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원 회장님
훌륭한 글 감사합니다.
이어령교수님 의 마지막 가시는 삶 ᆢ느끼는바 많습니다.
저도 어느덧 60대 중반을 달려가고ᆢ 준비해야 할 것이 많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펌하겠습니다.
돌이켜 보니
24살의 제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올해 11월이 되면 하나님을 영접한지가 꼭 40년이 됩니다.
나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마음껏 좌충우돌하는 성격과 그 모든 상황을 만드는것도 하나님의 꿈을 꾸기 때문이 아닐 까 합니다.
하는 일마다 제가 특별히 무리하지 않는 한 하나님은 순리및 우연과 행운을 정의에 맞춰 항상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약하고 보잘 것 없는 하나님의 종이 된 후 얻은, 제게는 큰 영광들 이었지요~~
하나님의 꿈을 꾸는자~~
그 꿈이 무엇인지는 모른다고 감히 하나님께 고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한없는 자부심과 긍정을 느껴봅니다.
이 가을도 항상 건강하시기를ᆢ
박용훈 배상
첫댓글 회장님 글을 읽다보니
저에 대한 잠깐의 소회를 느껴 적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2024.09.30. 08:55
박용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