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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탄광문화촌
강원도 영월군 북면 마차리 786-4
1960년 마차탄광촌으로의 아련한 향수와 추억, 채광의 현장, 갱도 속으로의 시간여행을 즐길수 있다.
강원도 탄광문화촌은 석탄이 검은 황금으로 불리던 1960~1970년대 탄광지역의 삶의현장을 영월군 북면 마차리에 재현해 놓았다. 지나간 세대에게는 아련한 향수와 옛 기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주고, 자라는 세대에게는 이색체험을 통해 옛 광부들의 생생한 삶을 느껴보는 체험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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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레니게이드의 산이지! 원문보기 글쓴이: 레니게이드
첫댓글 탄광문화촌에서의 짧은여행이었지만 마치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다녀온기분이었습니다. 지금의 추억이 나중에 시간이흘러 먼훗날 웃으며 얘기할수있는날을 기대해봅니다. 이번 강원도 영월로의 1박2일여행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님들 덕에 영월의 신비하고 멋진 곳곳을 체험 했습니다...감사 합니다~~^*^
그래도 못 가본 곳이 더 많으니 ..... 언제 이나라의 좋은 곳 멋진 곳을
다 볼수 있을런지 !
영월 10 경 중에서 이번 여행때 3곳을 구경했으니 아직 7곳외 더 많은 멋진
곳을 너제 또 한번 가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