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다니면서 코스와 사진으로 지금까지 걸어봤다.다른분들은 산에 갔다오면 내가 걸어본 소감과 산맥의 특성을 이야기하고 산행 후기글을 소설 처럼 써서 글을 올린다. 그래서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서툴지만 깽이님이
권유 해서 산행 후기글 잼 없어도
양해 해주시면 감사하겠 습니다.
식장지맥은 대둔산 남동쪽 인대산(661.8m,)과 백령고개 사이에 있는무명봉(610m) 에서 북동쪽으로 분기하여
윌봉산.금성산.만인산.지봉산.망덕봉.식장산.고봉산.계족산을 걸쳐 대전 대덕구 문평동 갑천이 금강
합류하는 지점에서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56.1km의 산줄기로 금산과 대전지방을 지나며 최고ㅡ봉인 식장산의 이름을 따 식장지맥 이라한다.
좌측으로 흐르는물은 유등천.갑천을 걸쳐 금강에들고 우측의물은 봉황천 추풍천이 되어 금강에 든다.
이른새벽 집에서 새벽03시 일어나 산행 갈 준비을 한다.머리속에는 환종주 할까 아니면 지맥을 할까 머리속에 맵돈다.지도을 열어보니 환종주 국립 공원은 산방기간이 4월 말에서 5월 초로 되어있다.
아~~ 그러면 그냥 지맥이나 해보자 1시간정도 고민끝에 집에서
새벽 04시35분 출발을 한다.
그전에 식장지맥 하고싶었는데 오늘이 그날인것 같다.
식장지맥 1구간은 금산군 남이면 상금리
상금마을 아침 05시25분 도착!
동네에서 국보인 큰느티나무 앞에 주차!
더가서 주차해도 되지만 안전하게 동네 피해없이 먼곳에 주차을 하고 동네 가울길 따라 걸어간다.
이른아침 05시33분출발!
상금마을은 산줄기로 동네을 둘려 쌓여 있어 산 깊은 동네인것 같다.인도길 걸어 가면서 아직 이른 새벽 아침이라 조용하다. 가끔개짓는 소리도 정겹다.
저 앞에 보이는산줄기 까지 인도길 따라 걸어 간다.
조금은 멀지만 상쾨한 아침공기가
좋기만 하다.
여기까지 2km정도 온것 같다.산행초입 구간~~
등로길을 들어서면 첫번째로 산꽃이 반겨주고 " 어서오셔요 간갑습니다"
라고 서로 인사을 나눈다.
그럼 본격적으로 식장지맥길 걸어본다.
열두봉재 지나면 인도길 만나고
식장지맥 열두봉재 구간이다.
월봉산 543m 많은 산객분들이 다녀간 흔적을 볼수가 있다.
한참을 걸어 가다가 조망을 볼수가있어 좋았다.
식장지맥 월봉 498.7m
여기가 월봉재입니다.라고 쓰여져 있다.
순목 마을길로 내려선다
길건너 화림고개 들어 올라간다.
벌목등로 길 만나고 맑은 하늘과 조망을 볼수가 있어 좋다.
땡볓길에 그늘도 없고 바람은 시원하고 여기까지는 그런데로 걷는데 좋았다.
걷다보니 좌측으로 태양광 설치 모습과 띄울재 까지 도착!
여기서부터는 가시덩굴과 숲이 정글숲처럼 길이 안보이고 해처 나가기가 만만치 않다.
길건너 건물 옆 사이로 올라가면
310.5m봉 도착!
한참을 걸어 올라가다 앞에 철조망이 앞을 막는다. 가만히 보니 누군가 철망을 한쪽만 띁어 그새로
발고 안으로 통가을 한다.
380.6m봉에 있는 이동통신탑이다.
이도길 지나 건너 앞에 여기서부터 큰고개라 쓰여져있다.
36.1m봉 지나 등로길옆에 산더덕 이 보인다.
한참을걸어 올라가다 기계소리가 크게들려 보니 채석광 작업을 볼수가 있었다. 그리고 위험표지로 울타리 망 사이로 계속 진행 해본다.
편한길로 들어서니 나무계단 올라
서니 작은 금성산에 도착한다.
금성산성 을 지나 한참을 내려가니
주위에 공장시설 옆을 지나 차인도길
앞에 편의점에서 생수3개.콜라1개
구입한다.
여기서 물 보충하고 길건너
보이는게 행모재 옆길로 진입한다.
길도 없이 우거진 잔목숲을 힘들게
길을튼다.
달기봉 386.1m도착!!
만인산537.4m도착(왕복)
여기서 조금 쉬었다 물과 간식 먹고 출발!
정기봉(해발578.1m)도착!
오늘은 여기 까지 산행하고 하산
할까 한다.
제 3주차장 하산.!!
나름데로 식장 지맥은 매력이 있다.
돌아가는길
1.주차장~마전까지 (버스요금 1.500원)
2.마전~금산 시외버스 터미널(1.700원)
3.터미널~남이면 상금마을(택시요금17.600원) 입니다. 이상
첫댓글 다녀오신 걸음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산행기로 뵙는 모습 너무 반가워 자주 보고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ㅎ
대전은 자주 못가는 곳인데..
최근 지부님들 뵈니 자꾸만 궁금하고
걸음하고 싶어지는 곳 중에 한 곳이 되었습니다^^
산이름이 나오고 하천 이름이 나오니 마치 어릴적 친구 이름을 부르는것 같습니다
첫 산행기 감사드리며 다음달 합천에 오셨어 재미나게 걸음하시기 바랍니다
.
맥가이님 이렇게 후기로 인사드리니 더 반갑습니다.
천서대계, 보만식계 등으로 만나본 길이라 친근감이 있네요.
글 잘보고 가며 2구간 산행기도 기대해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 읽었어요.
타키님.배방장님.두건님.팔개님 .감사드림니다.산행기 처음 써보았는데.반겨주시니 고맙습니다. 앞으로 틈틈히 산에대한 신뢰와 태도와이념을 갖고 걸음 해야 될것 같네요.5월16일 합천에서 뵙겠습니다.고맙습니다.~~♡♡♡
^^ 4월 마지막날 맥가이님 후기가 올라오다니...
사진 정리도 잘하시고, 앞으로도 걷는 걸음 후기 올려주세요.
쉬는 날이면 망설이지 않고 산으로 길 나서는 맥가이님
그 힘차고 즐거운 걸음 후기 흐뭇함으로 함께해 보네요.
뚫고 가는 길도 많은 듯 싶고, 땀도 좀 빼셨으니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덕분에 글도 써보고 친찬도 듣고 더욱 힘이 나는듯 합니다. 배방장님 월간 산행 산지컬 중에 산은" 인문"입니다 라는 글이 머리속에 생각이 났니다.지금까지 산행 하면서 잘못된 걸음 한것 같아 반성 하게됩니다. 올바른 산행법으로 지금부터 시작할까 합니다.많은걸 깨우쳐주신 배방장님 감사드리고 깽이님 덕에 새로운 시작이 될것 같군요.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싶지않은 지맥길...
깔끔한 첫산행기랑 산길 헤쳐나가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감합니다.
중부지부 큰 기지개의 신호탄 인듯합니다^^
보만식계랑 조금 겹쳐지는길도 보이는듯 합니다 한여름에 지맥길은 어딜가도 쉽지 않을듯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