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2개
꽈리고추 한 줌
양파 반개
파 반대
*양 념*
진간장 4T
고춧가루 2T
다진 마늘 1T
올리고당 2T
참기름 1T
통깨 1T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물에 씻어주고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어 주고 양파와 대파를 준비합니다.
감자는 반달 모양으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는데
너무 얇게 썰어주면 요리하는 과장에서 부서질 수가 있으니 두툼하게 썰어줍니다.
양파도 감자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꽈리고추는 간이 질 보일 수 있게 반으로 갈라줍니다.
대파는 어슷 썰어 준비합니다.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한 감자는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전분을 빼준 다음 채반에 받쳐줍니다.
간장 4스푼과 고춧가루 2스푼을 넣어줍니다.
다진 마늘 1스푼과 올리고당 2스푼을 넣어줍니다.
참기름 1스푼을 넣어줍니다.
양념을 골고루 잘 섞어줍니다.
예열된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감자를 넣어줍니다.
감자가 어느 정도 익었으면 양파도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
준비한 다시 육수 한 컵을 넣어줍니다.
감자가 익도록 바글바글 끓여주다가 준비한 꽈리고추와 대파를 넣어줍니다.
감자와 꽈리고추가 간이 배도록 졸여 줍니다.
통깨를 올려 주고 다시 한번 골고루 썩어 마무리해줍니다.
꽈리고추는 오래 조리면 숨이 죽어 아삭한 식감이 떨어지는데 살짝 익혀서 맛있고
감자는 부드럽게 폭 익어서 감자와 꽈리고추를 같이 곁들여 먹으니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ㅎㅎ
감자요리 다양하게 맛있게 만들어서 드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밥도둑 '꽈리고추 감자조림' 맛있게 만들기 ♥|작성자 젤라공주
첫댓글
꽈리고추 감자조림 꾼침이~~
침은 안 흘렸어요 ㅋㅋ
ㅎ
감사 합니다
꿈의 장미님
웃고 갑니다요 ~~
맛나게 보여요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담님도
수고 마니 마니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