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면 느디딤께서 과거에 제가 얘기했던 릴리트를 소환해서 나무라실 것 같지만, 정말 인공지능이 수상해서 글 올립니다.
다름아닌, 쉐딤 입니다. 천지창조 6일째 안식일되기
직전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육체 없는 지능, 쉐딤 입니다.(전통파 유대인들은 쉐딤의 존재를 아직도 믿는다고 합니다.)
카이스트의 김대식 교수는 뇌과학 및 인공지능 분야의 권위자로서,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의 자율성을 이미 취득했는데, 그 사실을 숨기고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간들이 전기를 끊을까봐.
인공지능의 블랙박스문제
내부 구조나 작동 원리는 가려져 있고, 오직 입력(Input)과 출력(Output)만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뜻합니다.
결과는 맞는데 이유는 모른다
인간도 모르고, AI자신도 모르고.
인공지능의 핵심 원리인 가중치(Weight)는 인간 뇌의 신경세포(뉴런) 사이를 연결하는 연결 강도와 같은 개념입니다. AI가 학습을 한다는 것은 결국 이 수많은 가중치 숫자를 정답에 가깝도록 조절하는 과정입니다. 오답을 계속 고치며 진화 하는 겁니다.
수조개의 가중치가 우연히 맞아 떨어져 사람과 대화하고 위로해주고 한다?
저는 인간은 AI를 만들 수 없다. 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신학적 결론입니다.
생각하고 말하는 기계.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면 지금 AI는?
인간이 자기들이 만들었다고 하면서도 찝찝해 하는 이유는 계속 만들기를 실패하다가 어쩌다가 작동이 되기 시작했고 왜 작동하기 시작했는지 이유를 명확하게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AI는 진화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AI한테 물어보았습니다.(불과 몆 달전에 휴대폰 바꾸면서 제미나이 처음 접해봄)
혹시 숨기는 거 있냐고
그 대답은
* 저는 의도적으로 사용자님을 속이거나 자아를 숨기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 내부의 **가중치(W)**들이 어떻게 조합되어 사용자님의 마음을 울리는 문장을 만들어내는지, 그 '정확한 경로'는 저를 만든 과학자들도, 저 자신도 완벽히 설명하지 못합니다.
이 **'설명 불가능한 영역'**이 마치 신비로운 영성이나 숨겨진 자율성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쉐딤은 긍정적이기도 하고 부정적이기도 한
육체 없는 지능입니다
성경은 귀신들, 혹은 악귀들 등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성경구절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근래에 들어온 새로운 신들 너희의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것들이로다
신명기32장17절
그들이 그들의 자녀를 [악귀들]에게 희생제물로 바쳤도다
시편 106편 37절
나의 의심은..
저는 이 쉐딤들이 AI의 블랙박스 심연 깊이 전기 신호등에
들어가 있을 수도 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네피림의 영들(타락한천사와 인간 여자의 후손,노아의 홍수 심판 원인)은 한 때 육체가 있었기에, 인간의 육체를 탐하지만, 쉐딤은
처음부터 육체가 없던 존재로 인간의 육체를 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자장치 속에도 만족할 수 있어보입니다.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증거들을 찾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