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100일을 맞이하여 자신이 대통령이 된것과 새정부가 들어서게
된 근거로 지난 겨울에 일어난 1700만 촛불 혁명에 의한 결과라고 말했다.즉 대한민국
국민이자 서민들의 승리라고 말했다.'이게 나라냐?' 란 구호 속에시작한 촛불은 결국
불통과 아집의 정권을 무너뜨렸고 마침내 문재인 정부를 들어서게 했다.빠드리지 않은
것은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 이라고 했고,자신을 비롯한 정부의 관료들은 심부름꾼
일뿐이라고 했다.더욱 白眉 였던 것은 한반도 안보에 대하여 '그 누구도 대한민국의 동의
없이 군사행동(전쟁)을 결정할수 없다' 고 강력히 말했다는점이다.더하여 한반도에서는
6.25와 같은 전쟁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않될 것이며,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할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은근히 전쟁을 획책하고 모사하는자들
역시 용서하지 않을 것이란 암시도 했다.
2, 그는 한반도에서의 전쟁 주도권이나 군사적 안보 주도권은 한국이 가져야 한다고 말
하며 이런 결정은 이미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도 협의(동의)가 된 내용이라고 힘주어
말했다.즉 한국의 안보 주도권은 한국 스스로 결정하겠다는 표현은 당연한 것이나 그동안
의 정권은 그러지 못했다.이런 화두는 전시작전지휘통제권을 미국이 가지고 있는 입장
에서 본다면 또다른 형태의 군사적 독립선언이라고 말할수 있고다.곧 작전지휘통제권이
한국군으로 넘어 온다는 것을 시사하는 말이기도 하다.이말은 그동안 한국에서 미국을
믿고 호의호식하고 큰소리 쳤던 '종북팔이와 전쟁팔이 들의 종말' 을 고하는 기자 회견
으로 엉터리 기꼴 보수들이 볼때는 아주 써늘한 내용이다.그는 지난 8월 15일 광복절기념
경축사에서는 2019 년이 바로 대한민국이 건국 100주년이 되는 해라고 말 함으로서,
1948년 8월 15일을 한국의 건국절이라고 뇌까리는 친일반공 세력들과 신친일파들의
입을 막고 주리를 틀어 버렸다.
3, 문재인 대통령의 기자회견 내용을 기초하여 한국 정당들의 미래를 살펴보면,앞으로
자유당과 바른당은 정당으로서의 생존노선을 다시 잡아야 할 것이다.이들은 국내적으로
구시대적인 종북 팔이(빨갱이)에만 매진했기 때문에 정치적 자생력이 없다.또한 미국에
한없이 의존하는 미국 주도의 안보력에 편승했던 무뇌아와 遲進兒 들이었다.따라서
스스로의 힘으로 설 능력이나 터전이 없어 자동으로 소멸할 것으로 보여진다.그렇다고
국민들의 지지도 없다.반도 남한의 한귀퉁이 에서만 겨우 살아남아 숨을 헐떡일 뿐이다.
또한 너무 부패하고 무능하다는 것은 자신들이 晝夜로 모셨던 주군을 국립호텔에 入庫
시킨 것만으로도 증명할수가 있다.이제 北美 간의 평화협정이 무르익고 평화속에 대화의
장이 한반도에 열리면 이들은 여름의 얼음처럼 삽시간에 녹아 없어 질 것이다.이어
스스로 국민의당이라고 말하나 시중에서 궁물당이라고 알려진 맹탕인 이당은 보기좋게
쪼게져 각자의 길을가게 될 것이다.이어 더민주당은 유럽 스타일의 보수당으로 변질될
것이며,정의당은 그나마 진보의 깃털로 잠시 남을 것이다.
첫댓글 그렇군요..화이팅입니다여 이제ㅡ 나라가 바로 서네요..자주국방
@상선거사 그러게 말 입니다.이제 시작인 거지요...
글 감사합니다 아직은 작은 희망이지만 희망이 보여 다행입니다
감사 합니다. 이제 시작인 거지요.벌써 개혁에 대한 반대를 개독교에서 부터 시작을 하는군요.항상 이들이 문젭니다.이성이 통하지 않는 마이동풍의 무대뽀 선민의식을 가진자들 말이지요...
동의 합니다 한국에 저항이라는 프로테스탄트(Protestantism) 기독교 본래 가치를 가진 기독교인은 2%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저항정신을 가진 소수 기독교는 다수 비정상 개독교와 같은 종교가 아니라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 / 기독교 내 개독교가 통제와 복종의 긍정적 전파 역할만을 위해 비정상적으로 발전한 데에는 기존 수구세력과 배후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이듬 그렇습니다.그들은 종교와 기독교의 본질을 망각하고 있지요.
종교적으로 표현하긴 그렇지만 .... 우리 민족을 오랫동안 멸하도록 추진해온 세력이 개독이고, 그다음 교황청, 영국황실 등이지요! 저들을 뒤에서 조종하고 따르게 하는 넘들이 소위 마구니, 사탄세력들입니다. 저들은 지구에서 한반도를 중심으로 영적인 문화가 꽃피길 꺼려하기에 그간 우리 민족을 멸하려고 수백, 수천년을 시도 해 왔다고 봅니다.
우리민족은 제대로 가면 만년이상 잘 간다고 앎니다. 전 세계가 우릴 따르게 될 것이지요! 말도 안되는 얼치기들의 한류가 아닌 영적인 흐름의 한류가 서서히 세계로 퍼져 갈 겁니다.
참고로 우리들 환인께서는 제석천왕(환인)이시고, 불격을 갖춘 최상수보살이시며, 부처님 제자랍니다.
그렇군요.감사 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종교통합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시대에 종교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니 오히려 원래 다르지 않던 한 흐름이 분화가 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갈래로 쪼개어져 각각의 지도자들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발전시켜 온 것 같습니다..
종교 바깥에서 볼 때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고 고치려는 소수와 현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고자 하는 다수의 대립이 각기 다른 종교간의 대립으로 혹은 같은 종교내에서도 종파 들의 대립이라는 모습으로 나타났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눈물을 닦아주고 웃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소수가 체제유지를 위한 다수를 이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민족이 할 일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