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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 나의 의견
요즘 많은 외식 문화가 발달해서 가정에서 흔하게 즐기는 것이 외식이 되었습니다. 가족들끼리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하던 삼겹살 집에 가서 외식을 하던 많은 방법의 외식 문화가 있습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보았는데 중국 이라는 나라의 외식이 20년 사이 118배로 급증 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
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불과 몇년 전까지만해도 사람만 많은 나라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중
국 이라는 나라는 미국을 제치고 세계의 중심에 설 것이라고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삼천포로 빠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중국이 이렇게 외식문화가 발전 했듯 우리나라도 점점 발전을 거듭
하고 있습니다. 항상 외식이라고만 하면 집을 나와서 음식점을 찾아가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습니
다. 하지만 CJ 홈쇼핑에서 생각한 방법은 음식점에서 사 먹는 것과 거의 비슷하고 싼 가격에 가정으로
공급해준다는 전략이었습니다. 요즘 많이 뜨고 있는 아웃백스테이이크하우스, 베니건스, 빕스, 마르쉐
등의 패밀리 레스토랑의 메뉴를 가정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게 공급 한다는 전략은 별 것 아닌것 같으
면서도 기발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 외식, 관광 등의 산업에도 이렇듯 블루오션을 잘 공략 하
면 외식, 관광 산업이 한층 더 발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싼 가격에
좋은 질 의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첫댓글 형관아!! 페밀리 --> 패밀리 수정 요망. 그라고 폭 립이 뭔고, 알면 갈켜주면 안 되겠니?
폭립이란 좀 어린돼지의 갈비를 말하는데 고기의 육질이 연하여 근래에 바비큐 요리로 많이 찾는것 같습니다. 특별히 연육작업을 하지 않고 바로 조리해도 좋겠금 상품화 되어 있습니다. 오븐조리 후 다시 겉면에 바비큐 소스를 발라주고 접시에 샛팅 하셔야 윤기가 돌게 됩니다. 바비큐소스는 시중제품들이 맛에~
차이가 있으므로 잘 선택하셔야 좋고 팬에 링모양으로 썬 양파를 버터나 마아가린에 볶다가 적포도주와 소금, 후추를 약간 간하여 주고 발사믹식초나 레몬즙을 살짝 뿌려내면 훌륭합니다. 통 올리브나 피클을 곁들여줘도 좋고 신선한 셀러드를 곁들이면 고급스럽습니다. 때론 소시지를 한 두개정도 올려 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