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합격자 조건희 부친 조성훈 전무와 통화하여
축하인사와 더불어 한풍군파종회에서 돼지를 잡아 축하잔치를
열어주겠다고 제의하였으나, 조건희 군이 법률관련 기관에 군입대
하여 지금은 시간관계상 어렵고 판사를 지망하는 바 추후 군복무
등을 마치고 판사에 임용되었을때 부탁한다고 하여 수락하였음을
종친님들께 보고드립니다.
첫댓글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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