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무슨 자격증이던,,, 100% 취업은 없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고 입사를 하고 보수, 근무조건, 근무환경이 얼마나 갖추어져 있느냐가 문제겠죠...
1. 경비업체 진단을 해 보자면.
자본금 1억에 무리없이 법인을 설립할 수 가 있습니다.
우후죽순 늘어난 경비업체는 제 역할을 못하고,, 경비업 전반의 살을 깍아먹는
역할을 하고 있죠...
- 경비업에 대한 인식이 없는 사업주의 경영 또한 경비업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현실이구요
-현재 법인은 2500여개 전후로 보고 있고,,, 경비원은 15만여명이 활동하고 있는걸로 파악됩니다.
- 경비지도사 선임 기준을 보면 200인당 1인선임......... 이후 100명당 1명 선임입니다....
2. 현재 경비지도사 1만 3000명정도 배출이 되었구요
- 경비지도사 선임 기준은 경비업에 명시되어 있으나,
현실에서는 많은 병폐를 안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경비지도사 시험은 시행이 되고 있습니다...
장롱속 면허가 넘쳐나고,,, 경비지도사 직무를 수행하려면,,, 폭녋은 지식과,, 업무능력..
경비원을 관리 . 교육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어야 합니다.....
3. 결론은
자격증 취득은 누구나 할 수 가 있습니다...
최근 경비업 동향을 보면,,, 능력있고... 경비업에 애착이 있고... 경비지도사로서..
소신을 가진 사람들이 현업에서 직무를 수행해나가고..
경비업체에서도... 능력있는 경비지도사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경비지도사가 비젼이 있냐 .... 없냐는..... 답은 없습니다...
본인이 노력하기 나름입니다...
4. 비젼은 지금의 서비스 산업은 수요가 증가할 것이고..
공경비는 한계에 다다랐고... 민간경비가 공경비와 더불어 치안을 유지하고..
국민의 안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자가 될 것입니다...
5.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 눈높이를 미리 파악하고 준비된 경비업체.. 경비지도사는
미래가 밝다는 것입니다.....
주변을 둘러 보시고....
정모를 참석해 보셔도 좋을듯 하구요
지금은 모든 경비지도사가 경비지도사로서 직무를 다하고,,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과도기일 수는 없겠죠......
이상입니다...
첫댓글 옳으신말씀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업자나 현장에서 있는 경비눤들이 있습니다 그런부분들을 하나씩 개선해가야된다는 생각을합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당장눈앞의 현실을 만들기위해 저희경비지도사가 있어야할 부분이아닐까요? 민간경비가 웃는그날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현장 경비근무자들은 우리 경비지도사가 따뜻하게 안아야 할 분들입니다..... 기본을 하지 못한다면,, 그에 따르는 교육과 변화가 있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