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인년 신년맞이 점심만찬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수유리 해산물부페 <보나쿠아>의 새로운 분위기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한해도 걸르지 않고 즐겁고 맛있는 자리 마련해주신 단장님 너무 고맙습니다.
고문님도 오랫만에 뵙게 되어서 너무 좋았구요.
지휘자님, 반주자님 그리고 부지휘자님...올해도 한결같이 건강하고 밝은 모습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도법사님과 총무스님, 교무스님... 늘 가져주시는 관심에 감사드리구요,
찍은 사진 식기 전에 따끈할 때 올립니다.
무엇보다 함께하는 우리 단원들... 언제나 이런 웃음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즐감하세요.
첫댓글 아침님 고맙습니다 ...수고하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