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발전소 대책위, 김성환 장관 백지화 결단 촉구 기자회견 개최! - 개미뉴스
홍천풍천리양수발전소건설반대위원회는 시민사회연대단체들과 함께 오늘(8/5) 오전 10시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동작대로 328)에서 <김성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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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뉴스) 양수발전소 대책위, 김성환 장관 백지화 결단 촉구 기자회견 개최!
- "장관님, 오늘이 끝이 아니라면 우리에게 내일은 없습니다!"
홍천풍천리양수발전소건설반대위원회는 시민사회연대단체들과 함께 오늘(8/5) 오전 10시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동작대로 328)에서 <김성환 장관 백지화 결단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오전 10시 30분, 8년간 양수발전소 건설을 반대해 왔던 마을주민들은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의 최종 면담을 갖는다.
기자회견문은 8년을 정리한 고뇌에 쌓인 과정이 소개되고, 요구사항과 자신들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까지 정리했다. 기자회견문은 호소문이었다.
주민들과 시민사회연대단체, 지구를 살려보자는 많은 민중들이 모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결단의 목소리, 양수발전소 백지화를 기대하고 있다.
홍천 풍천리양수발전소건설반대위원회와 시민사회연대단체의 요구사항 세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난 한 달 동안의 검토 결과를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십시오.
둘째. 장관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처럼, "애초에 하지 말았어야 할 사업"이라면 행정부의 공익적 결단으로 즉시 백지화하십시오.
셋째. 사업 종료와 산림 복원, 그리고 주민들의 삶을 회복하기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계획을 제시하십시오.
다음은 홍천 풍천리양수발전소건설반대위원회와 시민사회연대단체가 이날 밝힌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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