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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의 수필 세상
 
 
 
 
 
카페 게시글
수필1 구들장 생각
청석 임병식 추천 0 조회 108 21.12.21 08:5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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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1 17:45

    첫댓글 온돌방도 어느 결에 아련한 추억이 되었군요 간혹 시골살이로 정착한 귀농 귀촌인들이 구들을 놓아 황토 찜질방을 만드는 정도로 겨우 명맥이 유지되고 있는 듯합니다 어린시절 아궁이에 큰 풍구를 대고 고랫구멍을 틔우던 일, 구들을 걷어내고 소제를 한 다음 다시 구들을 놓던 광경이 눈에 선합니다 추억을 깨우는 글 음미했습니다

  • 작성자 21.12.21 18:35

    득량산 구들장은 전국 공급의 70%를 차지했는데 맥반석으로 유명합니다.
    한때는 득량역 주변이 구들장 화물로 가득했지요.
    지금은 찾는 사람도 없지만 물량도 고갈되어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보도에 따르면 산림청에서는 문화유산으로 관리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퍽 반가운 소식입니다.

  • 작성자 21.12.21 18:35

    득량산 구들장은 전국 공급의 70%를 차지했는데 맥반석으로 유명합니다.
    한때는 득량역 주변이 구들장 화물로 가득했지요.
    지금은 찾는 사람도 없지만 물량도 고갈되어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보도에 따르면 산림청에서는 문화유산으로 관리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퍽 반가운 소식입니다.

  • 작성자 22.03.23 10:36

    2022 봄호 푸른솔문학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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