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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귀어/섬/무인도 정착 12. 무인도 정착
함께라면 추천 2 조회 7,712 12.06.21 20:59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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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1 21:36

    첫댓글 꼭 성공하세요 화이팅

  • 12.06.22 00:23

    멋진 삶~~홧팅

  • 12.06.22 13:20

    70년도 후반기에 금당도에서 공무원 생활 좀 했지요
    그땐 부자섬이었고 인심이 최고였지요 아주 좋아요

  • 12.06.22 13:36

    아~저런곳에 살고싶어요

  • 12.06.26 17:05

    사진이랑 설명글이랑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듯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 12.06.28 16:48

    너무좋은데요..

  • 12.07.03 01:07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2.07.03 10:22

    참 좋습니다. 우리나라는 너무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워요.

  • 12.07.03 12:13

    가메섬 정착기~~~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 12.07.04 04:44

    부러우면 지는건데 부러워요 호ㅓㅅ팅

  • 12.07.04 21:28

    아! 이런곳에서 살아야겠습니다. 포근합니다....

  • 12.07.05 12:10

    성공 하시기 바랍니다~~

  • 12.07.20 21:41

    좋은 곳이네요.

  • 12.07.26 17:20

    나도같이살아요 ...초대좀..

  • 12.07.29 01:01

    이제 곧 모든 여건이 좋아질겁니다
    힘 내셔요~파이팅~

  • 12.07.30 04:53

    부럽습니다^^

  • 12.08.06 19:42

    섬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 12.08.07 09:12

    한적한 섬~~~~불편하지만 누구나 살고 싶은 곳이지요

  • 12.08.10 14:39

    경치가 좋은 섬이군요 성공하세요. 함 초대도 하시구요

  • 12.08.19 14:32

    성공을 빕니다

  • 12.08.23 14:44

    꼭 성공하실 겁니다.....

  • 12.08.25 22:35

    한계를 넘어 대단하십니다 저도 아스피린과 플라빅스를 평생 먹어야 하는 다발성 뇌경색으로 뇌여러곳이 상해
    요양중입니다 조용한섬으로 귀어하려고 알아보고있습니다 선배님으로 모셔야되겠습니다
    작은힘이라도 보태고싶습니다 경산진량에 살구여 한번뵙고싶어요.
    정회원 이아니라 쪽지기능이 안되네요? 011-542-6000 연락한번주세요..

  • 12.08.27 12:49

    처음부터 읽어보았습니다. 무인도에 정착하리라는 꿈은 이루셨네요.. 건강도 회복하시고 정착도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12.08.30 15:20

    (11번의 글을 이곳으로 옮깁니다. 의강) 탁월한 용기와 굳센 개척정신에 찬사를 보냅니다. '멋진 꿈'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사실, 통섬 매물(정착)에 관심이 있습니다. 안내를 해주실 수 있다면... (님의 연락을)기대해 봅니다.

  • 12.09.03 23:33

    행복하십시요

  • 12.09.06 11:05

    무인도 정착에 용기에 찬사를 보내고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결실을 이루세요.
    멀리서 서울촌놈.

  • 12.09.08 14:34

    함께라면 님 귀촌 하는데 경험담도 궁금하그요.
    저는 인천에서 직장생할 하구있답니다 해서 귀촌에관심이 참많씁니다.열락처가없네요
    제이름은.이 철이구요 전번은 (010-4504-9111 님니다 열락함 꼭 주세요 ^*^ 저도 희귀성대장염 판정받고
    고생참 만이했담니다 지금도 정기적으로 병원다니구있구요 아직완치약이없다네요.
    늘건강하시구.꼭함번 금일읍가면 열락하겠읍니다 열락주세요.

  • 12.09.08 17:58

    무인도 미지의 세상이라 두려움도 그러나 호기심도 생기는 가보고 싶네요 ^^*

  • 12.09.09 22:45

    대단한 용기를 지니신 분이시네요. 잘되시기만 기원 합니다.

  • 12.10.09 21:44

    용기에 찬사 보내요 함께하는 분 이있어 힘이 생기나봐요......

  • 12.10.30 21:56

    온돌침대와 난로를 결합한 아이디어는 훌륭하네요. 역풍은 아마도 바깥 연통의 굴뚝 높이가 낮아서 그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좀 높여 보시고 스텐으로 만든 대야를 거꾸로 엎지 마시고 올려 놓으시면 베르누이의 원리에 의해서 연기가 잘 빠져 나갈 듯 합니다. 아니면 역풍 방지용 장치들이 파는 것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 12.11.18 19:39

    86년 금일도 미역 줄기 작업하는것을 도운적이 있습니다.
    동백리 사동리 등등 아련한 추억이지만

  • 12.12.09 11:42

    용기내시게 잘 할수 있을거라 믿네

  • 12.12.10 13:30

    부디 성공 하십시옵소서/

  • 삶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초지일관"

  • 12.12.20 17:55

    야... 멋집니다.. 성공하시고.. 건강 꼭 챙기세요.. 멀리서.. 화이팅 입니다..

  • 13.01.22 17:15

    몸으로 체험하시는 모습에 감동과 용기가 나네요...

  • 13.07.09 11:55

    어촌사람들의 마음을 알아가는것이 재미있네요,
    그리고 용접기술을 가졌다는것이 무엇보다 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지않았나 생각되네요.

  • 14.05.18 19:21

    새로운 환경 속에서 도(道)의 길을 인도하시는 님의 수호천사들이 외롭지는 않겠군요 기대됩니다. 인생에서 3道가 있는데 제일道는 아내로 부터 인정 받는 것이 제일도 랍니다.
    다른분이 아내에게 질문을 할 때 아내의 답이 님의 도의 측도가 되는 것입니다. 남자는 허공이 되어야 합니다 즉 하늘의 허공이 내마음속에 들어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루어 졌을 때 내마음의 그릇 속에 하늘이 들어와 가득 찰 것입니다. 도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안방에 있는 것이지요

  • 15.02.13 02:07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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