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法松の一生 / 歌:八代亜紀 作詞:吉野夫二郎 作曲:古賀政男 編曲:佐伯亮。 小倉生まれで 玄海育ち 고구라 태생으로 현해탄에서 자랐어 口も荒いが 気も荒い 입도 거칠지만 성질도 거칠어 無法一代 涙を捨てて 무법 한평생 눈물을 버리고 度胸千両で 生きる身の 배짱 천량으로 사는 신세의 男一代 無法松 사나이 한평생 무호마쓰 空にひびいた あの音は 하늘에 울려퍼진 저 소리는 たたく太鼓の 勇駒(いさみごま) 두드리는 북소리 용감한 망아지 山車の竹笹 提灯は 장식한 수레의 죽세품 제등은 赤い灯(あかし)に ゆれて行く 빨간 등불에 흔들리며 가네 今日は祇園の 夏祭り 오늘은 기온의 여름 축제 揃いの浴衣の 若い衆は 똑같은 유카타 입은 젊은이들은 綱を引出し 音頭とる 밧줄을 끌어당기며 선창을 하네 玄界灘の 風うけて 현계탄의 바람을 맞으며 ばちがはげしく 右左 북채가 힘차게 좌우로 小倉名代は 無法松 고쿠라 명물은 무호마쓰 度胸千両の あばれうち 배짱이 천 냥 힘차게 두드리네
泣くな嘆くな 男じゃないか 울지마라 한탄마라 사나이가 아니던가 どうせ実らぬ 恋じゃもの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인걸 愚痴や未練は 玄海灘に 푸념이나 미련은 현해탄에 捨てて太鼓の 乱れ打ち 버리고 북을 마구 두드리네 夢も通えよ 女男(みょうと)波 꿈도 통하리오 부부 피도
《無法松の一生》 이나가키 히로시가 감독을 맡은 1958년 일본 영화이다. 《인력거꾼》이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다. 우연히 알게된 소년의 아버지가 죽자 그 아버지를 대신하게 된 인력거꾼 마츠고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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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