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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님의 방 Jurassic Room 은하 롱핌플 Super Kim(수퍼킴)을 써봤습니다
공룡 추천 0 조회 503 24.10.07 16:16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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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7 20:33

    첫댓글 ㅋ~ 이걸 먼저 봤으면 수퍼킴을 먼저 들였을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뭐... 롱핌플은 펜홀더 이면으로 돌렸을 때 검지에 물컹거리는 느낌을 너무 싫어하고
    (612가 견딜 수 있는 한계입니다~ ㅎㅎㅎ), 사진 보니 살짝 말리는 스타일이네요. 불합격!!!! ㅎㅎㅎ

    근데... 몽키보다 공격적인가요?
    스펀지가 물컹거려서 (당연한 말이겠지만) 다른 용도(?)의 제품일까요?

    근데... 스펀지 하나 붙여 놓고 가격 뻥튀기가 좀 심하다 싶네요. ^^;;
    (탁XX컴. ㅎㅎㅎ)

  • 24.10.07 20:35

    아, 피스톨2는 1일 사용 결과 아직까지 대만족입니다~
    (J아라미드에 붙여 써 봤는데 너무 잘 나가는 것 같아 코르벨에 옮겨 놓았습니다~ ^^;;)

  • 작성자 24.10.08 20:20

    @붉은반바지 몽키보다 공격적으로 사용하면 공격적이겠죠?ㅎ
    공격이 아주 편하니까요.
    몽키는 와이퍼스트로크 해야 공격이 안정적이고 위력이 있지만 수퍼킴은 여러 가지 타법이 다 가능해 다양한 대신 변화는 딱 그만큼 덜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요.

  • 24.10.08 19:39

    이거나 페인트소프트1.5밀리나 비슷 한거죠? ㅋ

  • 작성자 24.10.08 20:22

    올라운드 플레이가 수월한 면에서는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성격 자체는 꽤 다릅니다.
    페인트소프트가 숏에서 모리스토SP 위치라면 얘는 스핀핍스D1이나 802-40 정도의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쓰기 쉽지만 기본 변화나 위력은 덜한.
    사용자의 능력으로 위력을 만드는 스타일입니다.

  • 24.10.08 20:27

    아하 감사합니다. 지금 막 인도애가 전지희이겨서 한국이 떨어졌는데 ㅡ 도대체 고릴라1.3밀리 안티스핀이 얼마나 어려운지 쑨잉샤부터 다 지네요 ㅋ 고릴라 한번써보시죠. 고릴라로 깎다가 뜨면 포핸드 미듐핌플로 스매싱으로 끝내네요. 롱은 프로에게 밥이지만 이건 물건이네요

  • 작성자 24.10.08 20:27

    @redfire 상대가 어려운 러버는 쓰기도 딱 그만큼 어렵죠.^^
    저는 포핸드에 숏을 쓰기에 안티는 잘 쓸 수가 없습니다.
    쓸 메리트도 없죠.ㅎ

  • 작성자 24.10.08 20:30

    @redfire 그 선수 포핸드 미디엄 아닙니다.
    스피드 빠른 스핀계 숏이에요.
    버터플라이 임파샬XS라고 봅니다.
    스펙 소개에만 닥터노이바우어 K.O.라고 되어 있죠.
    아마 실제로 그거 좀 쓰다가 공격력과 스핀 부재로 바꿨을 확률이 큽니다.
    포핸드 치는 공 궤적과 구질 보면 딱 나옵니다.

  • 24.10.08 20:31

    포핸드에숏을 쓰면 뒤에 안티쓰는게 어려운이유가있을까요?

  • 24.10.08 20:32

    임파샬xs는 깔림 전혀없고 민라바같이 회전엄청좋은 회전계인데, 저랑 앞은 같은계열이네요

  • 작성자 24.10.08 20:33

    @redfire 제가 쓰는 숏이 회전력이 거의 없는 킬러이기 때문에 뒤에 안티 붙이면 서브부터 할 게 없고..
    게임 전체가 상대에 의해 끌려다니는 수동적 플레이가 되기 때문이죠.
    저는 백을 유난히 잘 치는 빽돌이라 백에는 무조건 평면러버 씁니다.

  • 24.10.08 20:36

    아하 그쵸 회전계 숏아니면 서브넣을게 없어서 안되겠네요 ㅋ 안티스핀은 페인트소프트랑 비교하면 컨트롤방법의 차이가클까요? ㅋ 안티를 모르지만 컨트롤방법이 궁금하네요

  • 작성자 24.10.08 20:54

    @redfire 안티는 컨트롤이 태생적으로 가장 어렵습니다.
    롱핌플보다 더 어렵죠.
    롱핌플 중 가장 쉬운 페인트소프트에 비교하면 안티는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공을 전혀 잡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모든 공을 무조건 각과 힘 조절로만 쳐야 합니다.
    러버 없이 잘 나가는 표면 단단한 목판만으로도 랠리와 게임이 충분히 가능하다면 안티 써도 됩니다.^^

  • 24.10.08 20:55

    아하 결국 각조절이 힘드니 블록위주로 버티다가 돌아서서 포핸드로 마무리해야하는 라바이군요 ㅋ

  • 24.10.09 02:14

    닥터 노이바우어 공식 홈피에 무케르지 선수가 쓰는 러버가 K.O.와 고릴라라고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지만, 저와 몇 분이 관찰한 결과 적어도 전면 러버는 K.O.가 아닌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나비사 임파샬 XS로 추정).
    하여 이면 러버도 닥터...의 소개를 믿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안티 러버도 종류가 엄~청 많은데요
    회전계 숏핌플에 준하는 빠른 속도와 스핀을 걸 수 있는 것도 있고,
    엄~청 느리고 미끌거리는 것도 있습니다.

    공룡님과는 비교조차 불가하지만 저도 나름 러버에 관심이 많고, 특히 안티 러버에 관심이 있는 편인데
    무케르지가 쓰는 안티 러버가 무엇인지 궁금해 미칠 지경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24.10.09 08:19

    @붉은반바지 구글 검색으로 기사 하나 찾았고 거기서 이런 구절을 읽었습니다.
    'Ayhika uses Dr. Neubauer’s anti-type rubber which is meant for her blocking game and has pimples on her forehand called Butterfly’s Impartial.'
    최소한 전면 러버가 임파샬임을 밝히는 기사네요.
    우리 예측이 맞았죠?ㅎ
    기사전문 링크는
    https://sportstar.thehindu.com/asian-games/sutirtha-mukherjee-ayhika-mukherjee-paddles-in-table-tennis-doubles-pair-bronze-medal-asian-games-2023/article67373212.ece

  • 작성자 24.10.09 08:24

    @붉은반바지 무케르지는 전면에 임파샬 쓰기 직전에는 평면러버도 한동안 썼답니다.
    2018년 이전 자료들에는 대부분 포핸드에 K.O.라고 되어있는 걸 보면 어릴 적에는 실제로 K.O. 쓰다가 회전과 공격력, 컨트롤의 이유로 평면러버도 한동안 써보다가 다시 빠른 스핀계 숏으로 정착한 듯합니다.
    백핸드 러버는 모든 자료에서 시종일관 고릴라라고 나오네요.

  • 24.10.09 16:31

    ㅎㅎㅎ 역쉬 대단하시네요~ ^^*
    고릴라까지는 안 가려고 했는데...
    고릴라에 손 대면 ABS가 눈에 들어올 것이고... ABS만으로도 종류가... ㅎㅎㅎㅎ

    천하의 신유빈 선수가 서브조차 받지 못하다니!!!!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네요~ ^^;;;;

  • 24.10.09 17:56

    고릴라써보시고 후기남겨주세요 ㅋ 구매하실것 같아요

  • 24.10.11 00:04

    무케르지 선수가 쓰는 것이 고릴라가 맞다고 판명나면 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

    근데 (오리지널) 고릴라는 너무 오래된 러버고(10 몇 년 전에 나온 것으로 압니다), 거의 없지만 리뷰를 찾아 보면 그저 그런 안티러버거든요.

    무케르지의 경기를 보면
    그래스디텍스 OX급의 스핀 리버설에,
    깎으면 깎이고... 말도 안 되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쑨잉샤, 신유빈, 하리모토(는 이기긴 했습니다만)까지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었겠습니까?

    고릴라에 새로운 버전(스펀지 변경)도 있고, 닥터노이바우어에만도 수 많은 신제품 안티러버가 있는데...
    어쩐지 오리지널 (구닥다리?) 고릴라를 사용할 것 같지 않습니다.

    무케르지가 하시모토 호노카 선수처럼 라켓을 돌려 이면 강타를 하는 기술마저 익힌다면 세계 탑 10에까지도 오를 수 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24.10.11 08:36

    @붉은반바지 깎으면 깎이고..
    이게 단서가 될 수 있어요.
    탑시트 표면에 마찰력이 어느 정도 있다는 뜻이죠.
    최고의 스핀리버설을 만들어내려면 마찰력을 아예 없애야 하는데 그렇게 하면 공을 전혀 잡지 못해 컨트롤이 너무 힘들기에 안티러버마다 표면 마찰계수가 다 다른 겁니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골라 쓰는 거죠.
    고릴라가 그저 그렇다고 리뷰한 사람은 안티스핀 효과만 생각한 사람일 테고, 여러 가지 다 보면 괜찮은 안티일 거고 컨트롤과 공격력만 보면 안티스피드나 사보타지만 못할 겁니다.
    수퍼안티나 페인트 같은 건 나온 지 40년이 넘었는데 지금도 많이 쓰잖아요.
    스펙톨은 나온 지 50년 훨씬 넘었어요.ㅎ
    무케르지 선수가 안티 쓰기 시작했을 땐 고릴라가 최신상이었을 수 있고^^ 특히 안티나 롱은 익숙해진 후엔 섣불리 못 바꾸니까 계속 쓰게 되죠.

  • 24.10.11 20:52

    북한김금용 백러버는 뭘까요? 페인트롱3이랑 안티러버다 라는 두댓글이 대세던데요. 스폰지롱인지 안티인지 궁금하네요. 금용이도 세계1위 쑨잉샤를 이겼드라고요 ㅋ

  • 작성자 24.10.11 21:05

    스펀지 롱핌플입니다.
    컬P1 두꺼운 스펀지.

  • 24.10.11 21:12

    기억나네요. 댓글. 페인트소프트나 컬피원 스폰지둘다비슷한데 깔림은. 공격은페소가편하고. 다만 허주아지아처럼 백드위주보다는 금용처럼 전진블로커가 더 위력적인가보네요 세계적수준에서는 ㅋ

  • 작성자 24.10.11 21:28

    @redfire 쓰기 나름이죠, 뭐든지.^^
    우주 최강이었던 마녀 덩야핑도 스펀지 롱핌플 썼으니까요.

  • 24.10.11 21:15

    https://youtu.be/lsxa9Mq-TtE?si=YYzPrFO8xXJOTGqP

  • 작성자 24.10.11 21:36

    @redfire 김금영^^

  • 24.10.11 21:41

    영상에는 안티라고, 그리고 금용이라써있어서 ㅋ 김금영이군요. 쑨잉샤가 컬피스폰지 변화많지않은 롱에 쫌 약해보이네요 영상을보니.

  • 작성자 24.10.11 21:52

    @redfire 영상 제목에 써있는 안티스핀이라는 말은 안티러버를 지칭하는 게 아니라 상대 스핀에 반하여.. 스핀 반전의 위력.. 정도의 의미로 쓴 말이고 영상 설명에서는 도입부부터 바로 김금영은 롱핌플을 쓰는 선수다 라고 해설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알파벳 표기시 영과 용을 같이 씁니다.
    위 댓글에 제가 올린 도표에도 있죠.

    유독 쑨잉샤가 안티나 롱을 타는 거라고 봐야죠.ㅎㅎ
    스핀반전이 심한 건 바로 보이지만 컬P1 스펀지버전 같은 롱의 변화는 크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애매해서 상대가 더 힘들 수 있습니다.
    롱보다 숏이 상대하기에 더 애매해서 힘들기도 하구요.

  • 24.10.11 21:51

  • 24.10.11 21:51

    롱핍이라고 썼다가 위에 쏘리하고 안티스핀으로 보인다고 써있어서요 ㅋ

  • 작성자 24.10.11 21:54

    @redfire 잘 모르는 친구가 영상만 만들어 올린 겁니다.ㅋ
    올림픽 공식 게임 영상만 꼼꼼히 봐도 스펀지 롱인 거 빤히 보이잖아요.

  • 24.10.11 21:54

    페인트소프트는 스핀반전이 없는데 컬피원은 있나보군요? 컬피원스폰지두께까지는 모르시죠?

  • 24.10.12 02:55

    전혜경코치와 같은 컬피원 1.0밀리를 쓴다고 알아냈습니다🎶

  • 24.10.12 17:30

    1월에 페소1.5밀리로 바꿔서 처음 쳐보며 6월정도되니 평면라바쓰던 기존 승률이 나오며 적응했는데, 어차피 비스무레한 스폰지 롱이니~ 담에 교체할때는 컬피원 1.0으로 갈아타봐야겠네요 ㅋ

  • 작성자 24.10.13 01:41

    @redfire 제가 느끼기로는 페인트보다 컬P1이 약간 더 변화가 있었습니다.
    역시 딱 그만큼 쓰기 어럽구요.
    대단히 큰 차이는 아니지만 분명히 그렇다고 느꼈습니다.
    선수들의 스타일만 봐도 페인트소프트 쓰는 선수들은 거의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는 올라운드 스타일로 쓰는데 컬P1 쓰는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블록을 종종 하는 걸 볼 수 있죠.
    컬P1이 블록에서의 변화가 페인트보다는 더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 24.10.13 16:20

    답변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서 컬피원도 익숙해져보겠습니다 ㅋ 지인이 샤핑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써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박보람선수가 쓴다들었는데 모리스토랑 비교하면 샤핑은 어떤 라바일까요?

  • 작성자 24.10.13 16:31

    @redfire 샤핑은 모리스토SP와는 많이 다르고..
    스펙톨과 비슷한 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래 DHS 러버인데 닛타쿠와의 계약을 통해 닛타쿠에서도 나오죠.
    닛타쿠 버전이 DHS 원버전과 스펀지가 같은지 다른지까지는 모르겠구요.
    탑시트는 당연히 같고.
    텐션이 들어가지 않은 옛 스타일 정통 숏이고 초전진공수형이나 수비형들이 씁니다.

  • 24.10.13 16:34

    스펙톨도 안써봐서요. 어찌 상대방에게 설명해줘야할지 모르겠네요 ㅋ 깔림이나 커트량 회전등.

  • 작성자 24.10.13 16:39

    @redfire 잘 모르시면 설명을 안 해주시면 되죠.^^
    스펙톨 비슷하다더라..정도만 전해주시면 알아서 알아보든 찾아보든 할 테고
    사실 검색만 열심히 해봐도 다 나오는 내용들입니다.
    저도 이런 끝없는 질문에 계속 답해드리기 힘듭니다.
    지인분들 꺼까지 질문하시는 건 좀..

  • 24.10.13 16:41

    넵 알겠습니다😅 스펙톨이랑 비슷하군요 대략. 제가 찾아볼게용 ㅋ

  • 작성자 24.10.14 14:54

    @redfire 북한 응원단이 쓴 게 맞겠죠?
    김금용인가 봅니다.^^

  • 24.10.14 21:58

    금영 금용 둘다 제게 중요하지않습니다ㅋ. 세컨채에 붙일 컬피원이 오늘 와서 좋습니다 😀

  • 24.10.15 21:33

    한가지만...박보람 선수(관장)은 S1(스펙톨)으로 바꿨습니다. 1년 정도 전 즈음에 직접 찾아가서 물어본 겁니다. 스펀지 두께까지는 모르겠습니다~ ^^;;

  • 24.10.16 22:09

    퇴근후 기계로 비교해보고 들어갑니다.

    두께가 더두꺼워서인지
    페소1.5밀리가 백드도 더 잘걸리고 스트록도 더 안정적입니다. 8달써서 익숙한것도 있고요.

    컬피원1밀리는 일단.스폰지가 페소보다 얇아 반발력이 덜하고요. 페소비수무레하게 백드가 걸립니다. 다만 커트볼이든 민볼이든 페소보다 걸때 임팩트는 더 줘야합니다. 수비블록은 컬피원이 비거리더짧고 더 쉬울듯 합니다. 변화도 페소보다는 조금 더 있고 약간이지만 스핀리버셜도 있네요.

    게임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기존에 스폰지롱을 몇달썼기에 나름 빨리적응될듯합니다. 페소1.5도 만족하면서 썼는데, 금용이 라바로 넘어갈수도 있겠네요 상대방이 페소보다 까다로워한다면 ㅋ

  • 작성자 24.10.16 22:38

    @redfire 우선 스펀지 두께 차이가 상당하기에 당연히 페인트소프트 1.5가 공격적으로 쓰기 훨씬 편하겠죠.
    컬P1이 태생적으로 페인트보다 변화가 조금 더 있는 것까지 감안한다면 스펀지도 얇은 컬P1 1.0을 상대는 훨씬 까다로워할 겁니다.
    쓰는 사람은 공격시엔 좀 더 신경써야 할 테고 수비는 편안해지겠지요.

  • 작성자 24.10.17 09:03

    북조선ㅋ 방송에 공식적으로 김금영이라고 나왔네요.
    이름 논란 종식!
    김금영!

  • 24.10.24 13:37

    슈퍼김 1mm는 리시브시 페인트소프트나 컬피원에 비교해서 회전을 많이 타는지 궁금합니다. 컬피원 정도면 거의 회전을 않탄다고 봐야 하는데, 그 정도의 공격력이면 정말 신기한 롱이네요. 리시브시 회전 타는 정도 아시는 분 있음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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