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시어터'라는 제목으로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내년 3월 5일까지 전시한다. 전부 컨템포러리 미디어 아트라서 웅장함과 공간감은 있었지만 원화만의 깊이 있는 재질감은 느낄 수 없어 아쉬웠다.19세기 말. 오스트리아 빈의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쉴레, 한스 마카르트, 오토 바그너의 작품들이 미디어 아트로 펼쳐졌다. 위 제목처럼 전시가 아닌 공연 같았다.
첫댓글 오랜만에 다녀오신거 같네요😄
첫댓글 오랜만에 다녀오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