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임병장' 그리고 외국의 총격사건 비교
군 당국이 자살 시도 직후 강릉아산병원으로 후송한 총기난사범 임모(22) 병장의 이송과정에서 대역을 내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동료 병사들에게 총기 난사를 해 12명의 사상자를 내고 무장 탈영한 임 병장이 3일 만인 23일 자살 시도를 해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출전:스포츠한국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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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으로는
첫째, 자살시도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생포하였을수도 있다
둘째,범행동기 진술의 유보척 차원이라고도 볼수있다(군 내부적 안정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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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총격사건 사례)>>>
Dong A.com 출전미국 워싱턴 D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해군시설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16일(현지시각) 오전 8시20분쯤 워싱턴 DC내 해군체계사령부에서 무장괴한이 총기를 난사했다.
미 연방수사국과 국방부에 따르면 워싱턴 해군시설 총격 사건으로 용의자 1명을 포함해 13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건을 두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워싱턴 해군시설 총격 사건을 ‘비겁한 행동’으로 규정했다.
숨진 용의자는 텍사스주 포트워스 출신의 흑인 아론 알렉시스(34)로 지난 2007년부터 해군에 상근 복무했고 2011년 1월 하사관으로 전역했다.
현지언론은 알렉시스가 해군에 복무하다 불명예 퇴진한 것을 두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또한 테러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기도 했다.
‘워싱턴 해군시설 총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워싱턴 해군시설 총격, 죽은 사람들은 얼마나 억울할까”, “워싱턴 해군시설 총격, 이유가 뭐지”, “워싱턴 해군시설 총격,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참고자료:한참전에 제가 카페에 올렸던것을 다시 옮겨 왔습니다
(미해군 총격사건) 아론 알렉스가 전파피해 사이트에 도움요청의 편지발견
편지 내용중에서 중요문구만 발췌했어요!
My name is Aaron.
I am glad found this site, however I need assistance~.
~I fear the constant bombardment from the ELF weapon~
나의 이름은 아론입니다
나는 이사이트를 찾아서 기쁘지만 나는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나는 ELF무기로 부터의 끊임없는 공격으로 무섭습니다.
*ELF-이무기는 전깃줄 수도파이프등에 전파가 흡수되면서 다시 공명하여 증폭된 전파를 다시 방사시키는 우울,짜증등을 연출케하는 심리조종의 무기이다.
아마 이것은 수사결과로 전파피해와는 무관하다는 결론으로 끝난것으로 알고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다~~~아 전파에 감염 되었고 로봇입니다.
대통령까지도 ㅠㅠㅠ
가해자가 시키는 대로 했을 것입니다. (저의 생각)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