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에서 음극과 양극에 대하여 정확한 정의를 내리지 못한다.
그 이유는 전기 입자를 공개하지 않으므로 나머지 이론에서 번역을해야 하는데,
마땅한 방법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사실 전기입자를 알아도 이야기 할수없고, 증명할 수없으니 대충의 한국과학으로 얼머무리는 것이 현재의 한국과학이다.
물론 세계의 나라에서도 전기입자를 공개적으로 공개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뭘까?
산업에서 전기부분의 역할이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그렇더라도 기본적으로 에너지의 추상적인 역할인 햇빛을 제외하고는 기본적인 물분자의 전기입자 정도는 공개하여야 과학이 발전할 수있다. 수와 방정식으로 전기입자의 물분자를 감추어두고, 학습의 상위클라스에게 적어도 정규과정의 박사 과정을 거쳐야 어렴풋이 접근할 정도의 전기입자 이론은 심해도 너무 심했다.
세계를 경영하는 이들은 정규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기업을 경영하는데 문제가 없다.
전기입자를 물분자에서 시작하면 학습기간이 개별적으로 3~6개월이면 기본 습득이 되기 때문이다. 나머지이 세부적인 이론은
산업 부분에 대한 부분이므로 추가로 학습하면 되는데...6~2년정도면 된다. 세분화하여 기업이 활용하는 영역만을 집중적으로 물분자 기준으로 추가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머지는 인맥을 넓히는 사교로 교육과정을 대신하는 것이다.
전기입자의 물분자 이론을 깨우치고 난 이후에 모든 인간관게에서 산업 기술이나 자연의 법칙등은 추가적인 교육이 된다.
즉..교육 과정 자체가 물분자 이후에는 학습과정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정규교육과 다른점은 물분자 이론을 깨우치고 난 이후에는 나머지 시간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다. 어차피 자연의 이치나 산업적인 기본 지식이 준비된 상태이므로 필요에 의해 추가적인 전문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한국 교육은 물분자의 전기입자를 빠뜨림으로해서...수학과 영어 중심을 청소년기에 죽어라 암기해봐도...박사과정까지 전기입자 물분자 이론을 깨우치지 않는다면 헛된 암기 교육이 되고 마는 것이다.
친일파의 1910년대에 한국과학을 번역한 부류가 이렇게 식민조선을 무너뜨리고 한국의 금수저가 될 수있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이들도 시간이 흘러 물분자 전기입자만 알고...이를 검증하는 이론을 학습하지 못하고 있다.
유학을 갔다와도 마찬가지에 속한다. 어차피 반쪽이론이니 어쩔수없는 현상이다.
결국 산업부분에서 기초 부품을 만들 이론이 없는 것이다. 알아야 기초 산업인 중소기업과 영세부품 산업을 할것이 아닌가...
애노드(anode)와 캐소드(cathode) 그 의미가 참으로 어렵다.
그럼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
애노드는 결국 물분자의 h-oh에서 h+를 의미한다. 캐소드는 oh-가 된다.
물분자를 h+, o-로 분리하는 것만 교육하는 것이 한국과학이다.
물분자를 분리시킬때...h-oh까지만 되고...이상태는 액체상태에서 전해질 상태로 존재하는 아주 흔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액체 상태에서 h-oh가 가능하다면 oh-에서 수소h를 분리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굳이 그럴필요는 없다.
갈바니 전지이론의 핵심은 h+, oh-로 되는 것이 기본인 것이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단 하나다.
전극으로 사용하는 금속및 비금속이 전해질에 잠기고...이상태에서 h-oh가 분리되어야 수소가 전해질에서 전극으로 먼저 들어가게 되고..h-oh는 수소결합의 상태이므로 h+가 전극에 들어가게 되면 oh-가 수소결합의 상태이므로 전극으로 자동으로 따라들어가게 된다. 액체의 물의 상태에서는 물분자가 전해질의 상태이지만 전극에 들어간 h-oh는 수소결합의 거리에서 전극의 압력이 금속등의 압력이므로 10배정도의 평균압력이 전해질인 액체의 압력보다 높은 것이다. 즉...이론상 h+가 전극에 들어간 것이지만...결론적으로는 h2o가 전극에 들어간것이 된다...전극은 oh-를 흡수하는 전극도 있다...이것도 마찬가지이다. oh에 수소가 수소결합의 상태이다. oh가 전극으로 들어가면 나머지 h+도 수소결합의 상태이므로 전극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전해질에서 h-oh가 되었다는 것은 전해질의 나머지 h2o보다 에너지량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h-oh가 된다는 자체가 에너지를 흡수하는 상태가 된다. 증기터빈에서는 374도에서 590도 사이 구간의 온도가 이에 해당한다. 전해질의 온도는 대부분 100도이하의 상태이다. 이상태에서 전해질에서 h-oh가 전해입자에 의해 분리되지만...리튬, 나트륨, 염소, 니켈..종류가 많아도 물에 녹아있는 상태인 것이다.이들이 결합하여 h-oh로 여러가지 형태로 만들어서..전극에 애노드와 캐소드에 들어가는데...물질이 여러가지가 되다보니...애노드 입자와 캐소드 입자가 섞여 버린 것이다. 그래서 생각해 낸 표현이 전류가 흘러가는 쪽이라거나..전자가 흘러가는 쪽이라는데...전자의 경우 수소전자로 바꾸거나...음극에는 oh를 적용하면 혼란이 덜하다....
건전지로 후레쉬를 커보면 건전지가 약해지면 빛이 흐릿해지고..결국은 꺼진다....껏다가 켜면...다시 일정부분 복원이 된다...
공기중에서 일정부분 충전이 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에너지의 밀도편을 들여다보면서...오늘 오전글이 작성되었다.
여기다 한가지를 추가해 볼까? 공진 주파수라고..입자의 고유주파수를 알수있는 기준이 물분자의 수소 양성자에 해당한다. 왜냐하면 수소 양성자에는 전자하나만 존재하는 것으로 이론화 되어 있기 때문이다. 갯수가 몇개가 되든 숫자가 많은 것은 함축하여 사용한다. 그래서 단위가 존재하는 것이다. 결국 표준 진공속의 빛의 속도가 299 792 458 이 수소 양성자의 전자로 바뀌었다면..즉 원형의 회전을 하는 표준 입자가 전자이다. 전자는 질량이 주어진 상태이므로 간접적으로 그 파장과 주파수를 알수가 있는 것이다.
299 792 458 나누기 3.1415 단위까지만 나눗셈을 하기로 한다. 어차피 나머지 숫자는 불확실한 값이기 때문이다. 95 429 717.650 803 (8)맨 마지막 ()가 불확실한 값이 된다.
hz단위에서는 그냥 소수점 이하를 버리고 표기하므로 수소 양성자의 전자의 주파수는 95 429 717hz가 된다. 여기에 수소 원자의 반경이 주어졌으므로 반경을 기준으로 헤르쯔를 구해야 한다. 차차 구하기로 하고...수소의 hz는 95 메가 헤르쯔가 된다....대략적으로 말이다. 수소의 표준 hz의 기준을 액체의 0도 기준으로 두었을때 이다...100도로 둔다면...단순히 곱하기 100을하게 되고...
9 542 917 700이 되므로 10^9은 기가 헤르쯔로 변환이 되므로...9기가 헤르쯔..혹은 9542메가 헤르쯔가 된다.
요즘 컴퓨터에서 1.8GHz단위가 되므로 결국...물분자의 수소를 100도가 아닌 200도로 높이게 되면 수소의 Hz는 18G가 된다.....그런데..여기서 1.8Ghz이고...2.4ghz등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즉..단순 물분자의 수소 전자의 회전수가 100도를 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준 수소의 온도를 2배를 높이게 되면
수소의 전자 회전수는 두배가 되고...그 값이 190 859 434hz가 된다. 3배의 온도를 높이면 286 289 151이 된다. 즉...1.9ghz와 2.8GHzk 되는 것이다.
후후..그랬었군...컴퓨터에서 사용하는 클럭 속도라는 것이 물분자의 수소를 분리한 상태에서 h-oh를 만들고...기준 온도표에 의해...1도의 변화에 의해 hz값이 변하는 기준을 두고...영도 기준으로 20도까지라면...점진적으로 수소 전자의 회전수는 1도씩 만금의 회전수가 변화할 것이고...
그렇다면 빛을 감응하는 방법을 두가지로 얻을 수있게 한다. 하나는 빛을 수소 양성자에 조사하여 빛의 파장을 구별하는 방법이고...아마도 이것은 현재 이용하는 광학의 방법이 될것이다. 컴퓨터에 의한 계산을 할수가 있으므로...이전에는 물분자의 수소가 회전하는 물리적인 회전수 기준으로 빛의 감응 상태를 결정했을 것이다. 이것은 아날로그 방법이 될것이다.
물분자의 산소의 소리의 이동속도가 대략 340m이고..수소의 소리 이동속도가 1200m정도 된다...
이것을 풀어보면 입자끼리 수소결합을 해서 소리를 전달하는 것이된다. 즉...소리의 경우 물분자나 산소등이 직접적으로 분자상태로 움직이면서 공기중으로 수소결합을 불확실하게 연결하면서 소리의 파동을 연결하는 것이된다.
그렇다면...이를 물분자 하나를 공기중으로 강한 회전을 주어 발사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공기중의 산소분자는 물분자의 이온화 온도가 거의 같다...즉...산소분자를 이온화시켜서 이것을 공기중으로 강하게 쏘아 보낸 것이 전파의 입자라고 단정짓는 것이다. 물분자 자체를 강한 회전을 주어서 발사하는 방법도 있는데...그 거리가 짧을 것이다. 그래서 와이파이의 경우 물분자 자체를 회전을주어 공기중으로 발사를 하되..주파수가 서로 연결되도록 하여 발사할 수가 있게 된다...즉...수소결합보다는 거리가 먼 결합의 공기중에서 주파수를 1메가의 크기를 가진 주파수를 서로 연결하여 연속적으로 공기중으로 발사를 할수있게 된다..
기술이 현대적으로 발전하였다 하더라도 전파의 입자를 햇빛의 단위를 직접적으로 변조하여 발사하는 것에 회의를 가진다. 레이다의 물체를 식별하는 단위를 반사 시키는 방법으로는 유효할 것이다.
그러나 나머지의 일반적인 전파는 물분자 자체와 산소의 이온화된 상태로 전파의 입자를 구성한다고 생각한다...산소의 경우 단파장을 가지고...회전시키므로 강한 회전력을 구사할수가 있다...그러나 물분자의 경우 임계온도 이상으로 회전을 시키게되면 수소 원소가 분리된다.
제목과 빗글리는 글들이 다시 요즘 쓰여지고 있다....이론만이 아닌 직접적인 간단한 실험및 검증을 한다면 .. 성과있는 조그만 결과물이라도 있을텐데...아직은 그 길이 요원하다...세계의 모든 과학자들이 오늘도 물분자의 영역에서 무엇인가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기초의 영역에서 산업기술의 기초 이론을 따라잡기에도 버겁다.
그나마 물분자의 에너지 영역에서 중심을 두고 있으므로...아직까지는 희망의 노력을 한다.
아마 유전자 부분의 생체쪽으로 물분자 영역을 학습하는 것이었다면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