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안강에는요...우방아파트단지 쪽으로 가면 식당이 많아요...마땅히 커피솦이나 놀만한곳은 없어요.. 제가 최근에 가본곳은 예전에 안강막창이였는데 현재는 이름을 아꾸었던데..(수부(?)로 구우면돼지)가게 명이 맞나모르겠네요..이전확장한지 얼마안되어서 이쁘던데요.. 주인은 그래로 여서 맛있어요..
안강막창도 괜찮은데요 ""까꾸리 막창이라고 있는데 정말 맜있어요. 누린네가 전혀 없어요.식사 하실때는 할매고디탕-소문난집이구요.기계식당이라고 있는데 쌈밥이 4천원인데 평화쌈밥보다 더 맛있어요(가격이싸다는게 장점) 훼밀리와 웨스턴은 음식이 맛있어요.훼밀리는 안동찜닭이 특히 맛있구요,웨스턴은 오므라？
첫댓글 안강에는요...우방아파트단지 쪽으로 가면 식당이 많아요...마땅히 커피솦이나 놀만한곳은 없어요.. 제가 최근에 가본곳은 예전에 안강막창이였는데 현재는 이름을 아꾸었던데..(수부(?)로 구우면돼지)가게 명이 맞나모르겠네요..이전확장한지 얼마안되어서 이쁘던데요.. 주인은 그래로 여서 맛있어요..
우방단지쪽에 가계명은 생각은 안나던데요...아구찜이 맛나더라구요....^^
안강막창도 괜찮은데요 ""까꾸리 막창이라고 있는데 정말 맜있어요. 누린네가 전혀 없어요.식사 하실때는 할매고디탕-소문난집이구요.기계식당이라고 있는데 쌈밥이 4천원인데 평화쌈밥보다 더 맛있어요(가격이싸다는게 장점) 훼밀리와 웨스턴은 음식이 맛있어요.훼밀리는 안동찜닭이 특히 맛있구요,웨스턴은 오므라？
오므라이스 소스가 정말 짱이예요. 안강에는 분위기 좋은집은 못 본거 같아요. 참고하세요.보리밥 유명한 집은 나중에 알려드릴께요
아!안강읍내에 연화식당이라고,,보리밥집 있구요(전 못가봄,남들이 맛있따고,)그옆에 그러니까 읍사무소 앞에 냄비국수집있습니다,,거기 국수 맛나요,,그리고,,제생각에도 분위기 좋은곳은 안강에서는 ,,,저두 데이트 할떄 딴곳을 가니,,,
연화식당과 기계식당은 안강읍내에 있어요. 정말 맜있어요.
돼지두루치기맛난집->석수탕앞 성진식당?(조금허름합니다), 해물꽃개탕->칠평천 밑 십년지기, 오리고기->안강 휴계소 넘어 황수탕, 정말 맛난집만 골랐습니다.
육회 조개구이 생새우 전부 맜있는집이있어요 우방에 마포뭉티기 후회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