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4월에 한라산(백록담)등반후
2차 도전하기 위해 2019년
10월31일 화창한 가을날씨에
숙소(찜방)를 출발하여 06시50분
성판악에 도착 힘겨운 산행을 시작~
5시간만에 드디어 정상(백록담1950m)에
도착 준비해간 도시락을(꿀맛) 먹고
1시간정도 머문후에 삼각봉을 경유
관음사코스로 하산(4시간소요)하고
오늘의 산행종료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11월1일) 제주항에서
09시30분 출발하는 쾌속선을 타고
추자도에 하선하여 유명한 나바론 절벽길
산행후 다시 카페리호타고 완도에
도착 1박후(24시찜질방사우나)다음날
고속버스(5시간소요)로 귀경 3박4일의
일정을 마감함.*****
카페 게시글
일삼산악회
2019년 2차 한라산 등정기
박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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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
19.11.02 20:5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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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랑스러운 일삼산악회 박길봉(전)대장, 진정한 산악인으로 오름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