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0일 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9월 둘째 주 월요일 한주간의 첫날 새 아침이 시작되었습니다.
- 어제는 거룩하고 복된 주일에 섬기시는 교회에서 주신 말씀에 큰 은혜가 충만하였으리라 믿습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은 항상 자기 백성들의 모든 필요를 미리 아시고 순종하고 나아 갈 때에 필요를 넘치도록 채워 주시는 분임을 믿고 염려와 걱정을 내려놓고 최선을 다 해 맡은 일과 주의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 해 나갑시다.
- 이 달 중순에 다가오는 추석 연휴가 있는 만큼 열심을 품어 뛰고 달려보시는 한주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출애굽기 16장1-12절 }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2.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3.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5. 여섯째 날에는 그들이 그 거둔 것을 준비할지니 날마다 거두던 것의 갑절이 되리라
6. 모세와 아론이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저녁이 되면 너희가 여호와께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알 것이요
7. 아침에는 너희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가 자기를 향하여 원망함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이기에 너희가 우리에게 대하여 원망하느냐
8. 모세가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저녁에는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이시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불리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자기를 향하여 너희가 원망하는 그 말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냐 너희의 원망은 우리를 향하여 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향하여 함이로다.
9.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망함을 들으셨느니라. 하라
10.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매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나더라.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2.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 제 목 ◑◑◑◑
◗◗ 광야의 만나와 메추라기
◑◑◑본문 이해와 요약 ◑◑◑
◗ 16장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르 광야에서 발행하여 신 광야에 이르게 됩니다.
- 신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먹을 것이 없어 주리게 되므로 원망 할 때에 만나와 고기를 먹이십니다.
- 특히 만나를 주실 때에 너무 과함도 없고 부족함도 없이 각 사람의 분량대로 거두어야 했습니다.
-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욕심을 내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 그리고 식량을 아침까지 둔 결과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났으나 특히 안식일을 위해 전날 거둔 양식에는 냄새도 나지 않고 벌레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 따라서 양식을 이틀 분 거두어 들였다는 데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 살려고 욕심을 부리는 데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의 은사는 인간이 욕심을 부린다고 해서 많이 주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각 사람의 믿음의 분량대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천국 백성들의 삶은 이 땅에서 이기적인 욕심을 버리고 서로 나누고 섬기며 사는 것입니다.
- 또한 하나님의 눈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시험의 눈입니다.
-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시험에 낙제하게 되고 모세를 향하여 원망과 불평을 합니다.
-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비하심으로 그들을 계속 먹이십니다.
◗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길갈과 가나안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만나를 주셨습니다.
- 그러므로 언약 속의 만나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궁핍과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의 성실하심에 대한 영구한 회상물이 된 것입니다.
- 특별히 안식일에 쉬는 훈련을 위해서 들에 나가 만나를 구하지 말고 전날에 미리 준비하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이 안식일 규례는 신약 시대에 와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주일의 규례로 발전했습니다.
-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은 주일을 위해 미리 준비하고 주일에는 거룩하게 안식해야 합니다.
- 예수님은 이스라엘 족속의 만나를 언급하시면서 자신을 '하늘에서 내린 참 떡, 생명의 떡'임을 말씀하셨습니다.
- 예수님은 또한 자기를 믿는 자마다 영생할 것을 약속으로 말씀하셨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순종하고 가면, 필요는 하나님이 공급하신다. (출애굽기16장4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의 필요한 양식을 채워 주시는 신실하신 분입니다.
- 4절에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양식으로 인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을 들으시고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양식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속적이고도 정기적으로 양식을 내려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 만약 하나님께서 이처럼 성실하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양식을 주지 않으셨다면 그들은 모두 광야에서 몰사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필요를 너무나 잘 알고 계셨기 때문에 그들이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고 허기를 느끼기도 전에 그 양식을 거둘 수 있도록 항상 예비하셨습니다.
- 그렇다면 만약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어도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양식을 내려 주셨을까? 물론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들의 양식 통에서 밀가루와 반죽이 떨어져 간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염려하기 전에 이미 예비하셨고 그들이 굶주리기 전에 반드시 하늘의 양식을 내려 주실 것이었습니다.
- 이날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을 하든 하지 않든 간에 하나님께서는 이날 저녁에 메추라기를 내려 주시고 다음날 아침이면 만나를 내려 주셨을 것입니다.
- 결코 이스라엘 백성들의 염려와 걱정, 그리고 원망의 결과로 양식이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 하나님께서 그들의 필요를 아셨기 때문에 내려 주신 것입니다.
- 이처럼 하나님은 항상 자기 백성의 모든 필요를 미리 아시고 그 필요를 넘치도록 채워 주시는 분입니다.
- 그렇다면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주께서 나에게 필요를 공급해 주심을 믿고 확신 하는지?” 물음에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말씀에 순종으로 나가면 반드시 필요를 공급 해 주십니다.
- 북이스라엘 역대 왕 중에 가장 악하다는 아합 왕과 영적인 싸움을 걸었던 엘리야를 생각 해 봅시다.
- 엘리야는 어떻게 3년 반의 기근을 넘길 수 있었습니까? 바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그릿 시냇가와 까마귀, 그리고 사르밧 과부 때문이 아니었습니까?
- 그리고 신약에서 사도 바울은 어떻게 선교와 전도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까?
- 예수님을 만난 후 그의 눈을 뜨게 한 아나니아와 그리고 예루살렘 교회에 그를 소개해 주고 친히 전도 여행길의 동행이 되어 준 바나바가 있습니다.
- 바울의 동역자 실라, 루디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의사 누가, 마가, 그리고 에바브로디도와 디모데 뵈뵈 등 하나님께서 그를 돕고 섬기도록 보내 준 수많은 동역자들 때문에 많은 사역을 할 수 있었습니다.
- 바로 하나님께서 그들의 필요를 채워 주시고 능력을 공급해 주셨기 때문에 그들은 위대한 ‘하나님의 일꾼’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결코 일꾼들이 자신의 능력과 힘만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게 만들지 않으십니다.
- 만약 그렇다면 그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모든 필요를 미리 아시고 채워 주심으로 그들이 능히 그 모든 사명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 만일 채워주심을 믿지 못할 때 우리는 걱정과 근심으로 가득한 나날을 보내며 먹고 살기에만 급급해지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나는 어떤 모습입니까?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신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고 걱정과 염려와 불안에 사로잡혀서 세상이 이끄는 대로 현실이 요구하는 대로 아무런 저항 없이 끌려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진단 해 봅시다.
- 그래서 이제 육적인 눈에서 영적인 눈을 떠야만 미래의 확신이 있고 비전의 사람으로 존귀하게 쓰임 받게 됩니다.
- 빌립보 4장 19절에서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나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만 합니다.
-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마태 6장 25-26절에서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공중 나는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 하냐?”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보잘 것 없는 참새 한 마리, 풀 한 포기까지도 먹이시며 입히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나의 필요를 채워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욥기 38장41절에서 “까마귀 새끼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먹을 것이 없어서 허우적거릴 때에 그것을 위하여 먹이를 마련하는 이가 누구냐?”라고 물었습니다.
- 그러므로 이제 내가 오직 신실하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필요를 넘치도록 채우실 것을 믿으며 당당하게 성도로서의 삶을 살아냅시다.
- 그럴 때 내가 나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의 풍성하신 손길을 날마다 체험하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 만일 내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한다면, 내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다를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 내가 불신자들과 동일하게 세상 염려에 빠져 있다면, 하나님의 채워 주시는 은혜는 나에게 임하지 않을 것입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공급하시고 채워주시는 놀라운 축복을 받아 누리기를 원한다면, 나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 믿음으로 맡기고 주님을 온전히 의뢰하고 하나님 말씀 안에서 풍성하게 누리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