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가 생기자마자 “매트는 저리가!! 난 튜브에서 쉴래~~“라고 하며 튜브에서 나오지 않는 어울림 반 친구들이에요 ㅎㅎ 어울림반의 튜브는 침대가 되었어요 ◡̈
스스로 물고기 그림을 그리기도 해보고, 선생님이 그려준 그림에 색칠을 해보았어요~
그리고 색칠한 그림은 어울림 반 벽에서 헤엄치고 있답니다 ◡̈ ♥
신체통통놀이터를 간다고 이야기 나누니 전 날부터 기대 찬 눈빛으로 쳐다보는 어울림 반 친구들 !!
정말 쉬지 않고 놀아서 물놀이한 것 처럼 머리카락이 다 젖었더라구요 ㅎㅎ
정말 신체 통통 놀이터 말 그대로.. 아이들도 통통.. 멈추지 않고 통통 뛰어다니는!!! ◡̈
얼마나 신나게 놀았는지 밥도 두번씩이나 먹은 날이었어요 ㅋㅋ ♥
비치볼과 튜브타고, 낚시도 해보고, 신체 통통 놀이터를 가서 통통 뛰어놀며 신나는 한 주를 보냈습니다 ♥
첫댓글 우와~~너무귀여워요♡♡
사랑스러운 어울림반 친구들~~🥰💕💕🥰
한주간 즐겁게 놀이한 모습을보니 웃음이 나네요ㅎㅎ
선생님도 고생많으셨어요🥺🥺
모두 건강잘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