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양산 정상에서 약 15분 후 성터에서 은티마을로 가는 갈림길
▲ 위 사진의 이정표
▲ 성터갈림길에서 내려가는 길
▲ 성터 갈림길을 뒤돌아 보고
▲ 내려가는 길이 너덜길 입니다.
▲ 너덜길이지만, 돌이 많이 없어...크게 부담은 없습니다.
▲ 커다란 바위들도 많고
▲ 북한산 내려오는 듯
▲ 물이 쫄쫄 보이더니
▲ 계속 커다란 바위들이 보이고
▲ 걷기 좋은 오솔길도 있고
▲ 물들이 제법 보이더니
▲ 성터갈림길에서 약 17분 후 폭포 같은게 보이고(지도에 희양폭포라고 있던데...이것인가?)
▲ 길은 유순하고
▲ 성터갈림길에서 약 22분 후 계곡에 물이 많아지고
▲ 계속 내려오다 보니....위 사진과 같이 공사하는 곳으로 내려왔습니다.
▲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보고(오른쪽으로 내려왔습니다.)
▲ 공사중인것 같은 임도를 따라 내려갑니다.
▲ 갈림길이 보이고
▲ 위 사진의 갈림길을 뒤돌아 봅니다.(왼쪽으로 내려왔습니다.)
▲ 잠시 커다란 임도를 걷다가
▲ 도랑건너 오른쪽으로
▲ 건너온 도랑을 뒤돌아 보고(왼쪽으로 내려왔습니다.)
▲ 희양산 정상에서 약 48분 후 백두대간 희양석 비석이 있는 곳
▲ 위 사진의 이정표
▲ 안내도가 있고
▲ 백두대간 희양산 비석이 있는곳(왼쪽으로 내려왔고, 가운데 길은 구왕봉 정상으로 바로 올라가는 길인데...길이 험하기 때문에 구왕봉으로 올라가려면 우측으로 올라가는게 좋습니다.)
▲ 은티마을로 내려가는 길
▲ 도로 따라 계속 직진
▲ 도로 우측으로 예쁜 전원주택들이 있고
▲ 왼쪽으로 내려왔습니다.
▲ 주막집 위쪽에 있는 안내도를 바라보고
▲ 아침에 보았던, 오른쪽 주막집 방향으로 갑니다.
▲ 주막집에 등산객들이 서너명 있네요
▲ 희양산 정상 출발 약 1시간 4분 후 다시 돌아온 은티마을 주차장
첫댓글 수고했다. 다음에 연락할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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