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um.net/kompark2000/15 초등 2학년 울 아들과 계획표도 몇 번이나 짜고, 엄마표로 하고 있는데, 엄마인 저의 목소리가 커지고, 애는 꾸중만 듣고... 정말 답답하네요. 자기주도학습을 간절히바라면서 잘 안되네요. 우리 아이랑 제가 다 행복해질수 있는 책이네요. 교보와 예스24에 올릴께요.
http://blog.daum.net/love-hyeon/?t__nil_login=myblog 공부 안하려구 뺀질되는 장난꾸러기 저희 아들에게 꼭 필요한 책같네요. ^^. 집에서 제 별명이 버럭엄마, 조폭엄마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 공부 아니 숙제라도 시킬라치면 소리지르게 되는건 당연하고 가끔 회초리도 들게 되거든요. 때론 스티커와 선물로 꼬셔도 보는데... 그 효과는 오래 가지 못하더군요. '공부하기 싫을때 읽는책' 딱 저희 아들녀석이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요... ㅋㅋ 억지로 안하고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이 담겨져 있을것만 같아요... 당첨 꼭 부탁드려요~~ ^^*
http://blog.daum.net/love-hyeon/?t__nil_login=myblog 공부 안하려구 뺀질되는 장난꾸러기 저희 아들에게 꼭 필요한 책같네요. ^^. 집에서 제 별명이 버럭엄마, 조폭엄마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 공부 아니 숙제라도 시킬라치면 소리지르게 되는건 당연하고 가끔 회초리도 들게 되거든요. 때론 스티커와 선물로 꼬셔도 보는데... 그 효과는 오래 가지 못하더군요. '공부하기 싫을때 읽는책' 딱 저희 아들녀석이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요... ㅋㅋ 억지로 안하고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이 담겨져 있을것만 같아요... 당첨 꼭 부탁드려요~~ ^^*
http://blog.daum.net/2511537/28 초등 5학년, 초등 4학년 남아 둘입니다 / 사춘기 오는 큰 아들 웬지 시니컬해지고 공부가 재미 없다 합니다. "엄마, 공부를 왜 해야 해요??" 라고 묻는 아들에게 제대로 말해 줄 수 없었네요....글쎄, 공부를 왜해야 하는지 엄마인 저조차 제대로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마당에 , 이제 우격다짐이거나 습관적인 지시로는 아이를 설득할 수 없겠더라구요..사실 , 저에게 먼저 그 이유를 묻고싶어요 ㅎㅎ^^;; 잘 읽고 공부를 해야하는 것인지, 한다면 억지로 해야할 지, 즐겁게 해야할지를 아이에게 자신있게 제안할 수 있게 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 [교보문고, 이곳 카페, 다음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http://blog.naver.com/cha476476/40086554999 초2, 초3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없다보니 정말 어떻게 지도를 해야할지 막막할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엄마의 강요에 못이겨 할수없이 마지못해 공부를 하는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이책을 통해서 아이가 좀더 즐겁게 공부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알아가면서 공부를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신청합니다.
http://blog.daum.net/bhkim721/891231048765 두아들 엄맘니다. 공부 마인드 심어주기 너무 힘 들어요 아들들이다 보니 엄마 욕심에 끌려 오는것도 한계가 있네요 마인드 너무 중요하고 꼭 심어줘야할 숙제여서 이 책 넘 도움될걱 같아요 꼭 기회주세요
http://blog.daum.net/jk_joo/2 7살 6살 두 꼬맹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전 중고등학교때 공부가 참 재미있었거든요. 고민고민하다가 문제를 해결했을때의 그 짜릿함~ 새로운걸 알아나가는 즐거움~ 우리 아이들도 공부를 재미있게 할수 있기를 바래요. 아이들에게 등수가 중요한게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저 스스로도 배움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줘야겠죠~ 이 책을통해 제 가치관을 확인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blog.naver.com/sh21cjjang/60075022084 세아이 맘 입니다. 공부는 아이가 하고싶을때 그때 시작하느거구 단기간에 확 잡아서 집중력을 높여서 공부할수 있게 도와주는게 엄마 몫이에요. 일일이 하나하나 가르치려 들지 않아서 혼자서도 할수 있게 하는 방법을 익힐수 있게 해주었어요. 시간이 조금 더 걸릴지라도 학년이 높아질수록 공부 혼자서 해야할텐데, 엄마가 이젠 더이상 가르쳐줄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공부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건 목표를 만들어 주었어요.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공부를 잘하면 좋은 이유등등
http://blog.daum.net/abhlo/5 여지껏 줄곧 예습은 꼭 해서 학교에 보내서인지 1,2등은 놓치지 않고 잘해오더라구요.그런데 이제 사춘기가 접어들어선지..때때로 반발심으로 엄마를 당황시킬때가 있어요.오늘은 문자로 자기인생 자기꺼라고 관섭말라는 딸아이의 문자를 받고 한편으로 많이 컸다는것에 웃음이 한편으론 아직도 많이남은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할지 앞이 캄캄해 눈물이 핑 돌았답니다. 점점 어렵고 힘들어 하는 아이를 보면서 한편으론 불쌍하고측은해서욕심을 부리지 말아야지하면서도 그게쉽게 되지가않네요.공부땜에 힘들어하는 딸아이에게선물하고싶어요 도와주세요...
http://blog.naver.com/kongju1235 저희 아이들 공부법은 일딴. 고학년인 첫애까지도 예체능외에 학원은 다니지 않고, 집에서 학습지로 매일매일 조금씩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결론은 스스로 공부에 흥미를 갖고, 자기주도식학습을 해나가야 나중까지 질리지 않고 끈기있게 공부할 수 있을거란 믿음이 들기 때문에,,시간을 정해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단계에서 잘한다 못한다 말하기 머하지만,,,학원다니는 애들이랑 별반 차이 없는거 같습니다.
아이가 아직 저학년이라서인지 공부에 대한 뚜렷한 마인드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옆에서 설명하고 이야기 하지만 아직 받아들이기는 힘든가 보내요. 방학이라 서로 의견 조율해서 게획표 만들어 실천하고 있어요. 언제까지나 제가 도을 수는 없을것 같고. 아이와 책을 일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옆에서 이야기 하기보다는 직접 보고 느끼는 것 만큼 좋은 교육은 없응ㄹ 듯 합니다. 아직 엄마표를 이용하는데, 조금 있음 혼자 공부를 해야 할텐데 아이에거 좋은 경험이 되수 있는 책일 것 같아요. 꼭 보고 싶네요.~~
http://blog.daum.net/j116226 1학기 기말셤 준비를 열심히 하던 6학년인 딸아이가 엉~엉~~!!울며 집에 왔습니다. 눈이 퉁퉁부어 있더군요 왜그런지 이야기를 나눠보니 시험준비가 이렇게 힘듣데 어른이 되서도 시험(직장)을 봐야한다니 힘들어서 운다더군요!! 시험증후군으로 옥상으로 가는아이들??이 생각나면서 우는 딸아이를 안아주며 그렇게 힘들게 공부하는 딸보다 공부는 못해도 오래도록 엄마옆에 있어주는 딸이 좋다고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1.http://blog.daum.net/hyhp87/52 2. 공부관련서적이나 선배들의 공부 노하우가 써있는 책을 사줍이다. 매일 공부할 분량을 정해주고 체크합니다. 요즘 잘나가는 사람들의 성공담이나 꿈을 실현하기위해 노력해야하는 방법이 쓰여진 책을 사줍니다.그렇게 함으로서 공부의 당위성을 일깨워 주려고 노력합니다. 스스로의 공부법을 찾을 수 있도록 엄마인 제가 여러가지 공부법에 관한 책을 읽고 아이에게 여러가지 공부법을 제시해주어 자신에 맞는 공부법을 찾도록 도와줍니다. 자신의 관심분야에 관한 책도 많이 구입해 주고 그렇게 함으로서 공부에 취미를 붙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몇가지는 성공적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노는게 좋은 나이라서 컨트롤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아이나 저 모두 스트레스 받는일이 많아요. '공부 억지로할래 즐겁게 할래' 제목부터 너무나 마음에 와 닿는 책이네요. 제목처럼 억지로 하지않고 즐겁게 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3. 서평은 카페와 블로그, daum view, yes24,교보,인터파크(hyhp87)에 성실히 올리겠습니다.^^*
스크랩 완료!! http://blog.daum.net/foxjob/11639086 우리 아이들이나 저에게 절실한 책이네요~~ 지친 여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습니다. 공부노하우라고 하기에는 좀 부족하지만 그냥 아이들과 함께 책 읽고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부모가 책을 즐겨야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공부를 할 것 같아서요^^
http://blog.daum.net/haha00425 초등3학년 딸아이와 늦둥이 30개월 작은딸과 매일 전쟁과 평화를 누리고 살고 있네요 엄마표를 알고 블로그라는것도 처음 해 보고 컴맹이 많이 성장하는 힘을 얻은것 같습니다 앞으로 블로그도 열심히 활용하고 엄마표도 열심히 출첵하고 싶어요 공부~~~ 정말 큰아이에게 미안하게 환경이 많이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공부할때 마다 작은 아이가 방해를 해서 공부를 싫어하게 되다고 합니다 어떻게 도와주고 싶어요 작은 아이와 함께 공부 노는것 처럼 즐겁게 평화갈 가득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요 ~~~*^^*
공부 노하우~~ 매일 아이가 할수 있는 분량을 철을 해서 아이가 일어나면 먼저 풀고 아이가 돌아올때 볼수 있도록 관계된 책을 준비해 두면서 다시 문제를 함께 풀어 봅니다 문제를 풀면서 이해 되지 않았던 것을 책을 통해 다시 잡아 주니깐 다음에 유사한 문제는 스스로 해결~~ 그리고 문제를 푸는것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느끼는 스트레스를 잘 잡아 주는것이 젤로 중요한것 같아요 미술활동을 하면서 아이의 스트레스를 미리 알아 두어 시간을 내어 둘만의 비밀 데이트를 합니다 이런 시간을 보내고 오면 아이의 학습능력이 월등히 향상되는것을 느낍니다 ~~
http://blog.daum.net/scmom0309....9살난 아들넘...공부랑은 영 안친해지려는 녀석입니다...저역시 학습형엄마가 아닌지라...그저 기본적인것에만 기준을 두고는 있기는한데...어떻게 하면 아이가 그 기본적인 수준이라도 겁게 공부할수 있을까 늘 숙제로 남네요...최고가 아니더라고 기는 공부를 할줄아는 학생 참 멀고먼 이야기는 아닐꺼라는 기대로 이벤트에 줄서봅니다 좋은 이벤트 감사드리고..혹 당첨의 이 주어진다면 후기서평은 섬세하고 이쁘게 올리는던 당연하겠죠 ....더운날 건강유의하시고 설레는 맘으로 기다려볼께요
내년에 중학교 가는 딸과 4학년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들 엄마가 시켜야 겨우 겨우 공부하는 우리 아이들이 이책을 읽고 즐겁게 공부하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꼭 당첨되어 우리 아이들이 획시적인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꿈을 꿉니다.여름방학도 벌써 많이 지나간는데 보람있는 방학으로 잘 마무리 될수 있게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교보와 인터파크에 글을 올릴께요^^
http://blog.naver.com/sh21cjjang/60075022084 세아이 맘 입니다 꼭 당첨되서 아이들 공부 시키는데 도움 많이 받고 싶어요. 아이들이 많아서 항상 시끌 시끌 조용한 날이 없어요. 그러다보니 공부는 많이 해도 그많큼 효과가 없는듯 보여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아이들 교육방법에 문제가 있는건지도 알고 싶고요. 어렷을적에 해준거라고는 한글 좀 일찍 가르쳐 주고 아이들 다 모아놓고서 다 같이 책 많이 많이 읽어주었꺼든요. 돌아다니는 아이들도 있고 책 고르는데 부터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이렇게 정신없이 가르치기도 하고 한명씩 재우면서 책 ㅇ릭어주기도 하고 아직은 어려서 많이 많이 자녀교육법 배우고 싶어요. 서평잘쓸께요
http://blog.daum.net/lalalalove77/3 2학년, 5학년 맘이에요... 공부, 억지로 할래? 즐겁게 할래? 바로 울 아이들에게 제가 물어보고 싶은 말이네요. 그런데 답도 모르고... 길도 모른채... 이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헤매고 있지요...ㅠㅠ 물론 즐겁게 공부하고 싶지만... 그건 너무 불가능한 일처럼 생각만 해도 슬픈 얼굴이 되는 걸요,,, < 공부, 억지로 할래? 즐겁게 할래?> 이 책이 길을 가르쳐 줄 것이라는 믿음이 저를 막 설레게 하는데요? 지금까지 걸어온 시행착오와 후회와 회한을 이 책으로 한 방에 날려 버리고 새출발하고 싶습니다. 오늘이 가기전에 답을 주는 책을 만난 것이 참으로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에게 엄마로서 뾰족한 교육 노우하우 없이 시행착오만 거듭하고 있는 이 엄마가 부끄럽습니다. 공부는 마인드 콘트롤이라는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공부하기 싫어하는 울 아이들과 공부하기 싫어하게 만들어버린 이 엄마가 꼭 읽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인터텟 서점과 블로그에 서평 열심히 쓰겠습니다.
늦었지만 꼭 이책을 받았으면하는 절실한 마음에 글을씁니다..내년에 중학생이 되는 딸에게 공부를 정말 즐겁게 할수있는 법을 가르쳐주고 싶은데..어느 새..사춘기가 되어 버려서..말하기가 겁이날정도예요.. 사춘기자녀들을 둔 엄마들이 한결같이 아이들을 컨트롤하기가 힘들다는 얘길 들었는데 이제 다른사람얘기가 아니라 제얘기가 되어 버렸어요... 이렇게공부에대해서제가고민을 할줄은 정말 몰랐어요... 진작에 좀더 즐겁게 공부할수있는 분위기와 지도를 해줬어야 하는데...작은 아이는 큰아이를 거울삼아 좀더즐겁게 공부할수있는 노하우를 가지도록 이책을 통해 배울수있게 꼭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초등 2학년 남자아이 엄마인데요..얼마전에 공부가 재미있어?라고 물어보았더니 짜증이 난다네요... 그 대답에 공부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지요. 설명을 듣고 고개는 끄덕하는데 영 표정이 좋지만은 않더라구요..모든 아이들이 공부를 즐겁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면 부모들의 걱정이 없겠지요. 이 책을 꼭 읽어보고싶네요~~^^
http://blog.daum.net/kompark2000/15 초등 2학년 울 아들과 계획표도 몇 번이나 짜고, 엄마표로 하고 있는데, 엄마인 저의 목소리가 커지고, 애는 꾸중만 듣고... 정말 답답하네요. 자기주도학습을 간절히바라면서 잘 안되네요. 우리 아이랑 제가 다 행복해질수 있는 책이네요. 교보와 예스24에 올릴께요.
http://blog.daum.net/love-hyeon/?t__nil_login=myblog 공부 안하려구 뺀질되는 장난꾸러기 저희 아들에게 꼭 필요한 책같네요. ^^. 집에서 제 별명이 버럭엄마, 조폭엄마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 공부 아니 숙제라도 시킬라치면 소리지르게 되는건 당연하고 가끔 회초리도 들게 되거든요. 때론 스티커와 선물로 꼬셔도 보는데... 그 효과는 오래 가지 못하더군요. '공부하기 싫을때 읽는책' 딱 저희 아들녀석이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요... ㅋㅋ 억지로 안하고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이 담겨져 있을것만 같아요... 당첨 꼭 부탁드려요~~ ^^*
http://blog.daum.net/love-hyeon/?t__nil_login=myblog 공부 안하려구 뺀질되는 장난꾸러기 저희 아들에게 꼭 필요한 책같네요. ^^. 집에서 제 별명이 버럭엄마, 조폭엄마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 공부 아니 숙제라도 시킬라치면 소리지르게 되는건 당연하고 가끔 회초리도 들게 되거든요. 때론 스티커와 선물로 꼬셔도 보는데... 그 효과는 오래 가지 못하더군요. '공부하기 싫을때 읽는책' 딱 저희 아들녀석이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요... ㅋㅋ 억지로 안하고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이 담겨져 있을것만 같아요... 당첨 꼭 부탁드려요~~ ^^*
http://blog.daum.net/raincoat2247/?t__nil_login=myblog 이렇게 유익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엄마의 심정이네요 공부 억지로 할수 없더라구요 꼭 당첨되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http://blog.daum.net/rks33/3 중2녀석,중1녀석 사춘기라서 넘 힘드네요. 시골에서 도시로 이사를 해서 친구를 잘못만나 방학전 한달 학교를 가지 않았네요. 넘 힘드네요. 막내 7살 딸래미도 있어요. 자녀키우는게 이렇게 힘든줄을 이제야 실감하네요.
6살딸이 나 공부싫어,,, 하네요 솔직히 많이 시키는것도 아닌데 충격받았어요. 공부를 공부가 아닌 삶의 지혜로 받아들이게 하고 싶었는데 이책을 읽고 저의 교육방식부터 바꿔야될거 같아요 저의 조카에게도 권해주고 싶어요
꼭 이책을 읽어보고싶어요 . 아이한테 좋은엄마이고싶어용.!
http://blog.daum.net/2511537/28 초등 5학년, 초등 4학년 남아 둘입니다 / 사춘기 오는 큰 아들 웬지 시니컬해지고 공부가 재미 없다 합니다. "엄마, 공부를 왜 해야 해요??" 라고 묻는 아들에게 제대로 말해 줄 수 없었네요....글쎄, 공부를 왜해야 하는지 엄마인 저조차 제대로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마당에 , 이제 우격다짐이거나 습관적인 지시로는 아이를 설득할 수 없겠더라구요..사실 , 저에게 먼저 그 이유를 묻고싶어요 ㅎㅎ^^;; 잘 읽고 공부를 해야하는 것인지, 한다면 억지로 해야할 지, 즐겁게 해야할지를 아이에게 자신있게 제안할 수 있게 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 [교보문고, 이곳 카페, 다음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http://blog.naver.com/cha476476/40086554999 초2, 초3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없다보니 정말 어떻게 지도를 해야할지 막막할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엄마의 강요에 못이겨 할수없이 마지못해 공부를 하는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이책을 통해서 아이가 좀더 즐겁게 공부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알아가면서 공부를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신청합니다.
전 유치원에 다니는 4살 아이가 한명 있어요~ 좋은 정보 많이 얻어서 울 아들에게 좋은 지식으로 다가가고 싶어요~
http://blog.daum.net/tjdntjgusdlsp 5살 4살 남매둔 엄마 이구요.. 어릴때일수록 공부 하는 습관을 잘 길러나야 할것 같아서요
cafe.daum.net/sskmt 매일 전쟁을 치루듯 공부를 시작하는데 이 기회로 재밌는 공부로 인식할수 있게 해주고 싶어요.
http://blog.daum.net/bhkim721/891231048765 두아들 엄맘니다. 공부 마인드 심어주기 너무 힘 들어요 아들들이다 보니 엄마 욕심에 끌려 오는것도 한계가 있네요 마인드 너무 중요하고 꼭 심어줘야할 숙제여서 이 책 넘 도움될걱 같아요 꼭 기회주세요
정말 받고 싶은 책이네요. 지금 울아들 넘 힘들어하고 사춘기인지 공부도 안하려고하고 제 욕심에 싸우기만 하네요. 꼭 부탁드립니다.
http://blog.daum.net/jk_joo/2 7살 6살 두 꼬맹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전 중고등학교때 공부가 참 재미있었거든요. 고민고민하다가 문제를 해결했을때의 그 짜릿함~ 새로운걸 알아나가는 즐거움~ 우리 아이들도 공부를 재미있게 할수 있기를 바래요. 아이들에게 등수가 중요한게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저 스스로도 배움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줘야겠죠~ 이 책을통해 제 가치관을 확인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blog.daum.net/osook/5 공부를 즐겁게만 할수있다면 아이들에게나 부모들에게나 얼마나 좋은일일까요? 누구도 시원하게 답을 제시할수없는 문제인데 이책제목은 정말반가움을 줍니다!!! . 공부 하라고 잔소리는못하고 속만 태우며 지켜보는 엄마로서 꼭.....꼭 .... 받아보고싶은 책입니다
슬프네요, 저에겐 아기천사가 오지않네요. 우리딸에게 모든 열정을 쏟고 싶네요. 화이팅 해주실꺼죠.
http://blog.naver.com/sh21cjjang/60075022084 세아이 맘 입니다. 공부는 아이가 하고싶을때 그때 시작하느거구 단기간에 확 잡아서 집중력을 높여서 공부할수 있게 도와주는게 엄마 몫이에요. 일일이 하나하나 가르치려 들지 않아서 혼자서도 할수 있게 하는 방법을 익힐수 있게 해주었어요. 시간이 조금 더 걸릴지라도 학년이 높아질수록 공부 혼자서 해야할텐데, 엄마가 이젠 더이상 가르쳐줄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공부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건 목표를 만들어 주었어요.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공부를 잘하면 좋은 이유등등
http://blog.daum.net/abhlo/5 여지껏 줄곧 예습은 꼭 해서 학교에 보내서인지 1,2등은 놓치지 않고 잘해오더라구요.그런데 이제 사춘기가 접어들어선지..때때로 반발심으로 엄마를 당황시킬때가 있어요.오늘은 문자로 자기인생 자기꺼라고 관섭말라는 딸아이의 문자를 받고 한편으로 많이 컸다는것에 웃음이 한편으론 아직도 많이남은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할지 앞이 캄캄해 눈물이 핑 돌았답니다. 점점 어렵고 힘들어 하는 아이를 보면서 한편으론 불쌍하고측은해서욕심을 부리지 말아야지하면서도 그게쉽게 되지가않네요.공부땜에 힘들어하는 딸아이에게선물하고싶어요 도와주세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6학년 큰딸,,,보통 어려워라하는 수학, 과학은 스스로 무난히 소화하는편인데, 게으름증때문인지? 암기과목인 사회를 어려워라 합니다. 꿈도 야무지고, 악기배우기도 하나 시작했다 하면 끈기있게 하는편인데요...사회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고, 어깨가 내려간 상태입니다. 부디, 울 딸아이에게 으쌰으쌰...힘을 실어줄 수 있는 공부 즐겁게 하는 법....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kongju1235 저희 아이들 공부법은 일딴. 고학년인 첫애까지도 예체능외에 학원은 다니지 않고, 집에서 학습지로 매일매일 조금씩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결론은 스스로 공부에 흥미를 갖고, 자기주도식학습을 해나가야 나중까지 질리지 않고 끈기있게 공부할 수 있을거란 믿음이 들기 때문에,,시간을 정해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단계에서 잘한다 못한다 말하기 머하지만,,,학원다니는 애들이랑 별반 차이 없는거 같습니다.
학기시작전에 단과문제집을 한세트 마련하여...저녁먹기전 1시간은 스스로 공부시간을 가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가급적 영어는 아침에 학습하도록 노력중이고요.. 공부를 잘하려면,,체력다지기도 무척 중요할꺼란 생각이 들어 줄넘기를 비롯한 운동도 틈틈이 시키고 있습니다.
아이가 아직 저학년이라서인지 공부에 대한 뚜렷한 마인드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옆에서 설명하고 이야기 하지만 아직 받아들이기는 힘든가 보내요. 방학이라 서로 의견 조율해서 게획표 만들어 실천하고 있어요. 언제까지나 제가 도을 수는 없을것 같고. 아이와 책을 일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옆에서 이야기 하기보다는 직접 보고 느끼는 것 만큼 좋은 교육은 없응ㄹ 듯 합니다. 아직 엄마표를 이용하는데, 조금 있음 혼자 공부를 해야 할텐데 아이에거 좋은 경험이 되수 있는 책일 것 같아요. 꼭 보고 싶네요.~~
http://blog.daum.net/j116226 1학기 기말셤 준비를 열심히 하던 6학년인 딸아이가 엉~엉~~!!울며 집에 왔습니다. 눈이 퉁퉁부어 있더군요 왜그런지 이야기를 나눠보니 시험준비가 이렇게 힘듣데 어른이 되서도 시험(직장)을 봐야한다니 힘들어서 운다더군요!! 시험증후군으로 옥상으로 가는아이들??이 생각나면서 우는 딸아이를 안아주며 그렇게 힘들게 공부하는 딸보다 공부는 못해도 오래도록 엄마옆에 있어주는 딸이 좋다고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http://cafe.daum.net/daegumam/34an/4332 고학년인데도 불구하고 공부하는습관이 길들여 지지않아 본인도 스트레스받고 저또한 힘이듭니다 자기가 직접 읽어보고 느끼게 되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1.http://blog.daum.net/hyhp87/52 2. 공부관련서적이나 선배들의 공부 노하우가 써있는 책을 사줍이다. 매일 공부할 분량을 정해주고 체크합니다. 요즘 잘나가는 사람들의 성공담이나 꿈을 실현하기위해 노력해야하는 방법이 쓰여진 책을 사줍니다.그렇게 함으로서 공부의 당위성을 일깨워 주려고 노력합니다. 스스로의 공부법을 찾을 수 있도록 엄마인 제가 여러가지 공부법에 관한 책을 읽고 아이에게 여러가지 공부법을 제시해주어 자신에 맞는 공부법을 찾도록 도와줍니다. 자신의 관심분야에 관한 책도 많이 구입해 주고 그렇게 함으로서 공부에 취미를 붙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몇가지는 성공적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노는게 좋은 나이라서 컨트롤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아이나 저 모두 스트레스 받는일이 많아요. '공부 억지로할래 즐겁게 할래' 제목부터 너무나 마음에 와 닿는 책이네요. 제목처럼 억지로 하지않고 즐겁게 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3. 서평은 카페와 블로그, daum view, yes24,교보,인터파크(hyhp87)에 성실히 올리겠습니다.^^*
스크랩 완료!! http://blog.daum.net/foxjob/11639086 우리 아이들이나 저에게 절실한 책이네요~~ 지친 여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습니다. 공부노하우라고 하기에는 좀 부족하지만 그냥 아이들과 함께 책 읽고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부모가 책을 즐겨야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공부를 할 것 같아서요^^
http://blog.daum.net/chii78 5살3살두딸을두었어요..작은얘는 아직어리니깐 괜찮지만 큰얘가 요즘들어 부쩍 집중력두 떨어지구 공부한다구 자리에 앉구나서두 책상에 엎드리구 딴짓하구 그러네요..그래서 무엇이 잘못된건지 이책을 통해서 알고싶어요..엄마가 모르는 공부방법이 있을것 같아서요..좋은 정보가 될것같아요
http://blog.daum.net/qkdwldbs/8939806 초등 1학년 8살 큰 아이와 3살된 작은아이가 있습니다 자기주도적 학습이 중요하다고 하여 어렸을때부터 습관을 들이려 방과후에 알아서 해야할 과제를 2-3가지 주고 퇴근후 점검을 하면서 수정도 해주도 칭찬도 해줍니다. 하지만 아직 1학년이라 요즘같이 낮이 긴 여름철에는 나가서 친구들과 놀기를 원합니다. 부모맘에는 습관을 잘들여서 동생이 본받을수 있으면 좋으련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곳저곳에서 착오를 겪지만 당분간은 처음 맘 먹은대로 방과후에 본인이 해야할일을 알아서 해놓고 노는것으로 정하고 있습니다...공부를 노는것처럼 즐겁게만 할수있다면 최상이겠죠?
http://blog.naver.com/pslove95 초등4학년 칭찬밖에 없더라구요.
http://blog.daum.net/haha00425 초등3학년 딸아이와 늦둥이 30개월 작은딸과 매일 전쟁과 평화를 누리고 살고 있네요 엄마표를 알고 블로그라는것도 처음 해 보고 컴맹이 많이 성장하는 힘을 얻은것 같습니다 앞으로 블로그도 열심히 활용하고 엄마표도 열심히 출첵하고 싶어요 공부~~~ 정말 큰아이에게 미안하게 환경이 많이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공부할때 마다 작은 아이가 방해를 해서 공부를 싫어하게 되다고 합니다 어떻게 도와주고 싶어요 작은 아이와 함께 공부 노는것 처럼 즐겁게 평화갈 가득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요 ~~~*^^*
공부 노하우~~ 매일 아이가 할수 있는 분량을 철을 해서 아이가 일어나면 먼저 풀고 아이가 돌아올때 볼수 있도록 관계된 책을 준비해 두면서 다시 문제를 함께 풀어 봅니다 문제를 풀면서 이해 되지 않았던 것을 책을 통해 다시 잡아 주니깐 다음에 유사한 문제는 스스로 해결~~ 그리고 문제를 푸는것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느끼는 스트레스를 잘 잡아 주는것이 젤로 중요한것 같아요 미술활동을 하면서 아이의 스트레스를 미리 알아 두어 시간을 내어 둘만의 비밀 데이트를 합니다 이런 시간을 보내고 오면 아이의 학습능력이 월등히 향상되는것을 느낍니다 ~~
초등 3학년입니다.. 이젠 공부가 무엇인지를 가르쳐주고 싶습니다.. 당첨이 되면 좋겠지만, 안되더라도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
내년에 중학교 가는 딸과 4학년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들 엄마가 시켜야 겨우 겨우 공부하는 우리 아이들이 이책을 읽고 즐겁게 공부하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꼭 당첨되어 우리 아이들이 획시적인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꿈을 꿉니다.여름방학도 벌써 많이 지나간는데 보람있는 방학으로 잘 마무리 될수 있게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교보와 인터파크에 글을 올릴께요^^
http://blog.naver.com/sh21cjjang/60075022084 세아이 맘 입니다 꼭 당첨되서 아이들 공부 시키는데 도움 많이 받고 싶어요. 아이들이 많아서 항상 시끌 시끌 조용한 날이 없어요. 그러다보니 공부는 많이 해도 그많큼 효과가 없는듯 보여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아이들 교육방법에 문제가 있는건지도 알고 싶고요. 어렷을적에 해준거라고는 한글 좀 일찍 가르쳐 주고 아이들 다 모아놓고서 다 같이 책 많이 많이 읽어주었꺼든요. 돌아다니는 아이들도 있고 책 고르는데 부터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이렇게 정신없이 가르치기도 하고 한명씩 재우면서 책 ㅇ릭어주기도 하고 아직은 어려서 많이 많이 자녀교육법 배우고 싶어요. 서평잘쓸께요
http://blog.daum.net/lalalalove77/3 2학년, 5학년 맘이에요... 공부, 억지로 할래? 즐겁게 할래? 바로 울 아이들에게 제가 물어보고 싶은 말이네요. 그런데 답도 모르고... 길도 모른채... 이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헤매고 있지요...ㅠㅠ 물론 즐겁게 공부하고 싶지만... 그건 너무 불가능한 일처럼 생각만 해도 슬픈 얼굴이 되는 걸요,,, < 공부, 억지로 할래? 즐겁게 할래?> 이 책이 길을 가르쳐 줄 것이라는 믿음이 저를 막 설레게 하는데요? 지금까지 걸어온 시행착오와 후회와 회한을 이 책으로 한 방에 날려 버리고 새출발하고 싶습니다. 오늘이 가기전에 답을 주는 책을 만난 것이 참으로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에게 엄마로서 뾰족한 교육 노우하우 없이 시행착오만 거듭하고 있는 이 엄마가 부끄럽습니다. 공부는 마인드 콘트롤이라는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공부하기 싫어하는 울 아이들과 공부하기 싫어하게 만들어버린 이 엄마가 꼭 읽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인터텟 서점과 블로그에 서평 열심히 쓰겠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네요^^
각종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서 본 책이네요. 구입해서라도 꼭 읽어봐야 할 것 같네요.
늦었지만 꼭 이책을 받았으면하는 절실한 마음에 글을씁니다..내년에 중학생이 되는 딸에게 공부를 정말 즐겁게 할수있는 법을 가르쳐주고 싶은데..어느 새..사춘기가 되어 버려서..말하기가 겁이날정도예요.. 사춘기자녀들을 둔 엄마들이 한결같이 아이들을 컨트롤하기가 힘들다는 얘길 들었는데 이제 다른사람얘기가 아니라 제얘기가 되어 버렸어요... 이렇게공부에대해서제가고민을 할줄은 정말 몰랐어요... 진작에 좀더 즐겁게 공부할수있는 분위기와 지도를 해줬어야 하는데...작은 아이는 큰아이를 거울삼아 좀더즐겁게 공부할수있는 노하우를 가지도록 이책을 통해 배울수있게 꼭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스스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 꼭 알고 싶어요!!
초등 2학년 남자아이 엄마인데요..얼마전에 공부가 재미있어?라고 물어보았더니 짜증이 난다네요... 그 대답에 공부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지요. 설명을 듣고 고개는 끄덕하는데 영 표정이 좋지만은 않더라구요..모든 아이들이 공부를 즐겁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면 부모들의 걱정이 없겠지요. 이 책을 꼭 읽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