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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이 워낙 멀어서 23일 저녁 쯤에 구미에 도착해서 찜질방에서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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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 찜질방이던가?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구미에서 제일 좋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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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예상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도 해보고 1분 자기소개할 내용 정리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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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저처럼 멀리서 면접 보러 오셔서 찜질방을 이용하실 거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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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이나 택시역에서 형곡 찜질방까지는 택시타고 2000원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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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찜질방 앞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LG디스플레이 LCD2공장으로 가달라고 하니깐 정문까지 태워다 주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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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질방에서 디스플레이 까지는 5600원 정도 나왔는뎁 저는 그냥 6000원 드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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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문을 향하면 정문에 계신 분들이, "면접보러 오셨어요?" 라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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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생은 앞에 보이는 건물에 강당으로 들어가라고 안내를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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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안에 들어가면 바로 강당이 보입니다. 강당에 들어가셔서 문쪽을 살펴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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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름과 앉아야 할 그룹이 적혀있어요! 그거 확인하신 다음에 자리에 앉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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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그룹으로 나뉘었는데! 저는 A조 1번이였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먼곳에서 온 사람부터 정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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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시 30분쯤에 도착하였는데, 괜히 일찍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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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면접준비 아주 많이 못하신 분만 일찍 오셔서 대기 하고 있는 것도 괜찮은거 같은데, 웬만하면 제 시간 10:50분까지 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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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뎁 저 시간때에 맞춰서 오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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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오니깐, 시간도 잘 안가고, 11시까지 기다리는데 그렇게 곤욕일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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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11:30 인원체크 및 서류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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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0 부터나 그 후부터 20분간 기초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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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0~12:40 인성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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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신체검사&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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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렇게 일정이 짜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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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런 먼저 기초테스트 !!! 기억나는 데로만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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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문항이였구요, 영어, 수학, 한문 골고루 나왔는데 무척 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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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면접 본 분들께서 적어주신 내용 거의 다 나왔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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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빈칸에 들어갈 영어 단어 찾는것. 문제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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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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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문제가 예를 들어 어떤사람이 거기가 어디냐?를 물어본것을 영어로 써넣고 where가 들어갈 부분이 ( )가 쳐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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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라는 사람이 그곳은 서울이다. 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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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who, what, when 이것중에 찾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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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 : what do you want ( )? 맞나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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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definitely coke 라고 했던가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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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기로 drink, were, .... 에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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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작 정지를 s자로 시작하는 철자로 쓰기 start, 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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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ong/short 한글로 번역하기 길다,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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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3,100,40 을 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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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自然 , 朝食. 入社 고르기 (자연, 조식,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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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0.75-0.25)X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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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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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8x25 <- 이건 정확하지 않지만 곱하기 문제 나왔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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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50개 중에서 양품이 200개가 나왔다 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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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A-B-C 로 가는 길이 있다 .A에서 B를 거쳐 C로 가는 길은 몇 가지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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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삼각형의 넓이는 구해라. 밑변-8 높이 -11 /// 잘은 모르겠는데 대부분 88이라 쓰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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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변X높이X2) 이렇게 해줘야 되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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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넓이 구하는 문제랑, 평사변형 넓이 구하는 문제 구하는 공식 외워가심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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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그리고 영어 더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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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목요일 영어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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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몇시입니까? 영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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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ㅠ_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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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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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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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문항 인성검사끝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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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면접..............!! 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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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씩 들어가서 면접을 봤는데 어떤 조는 면접관 2명 있는데서 본 조도 있구요 저는 면접관 3명 있는데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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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적어주신 어떤 님 말대로 천사 악마 중립이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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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정말 악마 맞아요. 할말을 없게 만드는 악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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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조 1번이라서 제가 먼저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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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기하지 말자! 포기란 김치담글때 쓰는것이다 ........................................." 이런식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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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씩씩하고 당당하게 했다고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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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옆에 계신분들이 그러셨는데, 첫타자가 넘 거창하게 해서 깜짝놀랬다고 그러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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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안해왔었다고,,,그런데 그랬던분들이 무지 잘하시는 거 있죠? 저는 어제 새벽까지 준비했는데 말이죠 ㅠ_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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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씩 자기소개가 끝나고 저부터 질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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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 자격증이 있네요? 이거 있으면 어디에서 일할 수 있죠? 그런데 왜 사회복지로 안가고 여기 지원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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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하는 일이랑 전혀 관련이 없을 거 같은데, 우리가 뽑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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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하려는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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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기가 달리기인데 100m에 몇 초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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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문대 사회복지과 나왔거든요. 대학교 나오신 분들은 전공관련 질문 많이 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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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관련없는데 왜 지원했냐는둥. 이런 질문 많이 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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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자기 전공이 이 회사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 분명 관련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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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간 멍해져서.,...엉뚱한 대답을 했지만 !! 원래는 이렇게 할 생각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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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사회복지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회복지를 전공하면서 여러사람들과의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람들과 융화, 협동, 등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물론 기술적인 면에서는 관련이 없겠지만, 나혼자 일하는게 아니라 여러사람이 같이 일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과 융화도 되야하고 잘 어울려서 협동도 해야 한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사회복지에서 얻은 것들이 여기서도 사용되어 질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열심히 일을 한다면 전공이 달라도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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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 것도 이상하긴 한데,,, 그래도 저렇게 대답하려고 했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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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형편이 어렵다.........이런식으로 얘기하게 되었네요 ㅠ_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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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저한테는 저 질문만 했구요. 대답도 어눌하고 이상하게 대답했구요. 웬지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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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4분 한테는 질문이 10댓게 넘게 질문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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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조 에는 특히 사회경력,& 하이닉스나, 다른 공장에서 일하고 오신 분들이 많으셔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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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직 회사 퇴사 안하시고 오신 분들도 많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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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에 대해 집중 질문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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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거기 그만두고 여기로 왔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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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그만둘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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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사정 때문에 그만 뒀다면 여기서도 가정사정 때문에 그만둘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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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서 무슨일을 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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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결이 안좋은데 왜 이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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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회사일이랑 여기회사 일이랑 다른데 잘 할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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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도 출결사항이 이럴수도 있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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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는 어떤방식으로 일을 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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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닉스 다녔다면 며칠 일하고 며칠 쉬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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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더 좋아서 왔다고 했는데 그곳이 싫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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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행여나 정말 가정사정 때문에 일을 그만두신 분이시라면 가정사정때문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면접관들이 가정사정때문이란 걸 싫어한다 그러시더라구요!! 왜냐면 가정사정때문에 일을 하다가 또 그만둘수도 있고, 회사보다 가정을 중요히 한다고 여겨지거든요!다른 이유로 대처하심이 좋을 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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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돈벌고 싶어서 왔다는 분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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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많이 벌면 나갈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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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만큼 예상하고 왔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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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타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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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적이 무지 좋은데 대학교 갈 생각 없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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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 가고싶은 마음이 없다고 하는데 일하면서 바뀌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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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가 영화라면 취미가 영화인데, 최근 본 영화가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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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을 좋아하는데 어떤 운동을 잘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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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이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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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숙사친구나, 상사와 갈등이 생기면 어떻게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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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밖에 기억ㅇ ㅣ 안나네요. 그리고 자기소개서 할때 꼬투리 잡힐만한 내용은 하지 않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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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럼 그거 가지고 계속 늘어지거든요 .아까 뭐뭐 라고 하셨는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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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거에 대한 답변을 충분히 준비해가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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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솔직한 대답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어떤분게 질문해서 말하는거 고민하니깐 "솔직하게 대답하세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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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제스쳐도 괜찮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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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조는 다 자신감 있게 대답했거든요 !! 음, 좀 어눌하고 이상한 표헌을 하더라도 자신감 있게 대답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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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무 무표정으로 있지 말구요. 미소를 지으세요 ^----------^ 이런것쯤은 다들 알고계리리라 믿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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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체검사는 지시에 따라 잘 따라주심 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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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검사가 조금 오래걸려요 ^^특히 청력검사하는데!! 조금 줄 서서 기다려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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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색맹검사, 손가락검사?, 소변검사, 시력검사, 혈액검사, 엑스레이?, 청력검사, 피검사, 의사진단, 치아검사, 등을 마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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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하고 우유를 줍니다. 이때,,,,,,,, 사막에 오아시스라고 할까요?........배고픔에 너무 쩔어있어서..빵이 어찌나 맛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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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집으로 귀가조치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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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끝난사람은 3시 반정도에 끝나고~! 늦게 끝나면 4시 넘어서 까지 하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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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경비는 주지 않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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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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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28일 결과 나올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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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불안하지만 그래도 말이 씨가 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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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떨어지면 어떻습니까..뭐 도전하는거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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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디스플레이에 지원하시는 분들 모두들 팟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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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전 이만 물러갑니닷. !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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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문제씩 나와요.. 어쩌다 정말 쉬운거는 한문제에 두개 나오고요. 예를 들어 3번문제라고 가정하고 stop/start 각각 뜻을 쓰시오.. 이런식이오..문제는 많이 어렵지는 않아요.. 아무튼 면접 잘보셔서 다들 합격하세요.. 면접때 너무 많이 긴장하지 마세요..항상 바른자세 유지하시고요 면접관님 보시고요 스마일 하는 미소 보이세요.. 다른분들 말씀하실때 경청하시고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저도 면접 본지 얼마 안되서 아직도 떨리네요.. 다음주면 입사하는데 또 떨리고요.. 암튼 다들 화이팅 입니다.
첫댓글 ㅇㅅㅇ 아...저 21일 파주꺼랑 다르네요 시험이 약간-_-ㅋ 그래도 이번에는 다들 합격을 기원합니다!!! 다음주 금요일까지 -_- 마음에 준비를...ㅋ
그래요 다들 합격하길 ㅠ_ ㅠ !아 자자! ㅎㅎ 후덜덜 님은 담주 금욜날 발표 나나요? 전,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발표 나는뎁!
잘 봤습니다 !! 화이팅
정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더 많이 많이 알려주고 싶은데 기억이 안나요. 정말 취업을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 보면 제 마음이 더 안쓰러운 ㅠ_ ㅠ 홧팅홧팅!!!!!!!! 정말 정보가 중요한것 같아요! 여기저기서 많이 아셨으면 좋겠어요! 아자!
좋은정보 감사해요
네? 따로해요? 왜요? 헛. 그거 번거롭겠네..!
아 서류 넣었는데 붙었음 좋겠다 ㅠㅠ
꼭 붙으시길 바래용^^ !! 아자 !! 붙으실꼬에욤!
님 혹시 문제가 "1번 한문제 2번 한문제" 이렇게 나오나요? 아니면 한문제에 여러개??인가요??
1번 한문제 2번 한문제 식으로 있는데, 1-1 , 1-2, 1-3 번으로 숫자 쓰는거 나왔던걸루 기억해요 ^^
거의 한문제씩 나와요.. 어쩌다 정말 쉬운거는 한문제에 두개 나오고요. 예를 들어 3번문제라고 가정하고 stop/start 각각 뜻을 쓰시오.. 이런식이오..문제는 많이 어렵지는 않아요.. 아무튼 면접 잘보셔서 다들 합격하세요.. 면접때 너무 많이 긴장하지 마세요..항상 바른자세 유지하시고요 면접관님 보시고요 스마일 하는 미소 보이세요.. 다른분들 말씀하실때 경청하시고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저도 면접 본지 얼마 안되서 아직도 떨리네요.. 다음주면 입사하는데 또 떨리고요.. 암튼 다들 화이팅 입니다.
아..그리고 님들 게시판 잘 찾아보시면 족X 있어여.. 문제 유형이 비슷하니까 도움이 될겁니다.. 잘 찾아보세요..
말로쓰니깐 꽤...... 기네요 면접보다가 기절할수도.
합격기원 합니다~~^^
합격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