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지않는 거창 감악산 정상을 향한
라이딩을 시작한다.
최근 핫플레이스한 곳
바람의 언덕, 풍력 발전기, 차박,
가을 아스타 국화로
퍼플의 꽃밭.
기대보다 더 좋은 알찬 하루
생각보다 훨씬 가파른
업힐 20% 무정차.
올라온 보람 만큼
깊은 인상과 미소를 준다.
900고지 감악산 정상의
조망도 시원스럽고
사방의 명산들이
산그리매로 아련하다.
가조온천수의
맑은 물에 피로를 푼다^^
(2024.04.02.)
거창 감악산
카페 게시글
FREE 게시판
거창 감악산 라이딩(2024.04.02)
제우스
추천 0
조회 162
24.04.02 21:06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