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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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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네가 사랑하는 법을 배워 온것을 이미 내가 안다.(03-18-2013)
예레미야 추천 0 조회 328 13.03.22 16:0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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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4 09:52

    첫댓글 " 네가 사랑하는 법을 배워온 것을 이미 내가 안다.."
    드디어...
    드디어... 아버지를 만났을 때 아버지께서 버선발로
    달려오시어 맞이해 주시며 그 감격안에서 울고 있는
    나에게 먼저 내가 다 안다고..네가 사랑하고 온 그 심정들을
    다 안다고 하시며 그렇게 감격안에서 아버지를
    만나게 될 그 날을 오늘도 손꼽아 기다립니다....

    잃어버렸던 아버지를 이 땅에서 찾게 되었고..
    그 아버지의 마음을 함께 느끼면서 아버지 심정으로
    살수 있게 도우신 사랑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서 더 충만히 아버지를 알고 사랑하며 살다가
    그렇게 저도 아버지를 만나는 감격안에서 헤어짐없이
    영원히 같이 살고 픈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 13.03.23 14:05

    오늘도 사랑안에서 숨을 쉬며 기다립니다...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그토록 부르고 싶었던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여서
    가슴이 벅찹니다...
    저도 함께 네가 사랑하는 법을 배워온것을 이미 내가 안다..라고 말씀하여 주시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들어가 아버지를
    만나요........

    그 사랑으로 들어갈 수 있게 도우신 여호수아 형제님 감사드립니다..
    귀한 스케치를 올려주신 자매님 감사합니다...

  • 13.03.25 13:33

    애통하고 심령이 가난한자에게 의에주리고 목마른자 온유한자 핍박받는자 팔복의 사람에게 성령님이 흘러 넘친다
    ,,물이 바다에 넘침같이 여호와의 영광이 온땅에 가득하리라,,
    낮고 낮아진 마음안에 흘러 넘친다는 말씀이 팍팍 와닿습니다
    교만한자는 마음이 높아져서 물이 성령님이 흐르지 못하는 것이네요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이
    생각나며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노라는 다짐을 다시하게 됩니다

    성령님 오시라고 끝까지 끝까지 주님 발앞에 엎들리어 겸손한자 되어
    ,,내가 사랑하고 사랑 받은자 인것을 안다,,
    이고백을 듣기 까지 아버지 심장속으로 달려갑니다



  • 13.03.29 05:39

    사람이 살지 않는 산등성이 그곳에 양을 키운데가 아닌데 하나님이 양을 갖다 놓으셨다.

    2년 전에 하나님의 아들이 말하니까 그 시간에 양을 갖다 놓으셨다 아멘!!

    이 말씀을 듣는데 아무 저항없이 믿어지며 참 기뻤어요...
    내가 얼마나 어린아이가 되었는지 성령님이
    측정해 주신것 같았어요.

    그 크신 하나님이 성령으로 인도받는 하나님의
    아들, 딸이 말하면 행하시니 우리한테 잡히셨어요...

    아! 이제 하나님은 없는것을 있는것같이 부르시는
    우리 아버지가 되신것이 너무 감사해요~~

    자동차 개스값 내려가라고 선포하고
    믿으니 내리게 하시고 이제야 예수믿는 참 맛을
    보게하시니 산 믿음을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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