일주를 축술형을 한다.축토가 음습함으로 있었으면 이사주는 별볼일이 없었고 돈푼이나 버는 팔자가 되었을 것이다.그런데 술토가 축토를 축술형을 해주므로 이 음습한 축토의 속성이 술토에 의해서 열려 있는 상태가 된다.
축토가 술토를 형한다는 관점으로 보아도 마찬가지다.병신+을축은 병화가 신금을 익혀서 일지궁으로 들어오는데 축토가 열리지 않은 상태가 되면 내가 그 물질을 저장하는 개념으로 음습하게만 쓴다.그런데 그 음습함을 축술형을 함으로서 그것이 해소된 사람이다.
壬戌 | 癸巳 | 乙未 | 丙戌 |
남자.이런 구조는 미월에 사화에 술토에 좋을 리가 없고 술미형을 해봐야 화기만 증폭하니 계수는 더 힘들다.계수가 을목을 키운다고 한들 을미월이고 계수가 수많은 화기에 의해서 증발된다.오로지 임수만 기대고 사는 구조인데 이렇게 되다 보니 결혼도 못하고 떠돌이 생활을 하고 몸도 아프다.이런 구조는 계수가 을목에게 기운을 쓰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왜냐하면 미월이기 때문이다.이런구조에서는 을계무 조합을 이루어도 의미가 없다.키워야할 대상 자체가 키울가치가 없는 이미 다큰 더 이상 클수 없는 모양의 시공이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미월에 정신줄 나가게 된 상황에서 을목을 키우려면 더 힘이 없게 된다.
丙辰 | 戊申 | 庚申 | 戊午 |
이사람은 병화가 무토를 병화가 경금을,병화가 할 일이 많은 사람이다.병화는 십신으로 인성인데 이런 관점말고 병화가 경신월을 키워준다는 개념으로 이해를 해야한다.
무오년주에서 오화가 申금을 키워준다.그런데 이구조는 경신금이 무토위에 잘 드러낸다.그 드러내는 것을 병화로 잘 키울수 있는 구조다.이런 구조는 모양이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지만 나름대로 있을것이 다있다.진토에 약하게 신월에 화기가 필요한 시공에 말라 비틀어 지는 것을 진토속에 있는 아주약간의 수기가 조정해 주는 역할을 한다.직업이 판사이고 부인이 재산이 수백억이다.병화가 경금을 키우고 무토위에서 경금이 반짝반짝 잘크고 계속 쑥쑥커가고 열매가 잘익는 구조다.모양자체에서 멋있고 잘난 사람이다.
庚申 | 戊辰 | 丁未 | 壬辰 |
미월에 적절한 수기가 있고 미토는 웬만한 수기는 다 받아 먹는다.정임으로 나름대로 목을 만들어 낼수 있고 두 개의 진토속에 수기가 있고 정화가 임수를 향해 국가 자리로 향해 가서 목의 기운을 만들고 그 다음에 무토가 경신시를 봤다는 것은 무토의 개인적인 능력 경신이 굉장히 쓸만하다는 의미다.
개인적으로 쓰는 경신과 정미월의 미중을목과 을경합을 한다.
또한 정임합을 하고 있는 진중의 을목과 을경합을 하고 일지궁에 있는 진중 을목과 을경합을 하고 있다.이사람의 개인의 능력은 년지,월지,일지에 있는 모든 을목과 다 연결이 되어 있다.그 을목은 이사람의 관성에 해당하고 을경합을 해서 단체를 이루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는데 월일시가 다 연결이 되어 있으므로 인맥관계는 굉장히 좋은 사람이다.
공직에서 60년동안 팔자좋게 살았던 사람이다.년월일이 시지의 신금과 모두 을경합을 하는데 신금은 무토가 드러낸 큰 열매다.거기에다 정임합으로 관성의 속성을 만들어 낸다.
辛酉 | 戊申 | 辛未 | 己丑 |
여자.이사주는 관성 을목이 미토 월지에 있다.일지궁에서 관성인 을목을 받아 들일 마음이 전혀 없다.왜냐하면 일지가 신금이고 시주가 신유이기 때문이다.미월인데 수기가 없고 여자이며 辛未로 있기 때문에 辛금으로 未중 乙목을 자르겠다는 속성이다.
신미월이므로 미토는 알아서 일지궁으로 들어와서 잡히고 잘린다.그러므로 경진년에 남편이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경진년이 오면 미중 을목이 미신으로 합하고 있는데 신금이 천간에 드러나서 을경합을 하겟노라는 문제가 있고 두 번째는 신자신 삼합을 해서 남편이 사라질것이라는 의미다.
일지궁을 기준으로 신유신신으로 4명의 남편이 있기 때문에 멀쩡할래야 멀쩡할 수가 없다.
辛酉 | 戊午 | 己未 | 戊申 |
남자.무토일간이 신유시주를 보았다는 것은 개인적인 재주가 좋다는 의미다.어떤 예술성,도화끼,기술적인 재능이다.미중의 을목은 년지를 향해가고 신금과 을경합을 한다.년지를 향해 가기 때문에 개인사는 아니고 국가 관련이다.대운이 신유술해자축 금수운으로 흘러서 크게 발전하였다.미토를 보충시기는 것은 수기와 목기다.목기의 방향성이 년지를 향하여 갔고 수기를 채웠다.
己未 | 戊申 | 丁未 | 戊午 |
겁재인 미토안에 을목들이 몽땅 일지궁으로 들어온다.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개인적으로 취할것들이 참으로 많다는 의미다.중요한 것은 금수운에 급재하고 승진을 거듭하여 대길하였다.모든 기운이 일지궁으로 모이고 국가자리에 큰 것이 없을지라도 겁재하고 대운에서 맞춰주므로 계속해서 승진을 하였다.일지궁이라고 개인적으로만 보면 안된다.
辛丑 | 丁亥 | 己卯 | 乙巳 |
남자.정해+신축이 되면 구조적으로 좋지가 않다.결혼후 사업실패로 을해대운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시텔에 거주중이다.을해 대운 자체도 별로고 을해대운이 오면 년주에 있는 을사와 을해가 위는 동일하고 아래는 충이다.이 뜻은 근본적인 문제가 생긴다는
뜻이고 묘월의 시공의 입장에서 해수 하나만 있었으면 좋은데 축토까지 있다.이런 모양은 묘목이 성장하기가 쉬운 모양이 아니며 거기에다 을해대운이므로 해수가 사해충을 한다.
근본적으로 정화가 무인 정축 병자 을해 갑술 계유로 흐르면 그냥 직장생활을 하면 좋은데 시간에 신금이 있으므로 개인적으로 사업을 벌려 보려는 욕망을 억제를 못한다.그러므로 매번 깨질 수밖에 없다.신금이라도 없었으면 직장생활로 가는데 신금이 있으므로 그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묘월에 신축이라고 신축이 좋은 역할을 하는것도 아니고 묘월에 신금이 있어봐야 별 의미도 없다.시간에 있는 신금 자체가 이미 쌩뚱맞은 곳에 나와 있는 것이다.
정화가 신금을 보면 신금을 취해 보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그러므로 이런 구조들은 깨질 수밖에 없다.
辛丑 | 丁亥 | 己未 | 癸巳 |
이 사주도 정화가 신금을 보므로 신금에 대한 욕망은 강하고 그러다 보니 깨질 수밖에 없다.이사람도 사업한다고 까불고 경제적 어려움에 봉착하고 운전을 하면서 살아간다.
庚戌 | 丁丑 | 己卯 | 乙未 |
이런 구조는 겉으로 보면 별볼일 없다.을미+기묘는 수기가 없으므로 공부안한다.묘월을 생각해 보면 묘목이 시간에 있는 경금을 향해 간다.또한 년간에 있는 을목이 시간에 있는 경금을 향해간다.분명하게 비슷한 구조인 듯 하면서도 약간씩 다른면서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이 사주는 정축으로 일지궁이 축토인데 시간에 있는 경금이 일지궁으로 들어올수 있는데 만약에 들어오고 그냥 축토만 있다면 좋은 사주가 아니다.왜냐하면 개인적으로 돈좀 벌겠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거기다가 묘축으로 연결되어있다.
그런데 교묘하게도 정화가 신금을 본 것이 아니라 경금을 보았다.축토 일지궁을 축술형을 해서 축토가 여전히 열려 있는 상태다.이렇게 되면 감옥,음습한 속성을 많이 제거했다.굳이 묘고로 따진다면 경금이 수시로 들어올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방향성으로 보면 년간에 있는 을목,년지의 을목,월지의 묘목등이 모두 시간의 경금으로 향한다.그런후에 경금이 일지궁으로 들어온다.만약 일지궁 축토가 닫힌 상태로 있으면 그냥 돈좀벌다가 구조에 따라서 한탕 노리다가 감옥을 갈수 있을 것이다.물론 정신이 아니고 정경이기 때문에 작용이 크게 없고 축술형을 함으로서 돈을 수백억을 벌어 들이는 사업가가 되었다.
辛亥 | 壬午 | 辛巳 | 乙卯 |
여자.월간의 신금은 을묘을 보면 자르려고 한다.부친은 을묘를 보면 돈을 벌겠다는 욕망이 강한 사람이다.그런데 신사의 사화는 을묘에서 사화로 온다.
즉 아버지가 을묘를 원하는 욕망이 강하고 을묘는 일지궁을 향하여 온다.문제는 사화월이므로 계수가 필요한데 임수만 있다.
임수는 신금이 을목을 자르는 것을 방해하고 신금은 임수를 향한다.
즉 신금의 마음은 월지시공기준,전체적으로 을묘를 자르려는 속성을 통제하고 임수에 의해서 즉,이여자에 의해서 신금이 을묘를 노리다가 부도,망하거나 하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 준다.신금의 을묘를 자르려는 날카로운 속성을 임수가 조절해 준다.
그러므로 아버지 신금입장에서는 임수가 좋을 수밖에 없다.
만약에 임수가 없었으면 신금은 을묘를 바로 공격하였을 것이다.임수여자는 아버지와 부동산일을 함께 한다.계수가 있어주어야 하는데 계수가 아니고 임수 이므로 월지 시공을 맞추는 것이 아니므로 가감의 작용은 있으므로 부동산일을 하는 아버지와 함께 일을 한다.
을미년에 상담하는 내용은 결혼을 하고 싶다는 내용이다.
일지궁의 오화는 시지에 있는 해수와 합하여 가고 혼잡하고 일지궁 오화는 시지에 있는 해수에게 가려는 속성이 있고 임수가 처음 만난 사중 무토는 자기와 어울리지 않으며 재혼관련 궁합을 상담해 왔다.
사오로 화기가 탱천하며 분명하게 신금은 뜨거워지므로 해결을 하려고 하고 해결할수 있는 곳은 일간 임수다. 그러므로 신금은 임수를 보면 환장하고 좋아한다.
辛卯 | 辛丑 | 甲午 | 辛丑 |
여자.경자대운 을미년 갑신월에 부동산 컨설팅 회사로부터 스카웃제의를 받았는데 고민을 하다가 포기를 하였다.경자대운이면 경금이 신금을 향하여 온다.그경금이 신금을 향해 오면서 나아 갑을목을 나누어 먹자고 제안한다.제안이 들어온 것이 을미년이므로 경금이 신금에게와서 둘이 합쳐서 을목을 취하자고 한다.이구조에서 신금은 경금의 제안을 받아 들이면 을목을 잘라내는 일밖에 없다.왜냐하면 신금은 갑목을 취할 수는 있어도 을목은 잘라낸다.
고로 경자대운이 오면 겁재가 분명히 신금을 찾아와서 갑목을 나누어 먹자고 암시한다.
을미년이 오므로 경금이 을목을 을경합으로 취하고 싶은데 겉으로 드러난 것은 부동산 컨설팅 회사로부터 스카웃제의를 받았다.스카웃제의를 받는다는 것은 겉으로 보면 좋게 보일지는 몰라도 실상은 경금이 신금에게 내가 을목을 취하고 싶으니 나의 힘이 되어 달라는 의미다.이여자 입장에서는 신신신으로 동일한 속성을 가진 것이 갑목하나를 두고 나누어 먹고 있다.그런데 경자대운이 오면 경쟁을 통해서 갑목을 박살내는 속성을 가지고 있는데 을미년이 오자 경금이 을목을 취하고 싶어서 와서 제안한다.
丁巳 | 癸未 | 癸卯 | 丁卯 |
여자.이사람은 병오대운 을미년 작은 회사를 다니고 있는 여자인데 매우 불안고 심각한 집착증세를 보인다.병오대운이 오면 계수가 병화를 향해 가면서 증발되어 버린다.을미년이 오면 증발되고 있는데 을목까지 오므로 또 을목을 키운답시고 자기의 기운을 을목을 향하여 방사한다.이러다 보니 정신줄이 혼란이 온다.을미년이 오면 묘목 두 개가 일지궁으로 들어온다.또한 미토는 계수를 증발시켜버린다.보통은 계수가 병오대운이 오므로 돈을 벌줄 생각하고 을미년이 오면 식신생재로 돈을 번다고 생각한다.
묘월이므로 수기로 흘러 주어야 하는데 대운이 사오미로 흐르면 계수가 증발되어 버리고 일지궁이 미토이므로 더 심각하다.또한 계계로 복음이므로 아버지는 딸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
계수가 병화를 볼때의 속성은 계수가 병화 향해 가면서 계수가 증발되는 것이지 계수가 병화를 극하는 것이 아니다.계수가 병화에 의해서 증발되어 버리므로 심각한 불안 집착 증세를 보이고 잘못하면 정신병이 걸린다.정미대운이 오면 정신병에 걸린다.왜냐하면 정화는 육해인데 정묘년에 정사시주로 다시 정미가 오면 육해가 또 오기 때문에 정신병에 걸린다.
떠나지 않으면 정신병으로 미쳐버린다.
丙戌 | 庚戌 | 壬午 | 庚午 |
여자.이여자는 갑오년에 현대무용학원을 차렸다.갑오년이 오면 이사주에서 동하는 글자는 경금이 갑목을 보면 갑목을 조져야지 생각하고 갑목이 오면 가장먼저 동하는 것은 월간의 임수다.임수는 식신이므로 자신의 것을 드러내거나 펼치겠다는 것이며 갑목을 주어서 펼치겠다는 것이며 속성은 갑목을 취하겠다는 것이다.경임갑의 모양이다.이러다 보니 이여자는 갑목을 보고 원하지만 갑목을 원한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월간에 있는 임수가 동하는 것이다.월간이 동한다는 것은 사회궁이 동한 것이다.그러므로 돈을 벌고자 현대 무용학원을 차렸다.동하는 궁위를 모르면 그것이 동했다는 것을 알아도 도대체 이것이 왜 동했는지를 모르는 것이다.년월일시가 동하는것에 따라서 모두다 다른 의미를 이야기 한다.좋고 나쁨은 시공의 구조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경+임오 조합으로 임오월에 임수가 정신줄 나가게 생겼는데 경금이 양쪽에서 보호를 하고 있고 오화 두 개가 술토에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한다.왜냐하면 고지이기 때문이며 남자는 많은데 쓸만한 놈이 없다.갑오년이 오면 동하는 것은 임수이며 갑목을 기준으로 보면 안된다.갑목은 피동체이지 능동체가 아니다.갑목을 보면 가장 먼저 동하는 것은 임수다.갑목이 원하는 것은 병화를 향하여 가고 이것은 개인사로 시간에 있으므로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것이다.갑목이 시간에 있는 병화를 향하여 간다는 것은 병화에 대한 개인사의 흥미가 있는 것으로 남자를 사귀고 싶다는 것이다.임수가 동한 것은 사회궁이 동한것이고 투자를 하고 싶은 것이다.이렇게 궁위에 따라서 전혀 다른 물상들이 나온다.원국의 구조는 경경임으로 몸뚱이 그리고 임수인데 임오로 있는 가벼운 임수이며 활달하게 움직이는 임수이다.임수가 활달하다는 뜻은 임오오로 화기에 의해 증발되어 계수화 되었기 때문이다.그러므로 가볍게 뛰어 다니는 것이며 뛰어다니는 현대무용의 물상이다.경금이 없었다면 아버지는 정신줄을 놓고 밖으로 나가 버렸을 것이다.
丙午 | 丁未 | 庚申 | 癸卯 |
이사주는 을묘대운 을미년에 소형전기관련 회사에 근무하는데 을미년에 회사상황이 좋지 않아서 가을에 명예퇴직을 하고 싶다.이구조는 을미년이 오면 년간의 계수가 동하므로 근본적인 국가적인 개념이 동한 것이다.
두번째는 을목이 경금을 향하여 가면서 을경합을 하는데 이것은 분명하게 사회궁에 관한 것으로 물질에 관한 것이다.
세번째 을목이 정화를 향하는 것은 정화와 을목사이가 별로 좋지 않다.네번째 을목이 시간의 병화를 향해 간다.이렇게 을목이 들어오면 이 사주는 이 4개의 상활이 전부 발생하면서 각각의 속성들이 다 동한다.
을묘 대운이므로 년지 묘목이 동해서 근본적인 터전을 바꾸려고 한다.을묘대운에 이사람이 바라는 것은 바로 근본터전을 바꾸고 싶은 것이다.두번째는 묘신합을 하므로 터전을 바꾸어도 경제적인 문제 관련이다.묘신합으로 두 개가 묶이는 문제로 사회궁이 묶여서 답답하다.
을목이 시간에 있는 병화를 향하여 간다는 것은 자기의 인성 자체가 병화의 것이고 아랫사람 혹은 경쟁자의 것이다.
큰 내용은 제조회사에서 근무하는데 상황이 좋지 않아 가을에 명예퇴직을 하려고 하는데 젊은 세대를 위해서 사표를 제출하겠다는 것이며 53세 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아직도 일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이사람은 년지 묘목이 동해서 근본 터전을 바꾸어야 하는데 묘신합으로 물질적인 문제이고 묘신합으로 년월이 묶이는 개념이다.그렇다고 계묘 경신에 화기가 있는 것도 아니다.시간에 병화가 있지만 이것은 내가 아니고 병화 즉,아랫사람 혹은 경쟁자가 경신을 키워야 되는 모양이다.그 시기가 되면 나는 별쓰임을 얻지 못하고 시간에 있는 병화가 쓰임을 얻고 나는 왕따를 당한다.
이것이 을미년에 일어난 이유는 을목이 계수와 병화와 짝을 이루어서 을묘대운데 정화는 할 일이 없기 때문에 기어 들어간다.이사주의 을미년의 방향성은 이런 모양이다.
乙巳 | 壬戌 | 壬子 | 壬申 |
여자.임을이기 때문에 날라리로 보면 되고 기유대운이 오면 을목이 할 일이 없다가 기토에 접촉을 하는 개념이다.상관견견관으로 잘못하면 관재구설이 아니라 남자들과 연애하고 애기를 배다의 개념이다.
상관과 편관은 접촉하다 보면 결론적으로는 남자와 만나서 바람핀다의 개념이다.기유대운이 오면 을목은 개인적인 취미나 재주나 방탕끼인데 을목이 원래는 할 일이 없었는데 을목이 기유대운에 기토를 보게 되면 을목이 동하기 시작한다.
상관끼가 동해서 을목에게 맞지도 않는 기토를 가지고 놀려고 한다.을목은 무토를 보아야 하는데 기토를 보았으므로 조합이 맞지 않는다.그러므로 상관짓을 하는 모양이 별로 좋은 모양은 아니다.
임을기 조합이 되어 방탕,방랑이며 을미년이 오자 임을미,임을기이런 것은 법망을 무시하는 것이며 바람나는 것이며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기토를 깔아 뭉갠다는 말이다.
이여자 입장에서는 원국에서 을임임임으로 흘러다니는 개념이므로 취직은 못하고 밤만되면 나가서 친구들과 어울려서 유흥을 즐긴다.기토가 들어왔으므로 분명하게 남자와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심하게 연애질을 하는 운이다.
丙午 | 丁巳 | 癸未 | 乙丑 |
여자.이여자는 정사+병오 미축으로 몸을 사용하는 기술이다.두번째 계수는 을목을 향하여 가려고 하고 병화를 향하여 가려고 한다.그런데 을미년이 오면 당연히 을목을 항하여 가고 무토가 없고 계을만 있기 때문에 무토가 와주어야만 바람이 나고 남자가 생기고 연애를 할수 있는데 무토가 없으므로 연애질을 못한다.
여름에 남자친구 언제 생기는지 질문을 하고 결혼을 해서 외국가서 살고싶다고 말한다.이유는 을미년이 므로 계수가 을목을 향하여 가고 즉,을목 근본터전을 바꾸고 싶어 멀리 해외의 개념이 동하는 것이다.을미년이 므로 축미충을 한다.즉,월지 직업궁을 바꾸어볼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무토가 없으므로 월에 무토가 드러나는 무자월에 남자가 생겨서 연애를 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이부모는 부친이 주말 부부다.을미년이고 계수가 을목을 향해서 나가므로 당연하다.
계수 아버지 입장에서는 을목을 향하여 나가기 때문에 주말부부다.
丙申 | 丙戌 | 丙寅 | 己丑 |
이사주는 수많은 화기를 기축이 쪽쪽 빨아먹는다.이사주는 사업도 가능하고 기축의 재주도 쓸수 있다.이구조에서는 기축이 상관인데 상관이면서도 굉장히 좋은 작용을 한다.물론 할아버지 조부모 때에는 별볼일 없는 사람이었겠지만 상관의 좋은 점은 머리가 좋다는 것이고 특히 병병병기로 되어 있으면 기축이 화기를 빨아 먹는다.
그러므로 머리 좋은 사람이다.병병병으로 이사람은 3사람이 팀을 이루어서 뭔가를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30세에 사시를 패시해서 부장검사가 되어 57세 경신대운 을유년에 변호사를 개업하였다.
경신대운이 오면 그전까지 병병병으로 할 일이 없이 기축만 쓰는 사람인데 경신대운이 오면 병화 3개가 강하게 온 경신을 키우고 열매 맺자고 한다.
을유년이 오면 을경합을 하고 을목이 병화를 향해가고 을경합은 물질을 원하는 것이다.한마디로 열매 맺겠다는 것이고 을유년이 오면 을목은 병화를 향하여 가고 수확을 한다.
이렇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돈을 벌겠다는 욕망이 굉장히 강해진다.그러므로 이때 돈을 벌기위해 변호사를 개업을 했다.물론 57세이므로 시지에 있는 신금이 짠하고 드러난 것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