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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Blue Cello
The Soul Society : Sam Jones
Sam Jones(Cello, Bass), Nat Adderley(Cornet),
Charles Davis(Baritone Sax),
Bobby Timmons(Piano), Blue Mitchell(Trumpet),
Jimmy Heath(Tenor Sax),
Keter Betts(Bass), Louis Hayes(Drums)
RIVERSIDE/ RLP9324 /1960년 recording
캐논볼 애덜리와 마일스 데이비스의 <Something Else>앨범에서 베이스를 담당했던 재즈 베이스 연주자 샘 존스(Sam Jones(1924년-1981년)의
워킹 베이스 연주를 참 유쾌하게 들었던 기억이 있다.
폴 챔버스와 론 카터, 닐스 헤닝 페더슨 등 많은 베이스 연주자들중에서 캐논볼 애덜리가 아꼈던 베이스 연주자이다.
플로리다 출신의 샘 존스는 더블 베이스, 첼로, 작곡가로서 활동하였고, 1955년 뉴욕에서 바비 티몬스와 티니 브레드쇼, 빌 에반스, 캐니 도헴,
일리노이스 자퀴, 디지 길레스피, 프레디 하버드, 캐논볼 애덜리와 공연 및 레코딩에 사이드맨으로
참여한 베테랑 베이스 연주자이다.
샘 존스는 1960년대 후반 하드밥 시대가 저물어갈 때 오스카 피터슨 트리오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세다 왈톤의 레코딩에 참여하였다 그는 뉴욕 재즈 씬에서 활동하였던 재즈 베이스연주자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1960년 RIVERSIDE레이블에서 첫 데뷔음반 발표후 1979년까지 리더이자 솔로 앨범으로 11장의 앨범을 발표하였고, 작곡가로서 "Del Sasser", "Unit7", "Blue Funk", "Seven Minds"는 그의 대표적인 작품들이다.
YouTube에서 'Deep Blue Cello by Sam Jones.wmv' 보기
https://youtu.be/lFh_qftKR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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