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나의 주님! 나의 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제게 베풀어주신 천국잔치를 통해 떠돌이 고아 과부의영이 완전히 빠져나갔음을 경험하며 선포합니다
1차 예품의 브런치 타임 2차 찬양과 말씀으로 영의양식 을 취하는 천국의 잔치 3차 OOO간사님의 섬김으로 맛있고 행복했던 특별한 점심 4차 식사후 예품에서 커피타임
목사님께서 26일 총회를 위해 준비하셨던 테이블 세팅과 음료 다과를 거두지 않으시고 주일날 예품의 잔치로 풀어내 주셨다 주님의 사랑이 목사님을 통해 피부속 깊숙히 파고든다
설교말씀하실때 큰따님과의 교제를 예시로 하셨는데 엄마의 사랑(엄마랑 한번도 가져보지 못했던 친밀한 사랑의 대화)이 전해왔다 마치 나에게 권면하는 실상이 영안에서 그려졌다 (고아의 영 떠나감) 또한 간사님들과 손수 셋팅하신 파티를 누리게 하셨다 찬양할때 치유 축사가 일어났고 주님의 말씀이 나를 시원케 자유케 하셨다( 떠돌이 과부의영 떠나감)
이사야 51장 3절 나 여호와가 시원의 모든 황폐한곳들을 위로하며 그 사막을 에덴같게 그 광야를 여호와의 동산같게 하셨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아멘
렘 8장 9~10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것울 먹고 단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해 기뻐하는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아멘
말씀의 실체가 그대로 펼쳐졌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강력하게 역사하는 예품! 주님의 얼굴을 향해 집중 몰입합니다
이디엘님께서 양손에 아름다운 꽃이 한가득 들어있는 바구니를 들고 흥얼거리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성전을 향해 걸어갑니다 아름다운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계속 주님께 드리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너에 마음이 꽃으로도 비교가 안될만큼 아름답구나 내가 너의 그 마음을 받고있단다 섬기는 그 마음에 하늘에 귀한 것으로 채워주리라 채워지는 날에 기뻐서 뛰며 박수치는 이디엘님이 보입니다 덩실덩실 춤추며 기뻐하는 모습이...^^ 지혜로운 자야 지혜로운 자야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말씀하십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
이디엘님께서 양손에 아름다운 꽃이 한가득 들어있는 바구니를 들고 흥얼거리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성전을 향해 걸어갑니다
아름다운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계속 주님께
드리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너에 마음이 꽃으로도 비교가 안될만큼
아름답구나 내가 너의 그 마음을 받고있단다
섬기는 그 마음에 하늘에 귀한 것으로 채워주리라
채워지는 날에 기뻐서 뛰며 박수치는 이디엘님이
보입니다 덩실덩실 춤추며 기뻐하는 모습이...^^
지혜로운 자야 지혜로운 자야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말씀하십니다
이디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지혜라 치유자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나비를 보여주시네요
날개의 라인이 불로 활활 타오릅니다
우리의 관념속 나비가 아닙니다
부드럽고 아름답지만 강력한 힘을 가진 창공을 거침없이 날으는 나비 입니다
주안에서 상상하시랍니다
사랑하는 나의딸!
너의 장막을 넓혀라
네입을 크게 열라
너는 부드럽지먼
내안에서 강한 용사라
너는 아름답지만 극히 담대한자라
일어나라 깰지어다
내안에서 나의 빛을 발하라
어여쁜 용사여
내가 너를 보호하리라
내가 너를 자유케하리라
내가 너를 회복시키리라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