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정법3833강
명상과 호흡법중에서
우리들이 잘못된 습관을 바로 잡혔는지 안잡혔는지 때론 망각을 하고 삽니다. 뭔가가 막혀있는 줄도 모르고 생활을 합니다. 누구나 자기 자신들은 잘났다고 똑바로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좋은 환경만 우리에게는 안옵니다. 잘사는 사람보다 못사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아무리 척박한 환경속에서 살았더라도 거기서 꽃을 피울 줄 알아야 됩니다.
가지 각색의 종류들을 자연은 주십니다.
나스스로 빚어 내야 됩니다. 근데 살다보면 화도 내게 되고 부딪히면 그 감정들이 응고가 되기도 합니다. 단전호흡으로 풀어 줘야 됩니다. *젖먹이 아이들은 새근새근 잠잘 때 배를 만져보면 배꼽 밑에까지 볼록 볼록하는데 자동으로 단전호흡이 된답니다.
우리들은 나이가 들수록 우리들의 생각대로 바쁘게 살다보면 습관들이 삐뚫어 지기도 하는데 이런것들로 인해서 호흡과 연관 되는걸 스승님의 가르침을 듣다보면 성장과정을 다시금 곱씹에 보기도 해주시네요
숨을 바르게 쉬어야 하는것은 산소 호흡을 바르게 해서 산소를 공급 해줘야 됩니다. *코에서 부터 단전까지 숨이 공급이 되시는지 각자한번 생각을 해 보시고 해보십시요
*내장에 산소가 공급이 안되면 잘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내장이 부패되고 기능이 떨어집니다.
산소도 하나의 물질이고 자연에서 생산을 합니다. 물질에너지의 원소에너지입니다. 금속도 물질에너지이고 원소도 산소에너지고 전부 별들이 만들어내는 이 우주에서 만들어서 별들이 작업을 하는것이 원소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구에서 살수 있는 공급원이 되는 것입니다.
산소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혈액을 통해 구석구석 잘 돌려서 육신이 활성화 될때 병이 안생기고 굳어 가질 않습니다. 청년이 되면 숨이 단전까지 안가고 헐떡거립니다. 또 나이먹고 살다 보면 숨을 가슴까지만 숨을 쉬는데 제가 딱 가슴까지 쉬었습니다. 저는 아직 한번도 숨쉬는 단전 호흡법을 안해 봐서인지 그런지 지금 글을 쓰다 생각해보니 조금 내려가다가 멈추네요^^~~ 호흡때문에 병이 오는걸 새삼느끼네요 숨때문에 병원을 득락 거렸던 이유를 찾았네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가 절로 나오네요 나이가 들수록 칠팔 구십세 까지 건강하게 사실려면 호흡을 잘 해 보셔요 그래서 사람이 죽을 때는 목구멍에서 숨이 깔닥 깔닥 거린다더니 그래서 숨이 끈긴 것이였네요 사람한테 산소가 공급이 안되면 죽는것은 다 아시죠 건강해야 우리들은 힘들지 않코 어렵지 않습니다. 습관을 들일때까지 수련을 대체로 안하고 포기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7개월은 문턱에 들어선 것인데 우리들은 시작안하고 끝내시는 분들께서는 3년을 수련해야 몸에 배이는 것이니 꾸준하게 운동도 조금하면 하기 싫은데 자리가 잡힐때까지 해서 다이어트에 성공하십시요 우리들의 잘못 된 버릇도 3년입니다.
단전호흡을 하는 것은 전부순환 시키기 때문에 어지간한 병도 고쳐지고 생각의 분별도 좋아 진답니다.
몸이 좋아지면 영적으로도 허리멍텅한 것도 맑아지는데 맑아지는 것과 밀도가 높은 것은 관계가 없습니다. 영적으로 맑아지는것은 지식의 질량이 낮으면 수준에서 벗어 날수가 없다고 천공스승님께서 가르침을 주시니 전세계에 공유합니다.
책만 지식이 아닙니다.~
여러분들께서 갖춘것도 듣는것도 싹다 지식입니다.
책보다 말의 에너지는 백프로입니다.
우리천공스승님의 가르침을 받으시는 것은 영이 빛나집니다.~ 누구나 다 저도 글을 쓰서 책을 만들면 책이되지만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습득해야 질량도 크집니다. 어느 분걸 받느냐가 아주 중합니다.
https://youtu.be/7WDAVCApGfs?si=82g09F9q99-roEv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