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김기식"에서 "김기백"으로 다시 태어난 남자 ! "김기백 "인사 올립니다.

[海香]

디카푸아：오 솔레 미오 - Best Classics 200 8집 - V.A.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인사말씀 올립니다.*

   일송성명학연구소 일송 스승님에 따르면 우주에서 제일 존귀한

 것이 나 자신인데 나 자신을 대표하는 대명사가 이름이 되는바 인생의

 길흉화복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성인의 말씀은 물론이고 세속에도 이름값 한다는 말이 있듯이

 작명하는데 심사숙고해야 한다는 것을 바닷물이 수없이 흐르는 것 처럼 

 수많은 생각 후에  다음과 같이 개명하게 되었습니다.

          하늘이 내린 천사섬 중 흑산도 진리 (김기백이 태어난 마을)

   "김기식(金基植)"이라는 이름은 그 터에 나무를 곧고 바르게 자라도록

 심는다는  뜻으로는  한자어 로는 좋은 의미가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뜻으로 곧고 바르며 훌륭하게 자식이 성장하라고  부모님께서

작명하였다고 합니다. 

  김기백 개명알림 프랑카드가 펼쳐진 태어난 집앞에서 저희 모친과 함께

  저도 이러한 부모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하고 이름대로 열심히 곧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며 열심히 열정적으로 사는 생활이  39 년간 현재도

 진행 중에 있었습니다만. 공교롭게도 성명학상으로는 매우 좋지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름을 한자의 의미로는 좋은 뜻으로 개명했지만 , 흔히 자주

사용하는 한글로 부르는 오행소리가 좋지 않고 소리상으로도

"기가 식는다"는 의미로 들려 기가 활기 넘치고 기운 넘치게 생겼다가도

 "기식"이라는 이름을 불렀을 때 기가 약한 것 처럼 "식는다"는 의미로

 들린다는 것 입니다.

 특히, 39 여년간   살아 가면서 성실하고 진취적이며 긍정적인 철학으로

살고 경천애인의 정신으로 살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나  여러 방면에서 나름대로 소신껏 열정적이고

열심히 생활 하고 있으나  결실을 맺는 경우가 다소 없게 느껴 왔습니다. 

지난 2007 년 12 월 5 일   모교인 신안흑산중학교 대강당에서

전라남도문화관광해설가로 활동하면서 학생들과 해군장병들에게

 문화 관광에 대해 해설 강의하고 있는 모습

   사진 출처 :  인터넷 신안신문 (http://www.sanews.co.kr/sub_read.html?uid=1892&section=section12&section2= )  

  이는 소인이 부족한 점이 많아 더욱 인격을 수양하라고 하는 뜻으로 여기고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의 심정으로 살고자 합니다 

 이러한 취지로 불혹의 나이에 노총각 생활인 가정적으로 안정이 되어

있지 않아  "기백이 넘치고 가정에도 안정적으로 결실을 맺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이렇게 이름을 개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년시절과 현재에도 유토피아적으로 살고 있는 흑산도 진리

  성명학상으로 "좋은 기운이 살아 숨쉬고 만사가 형통하고 복을 부르는

듯한 이름" 김기백(金基栢)"으로 개명하여 새롭게 제 2의 탄생으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008년 7월 17일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개명허가)

지금까지 "김기식(金基植)"을 알고 불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앞으로는 "김기식"을 "김기백"으로 불러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김기백" 개명 생일 떡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2008 년 9 월 8 일

            김기식(金基植)에서 김기백(金基栢)으로

               기백이 넘치게 다시 태어난 남자!

                     김기백(金基栢) 올림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고 있는 어머님 품같이 포근 한 흑산도 항구 모습

 이렇게 아름다운 절경이 펼쳐지는  꽃밭에서 "오솔레미오" 를 부르는 삶이 바로  행복 키워드의 하나  입니다.

* 이름의 중요성은 아래와 같은 사례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름이 나쁘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거나 행복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

이름이 우스꽝스럽거나 나쁜 이미지를 연상케하고 (예 : 손병신, 한철만, 여인숙, 임신애) 

뜻이 안좋은 (예 : 柳金石 , 洪一海)이름 가진자 성공은 고사하고 일생이 평탄하였나 주위를 살펴보라. 

귀하는 부모를, 배우자를, 형제를, 자녀를, 재물을 극하고 망하게 하는 이름은 아닌가요? 

1, 2년 입은 옷도 상표를 확인하고 장단점을 살피면서 70평생 자신과 가문을 국가를 인류사에서 기록될 이름은 왜? 살펴보시질 않는가? 

석가, 공자, 예수님께서 왜 이름을 강조 말씀하셨나 생각해보라. 

사주에 길, 흉이 없어도 이름에 있으면 100% 작용한다. 

너무 안타까운 것은 사주가 80점인데 이름이 40점인 경우가 10명중 8~9 명이란 현실... 

이름이 나쁘면 반드시 개명해야 한다. 

오죽 갑갑.답답하시면 성경에도 무수히 개명하셨나...! 

개명하신 분들 

예) 이영주 - 이성철 (전 조계종 종정)  

안응칠 - 안중근 (독립운동가) 

김창수 - 김구 (독립운동가) 

이승룡 - 이승만 (전 대통령) 

정일진 - 정일권 (전 국무총리) 

최경상 - 최시형 (천도교) 

이병길 - 이병철 (삼성회장) 

강성일 - 신성일 (영화배우) 

김복남 - 앙드레 김 (앙드레김) 

박창오 - 반야월 (작곡가) 

요셉 - 사브넷바네아 

솔로몬 - 여디디아 

다니엘 - 벨드사살 

사울 - 바울아브람 - 아브라함 

사래 - 사라 

야곱 - 이스라엘 ...등 ~ 지면 관계상... 개명하신 분들을 다 기록할 수 없다. 

출처 : 일송 성명학연구소  

[보헤미안]

감축드립니당. 조만간 흑산도로 국수먹으러 가겠네염.

[海香]

감사드립니다........시간이 되시면 언제든지 오시요,,,,국수는 장가 가는 날 드릴 수 있을 텐데....

[보헤미안]

올린 글로봐서는 금방 그날이 올것같은데욤

[海香]

덕담 올려 주셔서 좋은 날이 올 것 같은 느낌이 옵니다. 감사 합니다.

[요꾸바리]

어머나~여기서 뵙네요~반갑습니다^*^핸펀으로 개명소식을 접하긴 했는데.....

[海香]

요꾸바리님! 축하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닉네임이 독특하시네요.........좋은 날 가득하시길.........

[요꾸바리]

절 기억하실런지요? 닉네임은 이것저것 하고자븐것 많아서 "욕심쟁이"를 일본어로 표현한 것인데....^*^

[海香]

네,,,요꾸바리 라는 의미가 그런 뜻이 있었네요..잘 알았습니다...근데,,,선생님이 누구신지는 닉네임상으로 알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