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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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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회원수필 어항 속에 금붕어
일곡 추천 0 조회 184 07.04.14 11:2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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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15 00:15

    첫댓글 회장님, 가슴이 메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하루속히 사모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 07.04.15 09:47

    어서빨리 꼭 쾌차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제게 한살이라도 덜 먹어 잘하라는 말씀으로 알고 마음에 담겠습니다.

  • 07.04.15 20:16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꼭 건강찾으시길 빌겠습니다, 회장님 힘내십시오

  • 07.04.16 08:25

    봄비가 내리는 아침 이글을 읽습니다. 가슴이 짠해 옵니다. 살만하면 병이 온다더니 옛말 틀린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오늘보다 내일을 위해 살지 않나 싶어요. 정작 내일이 왔을때는 낯선 손님이 우리를 황당하게 하지요. 어떤 삶이 진정한 값진 삶인지 돌아보는 시간이 됐습니다. 하루 속히 자리를 털고 그토록 꿈꾸던 오늘을 오붓하게 사시길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 07.04.16 12:38

    회장님! 괘유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 기도하고 있습니다. 믿는자여! 능치못할일이 없느니라.

  • 07.04.16 20:22

    사모님께서 빠른 시일내 쾌유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기도드립니다.

  • 07.04.16 23:11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살만하면 병이 온다는 얘기는 정말이지 가혹한 일입니다. 환자도 고생이고 가족도 고생인 병마를 꼭 이기고 툴툴 일어서시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 07.04.17 01:24

    꼭 쾌차 되실겁니다. 빠른 쾌유을 기도드립니다. 회장님 힘내세요.

  • 작성자 07.04.17 08:59

    문우 님들의 정성어린기도와 위로해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07.04.19 05:59

    존경하는 회장님 늘 웃는 모습이었는데 요즘 아니보이더니 사모님이 편찮으시다니 그러나 회장님의 옳바른 삶을 하나님도 아실꺼에요 간절이 기도드릴께요쾌유를 빕니다

  • 07.04.19 13:56

    사모님과 살아오신 수많은 날 들이 눈에 어른 거려 마음이 짠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꼭 쾌유되시리라 믿습니다.

  • 07.04.19 22:37

    사모님께서 빠른 시일내 쾌유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그럴수록 선생님께서 더욱 건강 하셔야 사모님을 도와 드릴수 있습니다 선생님 건강 하시고 힘내세요

  • 07.04.20 09:37

    선생님의 쾌유의 기도가 하늘에 닿아서 꼭 건강하시리라 믿습니다 . 차쯤 좋아지신다니 너무나 반갑구요 .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

  • 07.04.20 16:28

    회장님 힘내세요. 마음이 많이 아픔니다. 사모님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 작성자 07.04.20 19:26

    병상을 지키다 와서 카페를 열어보니 많은 문우님들이 다녀가셨군요. 용기주시고, 기도해주셔서 차츰 좋아지고 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07.04.21 23:53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쁜척 산 제가 부끄럽습니다. 사모님의 건강 회복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선생님도 건강하시길 빌어드리면서 늦은 인사 죄송하다고 말씀드릴뿐 입니다.

  • 07.05.03 14:18

    저는 항상 한발늦습니다. 모르고 있었습니다. 글을읽고 가족이란 단어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사모님의 쾌유를 빕니다. 선생님 건강도 챙기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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