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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둔상은 배에 충격을 받아 생기는 상처를 말한다. 복부둔상으로 복벽의 심한 멍이나 내출혈이 일어날 수도 있다.
복부 둔상은 자동차, 자전거, 썰매, 스키 사고가 나서 부딪히거나 땅에 떨어질 때 발생한다. 복부 손상으로 배가 경직되거나 민감해질 수 있다. 이 때 사고당한 사람은 정신이 없을 수 있으며 자신이 무엇에 다쳤는지도 기억하지 못 할 수 있다. 쇼크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따라서 반드시 창백한지, 사지에 힘이 없거나 정신이 혼미한지, 땀이 나며 피부가 차갑고 끈적이지 않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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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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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의 맥과 호흡수를 확인한다. 가능하면 혈압도 잰다. 빠르고 약한 맥, 매우 빠르거나 매우 느린 호흡, 떨어지는 혈압은 내출혈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런 증상을 보인다면 빨리 119나 응급구조를 요청해야한다.
부상자는 눕히고 발이 심장보다 위에 오게 한다. 옷은 풀어서 느슨하게 하고 담요 등을 덮어 보온을 시킨다. 목이 말라 보인다고 하여도 절대로 물이나 먹을 것을 주어서는 안 된다.
쇼크의 증상이 없는지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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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박 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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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온몸으로 피를 펌프질하여 보낸다. 이때 뛰는 맥박은 동맥이 피부 가까이 지날 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대부분 맥박은 손목, 목, 그리고 팔의안쪽(상완)에서 느낄 수 있다.
보통의 경우 맥박을 잴 때는 안정한 상태에서 5~10분정도 지난 후 잰다.
그림에서처럼 두 손가락을 손목에 올려놓고 맥박을 느낀다. (이때, 엄지손가락을 사용하지 않는다.)
손목에서 맥박을 잡기 어려울 경우에는 목에서 기관지 양 옆의 경동맥에서 찾는다. 이때는 부드럽게 누르도록 한다.
30초 동안 맥박의 숫자를 잰다. 잰 숫자에 2배를 하면 1분간의 맥박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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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맥박수는? ㆍ신생아~12개월: 100~160회/분 ㆍ7~10세: 60~110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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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1~6세: 65~140회/분 ㆍ11세~성인: 50~100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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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수 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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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수는 한사람이 1분간 쉬는 숨의 횟수이다. 열이 있거나 다른 질환이 있을 때 호흡수가 증가한다. 호흡수를 재기에 가장 좋은 것은 쉬는 동안이다. 맥박수를 잰 후에 손가락을 손목에 댄 채로 호흡수를 재는 것이 적당할 것이다. 사람은 누군가 자신의 호흡을 체크하고 있다는 것을 알 때 긴장되어 호흡수가 증가하기 마련이다.
1분간 가슴이 몇 번 움직이는지 회수를 세어본다.
숨 쉬는 동안 갈비뼈 아래로 비정상적인 함몰이 보이지 않는지, 호흡소리에 이상은 없는 지 확인한다.
※ 정상 호흡 수는?
신생아~12개월: 40~60회/분
1~6세: 18~26회/분
7세~성인:12~24회/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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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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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크의 증상이 있거나 내출혈이 발생했다.
복부 손상 이후에 항문에서 출혈이 있거나 소변에 피가 나오거나 갑작스러운 질출혈이 관 찰된다.
복부 손상이후 구역, 구토, 속쓰림, 갑작스러 운 입맛 손실 등이 있다.
배가 부풀고 단단해지거나 눌렀을 때 심한 통 증을 호소한다.
그 밖에 걱정되는 증상이 관찰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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