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의 한계를 극복하게 해줄 영암병원

[문형철]

나는 한의사다.

현대를 살아가면서 한의사는 의료적 한계가 너무도 많다. 

이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의료패러다임을 실현할 수 있는 길을 열어가고 있다.

삼선의료재단 '영암병원' 

영암병원의 이사장이 되었다.

수많은 어려움이 산적해있다. 

이 어려움은 반드시 넘어설 수 있을 것이다.

[권강범]

극복된다...ㅎㅎ 니가 못허면 누가 허냐? 화이팅!!!

[문형철]

긍게

어려움이 너무 많네 ㅎㅎㅎ

[고인성]

두근두근합니다, 지역사회를 살리는 병원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문형철]

오키 ㅎㅎㅎㅎ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않는 집중]

축하드립니다~~
어려움도 잘 해결해 나가실거라 믿구요.
언제나 놀라게 만드는 원장님.ㅎㅎ.

[문형철]

그런가요..

만만치 않네요 ㅎㅎㅎ

[한의사 김지용]

와우ㅎ 일단 두보 전진을 위한 포석을 만드셨네요ㅎ 화이팅입니다!!^^

[문형철]

거대 중국 강의의 교두보도 마련되었습니다 ㅎㅎ

강의후 병원진출 등... 무한한 가능성의 핵... 중국강의 ㅎㅎㅎ

[문형철]

3개월만에 두손 들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