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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장을 입체 낭독으로 듣고 모임을 시작했다.
*3절에 예수님께서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셨다.
오른손이 하면서 왼손이 모르게 할 수 있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본 의도는 무엇인가?
자기가 한 후에 구제한 것을 생색내지 말고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 것 처럼 잊어버려라.
*2절에 너희 앞에서 나팔을 불지 마라(속어이다)의 뜻은 무엇인가?
자화 자찬하며 남에게 칭찬 받으려 하지 말라라는 뜻이다.
성경을 볼 때 추상적으로 보지 마라.
옛 이스라엘 사람들은 나팔을 불면서 금식을 선포했다.
나팔이 불리면 회당으로 가서 금식하며 기도하였다.
처음엔 뜨거운 마음으로 했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습관화 되어서
회당에 가지도 않고 금식도 않으면서 나팔이 불리면 거리에서 남에게 보이기 위해 기도했다.
기도하는 사람은 회당에서 했다.
5.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5절에 너희가 기도할 때 외식하는 자와 같이 기도하지말라.
외식하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인가?
생각과 행동이 틀린 사람이라고 형제자매들이 대답하였다.
주석에는 어떤 사람이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것임을 알면서도
자신이 옳은 것 처럼 행동하는자라고 설명해 놓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세 부류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
예를 들어 살인해 놓고 안한 것처럼 하는 사람.
교회에서 열심히 하라고 배워 열심히 하는데 성령의 열매는 맺지 못하고 산다.
본인은 모르고 열심히 살다 성령을 받아 알게 된다.
자신이 속고 산 정체가 들어난다.
나의 이야기 이다. 성령 받기 전 45년 동안 수석 장로와 권사님의 아들이면서도
기도시키면 하나님 ‘하’자만 말해도 피가 꺼꾸로 돌아 기도를 할 수 없었다.
3)자기가 잘못한 행동을 한 것을 모르고 끝까지 속는다.
자신은 성령이 임해 이끌림을 받는다고 생각하며
자기가 끝까지 옳고 천국간다 한다.
죽을 때 까지도 모르고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서면 알게 된다.
성경에 주여 주여 하는 자들 인데 이 세상에서 살면서 몰라 속고 있는데 불쌍하다.
성령을 해방 하시는 분들은 조심해야 겠다.
*6절에 골방에 가서 기도하라 거리에서 기도하지 말고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라 말씀하셨다.
나는 호다에서 아무도 없는 골방에 가서 악을 쓰고 기도하라 권한다.
성경 본문에도 골방에 가서 문을 닫고 하라고 적고 있으시다.
골방에 가서 크게 소리치고 기도를 하니 문을 닫으라고 하신다.
여태 들은 설교는 조용히 기도하라 였다.
골방에서 소근 소근 기도하면 졸음 귀신이 기회를 노리고 있다 틈을 타
기도 시작 후 5분 있다가 졸게하고 잡생각이 들게 한다.
호다에서 은밀한 곳에서 기도하는 것은 ok.
그러나 졸음 귀신이 틈을 못 타게 큰 소리로 부르 짖으면서 기도하시라.
*두세사람 있는곳에 너희와 함께 하겠다. 말씀 하셨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두세사람이 있는 곳에 너희와 함께 하시겠다는 것은 진리이다.
그러나 하나님과 나 단독으로 일대일 기도하는 것을 메인 원칙으로 하고
두 세 사람기도 모임은 side로 하라.
해보시면 알겠지만 연약한 인간이라
두세사람 모여 기도해 보면 공허해지고, 정해진 약속이니 의무감에서 기도를 하게된다.
두세사람이 모여 기도함으로써 기도했다는 위안을 받는 경우가 많다.
두 세사람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지 만은
항상 잊지 말 것은 일대일 기도하면 하나님과 깊게 만난다.
메인은 일대일 기도이다.
놓치면 영을 놓친다. 영을 놓친 많은 사람을 본다.
*6절에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희 아버지께서 너희 기도를 갚으신다 하셨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도하면 갚으신다 하셨다.
will reward you.(NIV) 상을 준다고 되어 있다.
사람 앞에서 기도하면 이미 상을 받았다 하셨다.
7.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과 이방인이 섞여 살아 이방인이 자신의 신에게
기도했던 것처럼 중언부언 기도 했나보다.
하나님 아버지니 여러가지 미사어구를 사용하여 빙 둘러 기도하지말고
필요하면 구체적인 그것을 기도하라.
돈이 필요하니 우리는 “돈 주세요” 기도시간에 어린아이가 아버지께
돈달라 하듯 돈 달라고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회사에 열린환상으로 오셨을 때
구구절절히 설명을 안 하시고 “너는 내 아들이다. 이것이 다 네 것이다.”라고 간단 명료하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세상의 것 먹는 것에 염려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다 아시니까 단 순 명료하게 기도하고
먼저 그의 나라와 의가 우리 안에 이루어 지기를 구하라.
8.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주님께서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 이다.
*9절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구약에 하나님께서 계시는 하늘은 셋째 하늘이다.
원문에 하늘들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되어 있다.
지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이 때에는 구약에서 신약으로 넘어가는 과정이다.
베드로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렀는가?
구약에는 누구도 아버지라 못 불렀다.
구약에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라 본 것이 어디 있는가?
하나님께서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셨던 모세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지 못했다.
예수님께서 많은 무리를 앉혀 놓고 기도를 가르쳐 준다면서 하신 첫 말씀이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하나님을 부르라 하니
사람들이 수군거리며 이전에 들어 보지 못한 참람한 말을 듣는다며
이단이라 했을 것이다.
그들이 배우고 아는 바로는 용납할 수 없는 말을 하니 그래서 예수님께서 죽임을 당하셨다.
배와 처자를 버리고 이제 막 따라 나선 제자들도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라는 것에
대해 놀랐을 것이다.
스승을 잘 못따라 온것이 아닌가? 고민을 했을 것이다.
이단중의 괴수가 아닌가 생각했을 것이다.
과거 유대인 사람은 야회라고 못 부르고 아도나이라고 불렀다.
하나님의 ‘하’자도 부르지 못하는 그 시절에
예수님께서 획기적인 기도를 가르치신다.
“돈주세요 기도”하는데 처음엔 어색하고 안되시는 분들이 계실 것이다.
아버지에게 돈 달라고 못해 보신분들이나, 아버지가 엄하신 분들은 처음엔 어려울 것이다.
하나님께 쉽게 돈 달라고 기도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의 인티머시에 좌우된다.
탕자비유에서 맏아들이 “나는 명을 어긴 일이 없거든 내겐 염소새끼 한마리라도
주면서 친구들과 잔치 한번 안해주었다”며 불평불만을 한다.
아버지가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것이 다 네 것이다”라고 말씀하신다.
아버지 것이 내 것인데 안 달라고 해서 그렇다.
하나님께서 내게 돈을 안 주실 때 나는
"하나님,제가 의붓 자식예요? 내가 뭐가 잘못되면 말씀하시라구요"라고
따지며 기도했다.
하나님과의 인티머시에 쑥 들어가서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께 양식을 달라고 구하라 하셨다.
우리가 오죽 엉뚱한 잘난 기도를 했으면 쉽게 기도하라고 예수님이 가르쳐 주셨다.
우리가 방언기도를 해서 다행이다.
성령님, 우리가 방언기도 할 때에 중언부언으로 기도 않게 해주세요.
주기도문의 앞에 부분은 하늘 것을 뒤에 부분에는 육의 것을 구하라 가르쳐 주셨다.
9)거룩히 여기심을 받으시오며---하나님의 거룩을 강조한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통해 거룩히 여김을 못 받으셨나보다.
기도의 앞부분에 말씀 하신다.
십계명의 앞부분인 1~4계명에 해당하는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에 대해 말씀 하신다.
바리새인인 나 때문에 거룩함을 못 받으신 뉘앙스이다.
불쌍하신 하나님.
*10)나라가 임하옵시며---하나님 나라가 이땅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졌나요? 라고 형제님께서 질문 하셨다.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하늘에서 이루어졌는데
옛 뱀인 사단이 천국에서 쫒겨 난 것을 말한다.
공평과 의이신 하나님 앞에서 사탄은 쫒겨 나갔고 하늘에선 사랑만이 이루어졌다.
이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이루어 질 것이다.라는 미래 예언을 예수님께서 하고 계신다.
요한 계시록에는 이 땅에서 우리는 휴거된 후 이 땅을 666이 나와 통치하게 된다라고 하는데
그러면 이땅은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 처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의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라고 보는 것이 맞겠다.
표준새번역에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라고 번역을 하고 있다.
땅에서도 통치될 것을 기도하라.라고 예수님의 말씀하신 것을 해석하면 좋겠다.
확실히 금을 그으시라.
여러분들이 아는 성경상식에다 동기부여를 위해 성령님께서 인사이트주신 것을 나눈다.
덧붙혀 우주적 해석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여러분 안에 하늘나라 임한 것으로도
해석해 볼 수 있다.
11.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양식은 먹는 음식을 말하는가?라고 질문하셨다.
이 본문을 확대해석 해서 “우리가 떢으로만 살 것이 아니고 말씀으로 살아야 하기에
여기서의 양식을 말씀으로 보시는 분도 있다.
그러나 원문을 살펴보면 ‘음식’으로 말씀 하셨다.
일을 않고 기도만 하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양식을 주시는가?라고 질문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40년 동안에는 일할 수 없어 매일의 양식인 맛나를 공급해 주셨다.
여러분께 금을 그어 드릴려고 말한다.
믿고 기도하라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내가 너안에 너가 내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라고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이집트를 떠났다 그러니 하나님이 먹여 살려야 하신다.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에게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너희가 먹으리라
– 유태인 원어로는 너희가 땀을 흘리면 내가 너희를 먹게 하리라.는 뜻이다.
하늘보고 비나이다 하지 마시고 정말 없으면 기도하시고 일을 열심히 하고 먹으면 감사하시라.
사도행전에 바울이 독사에게 물려 불속으로 털어낸다.
하나님께서 로마로 보내야 하니까. 바울은 뱀에게 물려도 죽지 않았다라고 말한다.
독사에게 물렸을 당시 바울은 로마에 갈 줄을 본인은 몰랐다.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 갇혀 찬양하니 감옥문이 열렸다.
바울과 실라는 감옥문이 열릴 줄 모르고 그저 하나님을 찬양했다.
찬양을 했는데 나중에 보니 감옥 문이 열렸다.
하나님이 먹이신다고 했으니 일을 안해도 먹이신다는 것이라고 그렇게 믿다보면 미신에 빠진다.
사자굴에 들어가도 머리털 하나 상하지 않은 사람이 수십억 인구 중
다니엘 한사람이다.
만약 여러분이 다니엘이라면 그리하라 권하겠다.
목사님께서 무책임하게 설교하셔 말씀 하신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먹이시고 입히셨으니
일을 안해도 나도 먹이시겠지 하다가 굶어 죽는다.
일이 끝난 다음에 어~하나님께서 기도한 것을 들으셨네 말하시라.
기도 제목을 정하고 기도하다간 안 이루어 주시면 실망 하게 되어 있다.
기도의 영이 임해 교회에 가서 저녁기도를 할 처음엔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 했는데 이루어 주질 않으셨다.
그래서 기도제목 두고 기도하는 것을 그만 두었다,
그러곤 하나님께서 생각지 않은 것을 기도하게 하셨다.
3년 동안 줄곧 내 자신의 정결케 되기를 원하는 기도를 하게 하셨는데
하나님께서 하게하시는 기도를 한 3년 후 뒤를 되돌아보니
그 전에 기도제목을 두고 기도했던 것들을 다 이루어 놓으셨더라 하셨다.
기도하면 들으시는 하나님이시다.
Key는 기도제목을 내려 놓고 기도하는데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받는 줄 알고 바보처럼 하나님을 구하는
기도를 하는 것이다.
12.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에게 죄 지은자-----KJV)에 빚진자 ,돈을 빌려 가서 안 준자를 말한다라고 되어 있다.
그 당시에도 돈에 대한 이슈가 컸나 보다.
예수님께서 그것에 대해 예를 들어 설명하고 계신다.
여러분에게 돈을 빚지고 갚지 않은 자에 대해 용서한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달라고 기도하라 하신다.
우리는 하나님께 빚을 많이 졌다.
우리의 죄 때문에 사단에게 우리 목숨이 저당 잡혀 있었던 것을
예수님의 목숨으로 대신 빚을 청산하고 우리를 살려 주셨다.
13.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시험---유혹, 악---악한자
19)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보물-돈, 맘몬, 이세상의 심볼로 대운자로 쓴다.
27)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키---- 생명을 가리키며,
키를 한자도 더한 다는 것은 생명을 1년이나 더 연장할수 있느냐
라는 의미이다.
29)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추상적으로 알고 있는데
모든 영광을 누리고 자색 옷을 입었던 솔로몬도 이꽃 하나와 비교해
보면 예쁘지 않았다는 말이다.
30)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다솜자매가 수요일날 저녁 기도 후 이제 껏 자신이 예수님을 문 밖에 세워두어
너무 죄송하다고 했는데 , 예수님이 오셔어 한 마디도 blame하지 않으셨고
“네가 널 잘 안다”고 하셔어 감동이 되어 엉엉 울었다고 말했다.
지난 월요일날 생일을 맞은 다솜자매에게 생일 선물처럼 어느때 보다
성령이 강하게 임하여 차에 겨우 타 운전을 하고 속도가 빠른 고속도로를 운전하며 집에 갔다.
여전히 육체가 안 풀려 천천히 차를 몰고 가는데 하나님께서 도로에 안개를 내리셔
모든 차가 천천히 가도록 속도를 조절하셨단다.
그리곤 고속도로에 내리자마자 안개가 걷히게 하셨단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딸의 안전을 위하여 안개 정도 동원하는 것은
유도 아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형제님들은 자매님께 감사하라 하셨단다.
거의 대부분이 자매님들이 먼저 호다에 오셨고 자매님들이 통로가 되어
형제님들이 오셨기 때문이란다.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이 온땅에 가득하기"를 말씀을 했다.
물이 바다를 덮는다. 물은 성령이라 하였다.
바다는 지형적으로 가장 낮은 곳이다.
가난한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인 성령님이 흐른다.
성령님이 노아 홍수처럼 이 세상을 다 덮었으면 좋겠는데
바닷물 끝에는 찰랑 거리는 board line이 있다.
여러분은 바다 밑 속에 있는가? 아님 찰랑거리는 board line에 있는가?
낮은데로 낮은데로 흘러서 성령님이 오신다.
마음이 가난한자에게 성령님이 오신다.
하나님께서 가장 작은 이스라엘을 선택 하셨고 예수님을 보내셨는데
2000년이 지나도록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성령님이 홍수처럼 이 세상을 덮었으면 좋겠는데
애통하고 심령이 가난하고, 온유하고, 의에 주리고 핍박 받는 자들에게 성령님이 임하신다.
*사역 중에 보면 동정심, 책임감의 영, 남을즐겁게 하는 영이 나와
‘나는 착한 놈이다’고 대꾸한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진리의 말씀으로 선포하라.
너는 성령께서 하게 하신 것이 아닌 잘못된 동정심이고, 잘못된 책임감이라고 말해준다.
인간적인 의로 열심히 동정하고 책임감 있게 일하게 해서
이 사람의 몸을 힘들게 하고 아프게 했잖아라고 확실하게 반박하면
진리 앞에 꼼짝을 못한다.
*지난주 파수꾼 집사님과 드라이브를 했는데
산 위에 하얀 양이 무리져 있었다.
돌이 아니고 진짜 양이 움직이고 있었다.
2년 전에 한 이야기가 기억 나는가?
아내와 둘이서 드라이브를 하고 같은 장소를 운전하고 가고 있는데
하얀 색 둥그런 것을 보면서 아내는 돌이라고 하였고 나는 양처럼 보이는데?
하며 지나 갔었다고 말한 것이 기억나는가?
사람이 살지 않는 산등성이 그곳에 양을 키운데가 아닌데 하나님이 양을 갖다 놓으셨다.
2년 전에 하나님의 아들이 말하니까 그 시간에 양을 갖다 놓으셨다.
여러분이 하나님 눈으로 보며 말씀으로 선포하여라.
삶에서 실제가 되는 것을 볼 것이다.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을 마치시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 원어가 쥐어짜는 곳 이라는 뜻이다.)
기도하셨다. 제자들에게 한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하셨다.
제자들은 한시간도 기도를 못해 그 후에 시험이 찾아 온다.
어떤 시험이었는가?
-- 바로 대제사장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에게 파송된 무리가 검과 몽치를 들고 유다와 함께 온다.
--다음으로 베드로가 검을 빼 대제사장의 종 말고의 귀를 자르는 시험에 든다.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 것을 보고 놀라 엉겹걸에 자신의 힘으로 막아 보겠다고 검을 빼어
사람의 귀를 자른다.
예수님이 보시는 것과 제자들이 보는 것이 다르다.
문제가 생기니 인간적인 방법인 칼로 친다. 인간적인 눈으로 보기엔 칼로 칠만 하지만
예수님의 방법은 아니다.
베드로가 깨어 기도하지 않으니 주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고 시험에 빠져
인간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남편과 싸울 때 언어의 칼을 들고 마음에 비수로 꽂는다.
기도하는 사람은 싸우는 죄를 짓고 나서 회개 하는 것이 귀찮고 또 창피해서
안 싸우게 된다.
--예수님을 끌고 대제사장에게로 가니 베드로가 멀찍이 쫒아간다.
기도 안해 시험에 들어 멀찍히 쫒아 간다.
여러분 안에 분이 나고 시기질투가 나고 기쁨이 없는가?
그것은 기도 안해 멀찔히 따라 가는 것이다.
--베드로가 그 무리와 섞인다. 나를 나타내기 싫어한다.
정죄 왕따 당하지 않기 위해 세상사람에 썩여 예수 믿는 사람인지 구별할 수 없게 산다.
기도하는 사람은 두드러진다.
만나 예수님 이야기 하니 동창회에서 나는 제명되어 연락도 않하여 얼마나 편한지.
우리가 가끔 세상에 묻혀 예수 믿는 것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살기를 원하는
그런 유혹을 받는다.
예수님 믿는 다는 것으로 핍박 받는 것을 싫어한다.
메인은 한시간 동안이라도 깨어 기도하는 것이다.
어느날 염소와 양으로 구별된다.
기도 안 하면 염소세상으로 간다.
항시 깨어 기도해야 한다.
베드로는 어린 계집종 앞에서 예수님을 부인하며 저주까지 한다.
기도 안 하면 말세에 배교하는자가 많다고 했다.
이방신 쪽으로 가서 하나님을 저주한다.
그 날을 위해서 계속 깨어서 기도하고 있어야 한다.
‘악’하고 죽으면 바로 하나님앞에 서야한다.
세상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수 없다.
맘몬을 다 내려놓을수 없다. 전쟁이다.
맘몬에서 완전히 탈출할 수 있는 사람. 거기서 완전 자유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그래서 예수님 살려 주세요 밖에 없다.
입만 그러지 말고 삶도 그래야 한다.
호다 모임에 나와 사랑한다 하다가 배반할 사람이 있다.
한 시간도 기도 안하면 그 시험이 들어온다.
마지막 불시험을 이겨야 한다.
마지막 불시험에 태워서 남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죽기전에 이 말씀을 듣는 것이 귀한 것이다.
--드디어 예수님게서 십자가에 돌아 가시자 베드로는 고기 잡으러 갔다.
3년 반전 고기 잡고 있던 베드로를 예수님께서 부르실때
배, 그믈, 아내가 스시 집을 했을런지도 모른다.
스시 집까지 두고 3년 반을 예수님을 따라 mother church에서 훈련 받고서
기도 안하니 수석 제자가 고기 잡으러 간다.
여러분이 기도 안하면 옛날 구습으로 돌아가기 쉽다.
호다 와서 한시간 기도 한다고 달라질 것이 있겠는가?
뭐 옛날 교회에 가서 그냥 예배드리자라며 다들 그냥 포기한다.
편안한 것이 좋다.
기도 안하면 그러기 쉽다.
정리)
1~5까지 중 여기에 넘어갈 확률이 많겠구나라는 것을 잘 보고 조심하시고
깨어 기도하시라.
*토요일 밤 새벽2시에 잠을 깨게 하시더니 성경의 세례요한을 생각나게 하셨다.
광야에서 외치는 사명을 감당하다 영적 교만이 들어가
정치로 들어가게 되고 헤롯왕의 윤리적 죄를 비판 정죄하다 목베어 죽는다.
나의 인사이트가 다 맞는 것은 아니고 주신 것을 그냥 share하는 것이다.
세례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사람과 함께 썼다가 예수님의 다니시는 것을 보며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말한다.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쫒았다.
내가 세례요한이었다면 어린양이신 예수님을 알아 보았으면
달려가는 자신의 제자들을 밀쳐 내버리고 제일 먼저 따라 갔었을 것이다.
세례 요한의 영이 아직도 어둡다.
그래서 나중에 감옥에 갖혔을때 “ 당신이 메시야입니까?”라고 질문한다.
광야에서 회개하라고 외치는, 요단강에서 물세례를 주는 사역은 다 필요없다.
나는 당신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할 수 없다 라고 말은 하고
예수님의 신들메 풀러 달려 가지 않는다.
예수님과의 인티머시가 있으면 광야의 외치는 소리가 그렇게 중요하겠는가?
인티머시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인 내 신랑이 앞에 왔는데.
신랑 예수님을 쫒아 가야 한다.
교만이 들어오면 아주 조심하셔야 한다.
세례요한의 영이 어두워 졌나보다.
세례요한이 그 모양이니 우리는 말할 것도 없다.
*나는 일만달란트 탕감 받았다고 간증했다.
여러분을 보니 어떤 분은 500 달란트 쯤, 어떤 분은 100달란트 쯤 탕감 받은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 내가 일만 달란트의 빚을 탕감 받았는지 알겠는가?
여러분이 받은 은혜가 얼마나 큰지 알면 된다.
은혜와 사랑이 들어오면 자신의 죄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다.
내겐 주 밖에 살 소망이 없고 , 매일 눈물이 터지고, 생각지 못한 이 은혜로
평생 갚지 못하는 일만 달란트 빚을 탕감 받았구나를 깨닫게 된다.
여러분이 큰 은혜를 받으면 여러분의 죄가 컸구나를
하나님께서 알게 하실 것이다.
어느날 ‘꽝’하며 너의 죄 값을 다 탕감 받았고 이제 자유이다 하실 것이다.
*비행기가 날아가다 지붕 위에 떨어져 우리 모두 함께 죽어서
하나님 앞에 어깨동무하고 서면 무엇이라 물어 보실까?
사랑하는 법을 배웠느냐?
(밥 존스 목사님께서 입신 중에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서 받아오신 말씀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 사랑이 아니면 DNA가 안 맞아서 하나님 계신 천국에서 못 산다.
우리의 DNA가 사랑으로 변해 있어야 한다.
사랑 밖에 할수 없고 사랑 덩어리어야 한다.
전도, 헌금,성경공부, 봉사 말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 왔냐?물어 보실 것이다.
회사에서 일하는데 이번에 업그레이드하셔 새로 말씀 하셨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대표로 재연해 볼테니 잘따라 와 보라.
버선발로 예수님이 달려 오신다.
거지 예수님을 만났을 때 내게 해 주었던 5마디인데
내가 하나님 앞에 서면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이 말씀을 하실 것이다.
I remember you. 나 저 고집사 알아요.
Here is my buddy. 제가 내 친구예요.
You are the only one. 나에게 유일하게 돈을 주고 살려준 것은 고집사 하나 밖에 없어요. He saved my life. 제가 내 생명을 구해 주었어요.
I shave a pice of cake.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겠다.이다.
내가 천국문을 열고 들어 가면 “내게 사랑하는 법을 배워 왔느냐? 질문이 아닌,
하나님께서 “네가 사랑하는 법을 배워 온 것을 안다.
너를 딱보니 사랑하고 사랑받은 것을 알겠다.”하실 것이다.
끝까지 이것을 해야 하는데 사탄이 가만히 두질 않는다.
하나님께서 나를 척 보시곤 네가 사랑했고 용서했고 사랑받고 온 것을 다 안다 하시는
이런 인티머시까지 들어가야 한다.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면서 사람들에게 우리와 함께 왕따 당했다고 말했다.
영원한 신랑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저들의 하는 일을 저들이 알지 못해서 그래요. 저들을 용서해 주세요.”
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성령님을 왕따 시키는 사람들을 만나면
그렇게 중보 기도해 주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덩어리가 되길 바란다.
*빛을 바라고 선한 일을 하려면 팔복 안에 들어 가시도록 노력하시고
그러면 남들에게 드러내는 빛의 역할을 감당하실것이다.
*성경에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도 45년 동안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줄 알았는데 행함을 보니 아니었다.
임상 실험에서 보니 믿는다라고 말 안해도 인티머시 있으니
행함이 그냥 나타난다.
믿음으로 구원 얻는 것에 속고 배운 지식으로만 알고 있었구나를
알게된다.
믿음은 실제적인 것이다.
우리 안에 예수님 없이 어떻게 열매가 드러나 겠는가?.
행함이 없는 믿음을 보니 예수님을 문간에 세워 두었구나를 알게 된다.
믿음은 남들이 나를 볼때 믿음이 있구나 그 말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인티머시에 들어가 있으면 “당신은 믿음의 사람이군요”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믿음이라는 이야기말고 예수님과 얼마나 가까이 있는가?
예수님과 얼마나 동행하고 사느냐?
세상 다 놓고 예수님을 따라 살고 있는가?
박보영 목사님처럼 못 살아서 가슴을 치고 있어요. 라고 말하는 것이 더 실제적 믿음이다.
오늘도 많은 맛나 말씀이 떨어 졌다.
기도 시간에 성령이 더 임해 깊은 인티머시에 들어가 말씀이 삶이되어 살아지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더 부르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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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네가 사랑하는 법을 배워온 것을 이미 내가 안다.."
드디어...
드디어... 아버지를 만났을 때 아버지께서 버선발로
달려오시어 맞이해 주시며 그 감격안에서 울고 있는
나에게 먼저 내가 다 안다고..네가 사랑하고 온 그 심정들을
다 안다고 하시며 그렇게 감격안에서 아버지를
만나게 될 그 날을 오늘도 손꼽아 기다립니다....
잃어버렸던 아버지를 이 땅에서 찾게 되었고..
그 아버지의 마음을 함께 느끼면서 아버지 심정으로
살수 있게 도우신 사랑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서 더 충만히 아버지를 알고 사랑하며 살다가
그렇게 저도 아버지를 만나는 감격안에서 헤어짐없이
영원히 같이 살고 픈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오늘도 사랑안에서 숨을 쉬며 기다립니다...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그토록 부르고 싶었던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여서
가슴이 벅찹니다...
저도 함께 네가 사랑하는 법을 배워온것을 이미 내가 안다..라고 말씀하여 주시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들어가 아버지를
만나요........
그 사랑으로 들어갈 수 있게 도우신 여호수아 형제님 감사드립니다..
귀한 스케치를 올려주신 자매님 감사합니다...
애통하고 심령이 가난한자에게 의에주리고 목마른자 온유한자 핍박받는자 팔복의 사람에게 성령님이 흘러 넘친다
,,물이 바다에 넘침같이 여호와의 영광이 온땅에 가득하리라,,
낮고 낮아진 마음안에 흘러 넘친다는 말씀이 팍팍 와닿습니다
교만한자는 마음이 높아져서 물이 성령님이 흐르지 못하는 것이네요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이
생각나며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노라는 다짐을 다시하게 됩니다
성령님 오시라고 끝까지 끝까지 주님 발앞에 엎들리어 겸손한자 되어
,,내가 사랑하고 사랑 받은자 인것을 안다,,
이고백을 듣기 까지 아버지 심장속으로 달려갑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산등성이 그곳에 양을 키운데가 아닌데 하나님이 양을 갖다 놓으셨다.
2년 전에 하나님의 아들이 말하니까 그 시간에 양을 갖다 놓으셨다 아멘!!
이 말씀을 듣는데 아무 저항없이 믿어지며 참 기뻤어요...
내가 얼마나 어린아이가 되었는지 성령님이
측정해 주신것 같았어요.
그 크신 하나님이 성령으로 인도받는 하나님의
아들, 딸이 말하면 행하시니 우리한테 잡히셨어요...
아! 이제 하나님은 없는것을 있는것같이 부르시는
우리 아버지가 되신것이 너무 감사해요~~
자동차 개스값 내려가라고 선포하고
믿으니 내리게 하시고 이제야 예수믿는 참 맛을
보게하시니 산 믿음을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