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도 적당히 하면 귀여운 면이 있지만.. 지 멋대로 하면 징~하다.
특히 먹고 사는 문제를 갖고 내로남불을 하면..
자칫 한 사람의 밥줄을 끊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가.
윤석열과 이재명
김건희와 정경심
한동훈과 추미애
왼쪽은 추악한 검찰들에 의해 특혜를 누리는 자고,
오른쪽은 추악한 검찰들에 의해 삶이 망쳐지고 있는 자들이다.
대선에서 0.7% 차로 승리한 자가 0.7% 차로 패한 자를 범죄 사실이 나올 때까지 수사를 하겠다는 세상..
주식 부정이나 디올 선물은 괜찮고 티끌만한딸 입시 비리로 4년 감옥에 가는 세상..
상대 핸드폰은 압수 수색을 멋대로 하면서 지 핸드폰은 안 여는 뻔뻔한 세상..
어찌 이런 세상이 가능한지..
https://v.daum.net/v/20231221155713771
[영상] 유시민 "한동훈, 휴대폰도 안 열고 이젠 정치인 됐는데"…'한 비대위원장'을 향한 한 마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우인성 부장판사)
v.daum.net
도대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이런 불공정이 공정한 것인 양 벌어질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검찰 독재가 아니라면 설명이 되지 않는다.
인간은 편향적 동물이다.
그러니 이쪽 아니면 저쪽으로 쏠려 있기 마련..
https://v.daum.net/v/20231221112658367
‘수원정 출마’ 선언 이수정, 첫 발부터 민주 정조준…“시대착오적 사고 그만했으면”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지난 1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 수원시(정)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뉴스1 내년 국회의원
아무리 그렇다 하지만..
양심이 있는 지식인이라면 이수정 경기대 교수처럼 저렇게 말하고 행동하지 않아야 하련만..
양심이 꼬인 것인가 아니면 인성 교육이 빠진 교육 환경 탓인가..
그도 아니면 정치검찰 무서움에 지레 겁을 먹어서인가..
한탄과 애처러움이 멈추질 않는다.
미국의 트럼프를 보노라면 양심은 태어날 때 절제 수술을 받고 나오는 것 같다.
그런 트럼프이지만 미국인은 그를 차기 대통령깜으로 찍고 있으니..
작은 미국이라 불리는 한국 정치가 어떨지..
염려가 되지만..
깨어 나야만 한다.
사랑과 희망 대신 불만과 적개심을 키우는 군사 독재.. 검찰 독재..
더 이상 우리에게 독재는 필요 없다.
K-문화와 전통은 비티에스를 보듯 독재가 아닌 평화와 화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