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givingday(추수감사절명절)연휴를 맞이하여
하루를 쉬게되어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바닷가에 바람 쉐러 갔답니다.
Thanksgivingday(추수감사절명절)은 미국에서 가장 큰 명절로
우리나라 설과 같답니다.
가족 친척들이 모여 함께 기도하며,
칠면조 요리를 먹으며 밤늦께 까지 이야기하고
그다음날 25일은 늦잠을 자기도 한답니다.
25일 새벽 5시부터는 백화점 대 세일도 있답니다.
세일용품을 사기 위해서
새벽 4시부터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하루 쉬는 날 가족들과
오목사님 가족과 함께
몬트레이라는 휴양지의 바닷가에 갔답니다.
집에서 2시간 가는 거리며
그 쪽으로 가는 길은 차도 막히지 않는답니다.
확트인 곳 모두다 들떠서 재미 있게 구경들했는데
바닷가에 물개도 많고요.
갈매기, 다람쥐도 많이보고
아이들은 다람쥐에게 먹이를 주는데
다람쥐들은 사람들을 무서워 하지 않고
가까이 와서 먹이를 먹고 간답니다.
몬트레이는 우리나라 제주도처럼
휴양지라서
주변의 건물들이 이국적인 낭만이 가득하고
부자들이 노후에 생활하는 곳이랍니다.
이곳은 골프장이 해얀가를 거쳐
수십게가 있답니다.
점심은 호수의 바비큐하는 곳에서
삼겹살을 맛나게 구어 먹었네요.
이곳에 방문하시면 관광가이드 해드릴께요...
첫댓글 삼겹살이 맛있게 보이네요.
목사님혼자삼겹살드시니 참으로맛있지요
빨리 오세요. 삽겹살 많이 많이 사서 대접해드릴께요.. 은혜로운 주일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