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제리 팔웰과 도덕적 다수 종교의 정치적 야망. 나라 권력 영광

[세상을새롭게]

모덜머조리티는 공화당을 장악했다. 그러나 팔웰은 더 많은 것을 원했다. 그는 미국을 원했다. 

팔웰은 - 종교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한다 라는 생각은 기독교인들이 이 나라를 운영하지 못하게 하려고 악마가 만들어낸 생각입니다. 87

이 나라는 건국의 아버지들이 기독교 국가로 만들려고 했던 나라입니다.

대하7장 14절. 그 땅을 다시 번영시켜주겠다. 

팔웰이 추진한 기독교와 보수주의의 통합이 미국정치 지형을 뒤흔들고 개신교 하위문화를 극우화할것이라는 사실. 88

제리 레이먼 팔웰. 밀주업자 알코올중독자 무신론자 가정.출신.

예수영접도 평범한.. 빌리 그레이엄의 부흥의 시대. - 그냥 당시 분위기 유행을 따라간듯하다.

미주리주의 한 성경대학에 등록하고 근본주의자이자 인종차별주의자인 2명의 목사밑에서 훈련을 받았다. 

그에겐 영적 경험보다 미디어 감각이 뛰어났다.

35명의 첫 예배성도가 일년후에 800여명으로 급증.

토머스머드교회는 건축공사. 텔레비전이 교회성장을 촉진.

초기에 아주 보수적인 경건한 신앙교리추종자. 

정치활동에 깊이 관여하는 것을 노골적으로 비난했다.

그래서 마틴 루터킹을 비난할정도였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이걸 인용하난 보수적 설교가.

그러나 완전히 정치무관심자는 아니다.

킹목사는 좌파 단체와 연관되어 있다고 비난. 매키사와 연대하여 공산주의 침투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1970년대에는 정치 신학을 결합하는게 대학과 국가를 구할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1976년도에 보수적색깔을 버리고 애국주의를 강조하는 색깔로 변모했다. 

학교의 모토도 그리스도를 위한 챔피언양성

순회예배도 아이 러브 아메리카 투어로 명칭.

신학과 상관없는 마케팅전략. 

기독교내에서 영향력이 큰 애국심에 호소했다. 

기독교는 1925년 진화론 1962년 공교육에서 기도 금지. (엥겔대 비탈레 판결)

복음주의자들이 공립학교시스템에 반대하는 경향이 생겼다.

팔웰은 애국심을 활용하는. 세속주의에 대한 두려움을 이용하기 위해 홍보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시작했다.

민주당후보 지미카터 주일학교 교사 거듭난 남침례교 신자. 그런데 이 민주당후보를 완전히 짓밝으려 했다.

예) 카터는 많은 여성을 탐욕스러운 눈으로 보았다. 플레이보지지와 인터뷰에서.

팔웰은 철저한 공화당원.

팔웰은 민주당정책과 행동이 미국의 도덕적 가치에 어긋난다고 공격할 기회를 감지했다.

1976년 카터의 당선은 미국우파의 억눌린 두려움을 자극했다. 100

소돔과 고모라처럼 마멸직전의 미국을 구하려면 개신교신자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했다.

미국공화당은 민주당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을 결집해야 했다. 그래서 팔웰이 필요했다.

1970년대에 유명한 프란시스 쉐퍼.는 팔웰을 설득했다. 힘을 합쳐야 한다고. 신념은 달라도 목표가 같은사람이라면 힘을 합쳐야한다. 103

그래서 종교적 차이를 제쳐두고 비기독교인들과 함께 국가구원을 위해 힘쓰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애국심을 강조하다가 정치권력을 추구하다 이를 멀리한 빌리 그레이엄의 길과는 정반대의 길을 걸어갔다.

카터를 극혐했다. 인종차별행위로 기독교대학인 밥존스대학교에 면세혜택을 부여한 정부결정을 교회폐홰하년느 세속정치인의 선례를남겼다가 맹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