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탄님이 정리한 자료
꿀의 품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효소(특히 인버아제와 디아스타아제)**는 열에 매우 민감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벌의 육아 온도(약 35°C)보다 높아지기 시작하면 효소는 서서히 파괴되기 시작하며, 45°C를 넘어가면 급격히 손실됩니다.
벌들이 꿀을 숙성시킬 때 왜 그토록 열심히 날갯짓을 하며 온도를 조절하는지, 온도에 따른 변화를 정리해 드릴게요.
1. 온도에 따른 꿀 효소의 변화
꿀 속의 효소는 단백질 구조로 되어 있어 특정 온도 이상에서는 '변성'이 일어납니다.
35°C 이하 (안전 지대): 벌통 내부의 표준 육아 온도입니다. 이 범위 내에서는 효소가 가장 활발하게 작용하며 꿀의 영양소가 온전히 보존됩니다.
40°C ~ 45°C (주의 지대): 효소의 파괴가 시작되는 구간입니다. 장시간 이 온도에 노출되면 꿀의 색이 진해지고 향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50°C ~ 60°C (위험 지대): 효소의 대부분이 사멸합니다. 이 온도에서 가열된 꿀은 영양학적으로는 단순히 '설탕물'과 비슷한 상태가 되며, 결정화를 막기 위해 공장에서 처리할 때 주로 이 온도를 넘깁니다.
70°C 이상 (파괴 지대): 효소는 완전히 파괴되며, 꿀로서 효과가 없습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연꿀이 꿀인데
자연꿀 더 많이 뜨는 방법을 발표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정리채밀하는 양봉인들이 있습니다.
꿀을 많이 생산 판매하는 어느 양봉인이
꿀을 농축하지 많고 어떻게 파느냐고 말해습니다.
우지와 탐욕이 안타까고 무서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