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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방송 편성표 경영학과20012622 정희영 ?방송편성분류 KBS1 TV 뉴스(스포츠뉴스 포함) - KBS 뉴스 3번, KBS 뉴스9 시사교양 - 언제나 청춘, 카네이션 기행, 남북의 창, 일요진단, 체험 삶의 현장, TV쇼 진품 명품, 국악한마당, 동물의 왕국, 도전 골든벨, KBS 스폐셜, 취재파일 4321, KBS 영상실록, KBS 바둑왕전 드라마 ? 영화 - 불멸의 이순신(재), 불멸의 이순신, 명화극장<소울 메이트> 연예오락 - 퀴즈 대한민국, 열린 음악회, 기타- 국제 여자 핸드볼 <한국:중국-용인> KBS2 TV 뉴스(스포츠뉴스 포함) - KBS 일요 뉴스타임. 일요 스포츠 중계석 시사교양 - 앙코르 그곳에 가고 싶다.<호수, 하늘을 담다 - 춘천>, 도전 지구 탐험대, 좋은 나라 운동본부 드라마 ? 영화 - 성장 드라마 반올림2, 러브홀릭(재)2회, 부모님 전상서(재), 부모님 전상서, HDTV 문학관<외등> 연예오락 - 전국최강 슈팅스타, 스타 골든벨, 주주클럽, 즐거운 일요일 해피선데이, 개그콘 서트, 비타민, MBC 뉴스(스포츠뉴스 포함) - MBC 뉴스 4회, MBC뉴스데스크, 스포츠 뉴스 시사교양 - 늘 푸른 인생, 고향은 지금, 공감 특별한 세상, 타임머신, 시사매거진2580, 이제 는 말할 수 있다<10.26공정동 사람들>, 교육은 미래다. 드라마 ? 영화 - 제5공화국(재), 사랑찬가(재)2회, 사랑찬가, 제5공화국, CSI마이애미 2<경 관과 이방인> 연예오락 - NG스페셜 해피타임, 빙글빙글 랭크쇼, 신비한 TV서프라이즈, 출발! 비디오 여 행, 일요일 일요일밤에, 기타 - 행운의 스포츠, 매경 골프4R SBS 뉴스(스포츠뉴스 포함) - SBS 뉴스 2회, SBS 8 뉴스, 시사교양 - 특선 건강 스폐셜, 특선SBS 다큐멘터리 생명의 식탁, 한수진의 선데이클릭, TV 동물농장, 순간포착 스페셜, 생방송 러브콜 우리명품 만들기, 세상에서 가장 아 름다운 여행 드라마 ? 영화 - 패션70s(재) 2회, 그 여름의 태풍, 그린로즈, 시네클럽<은행나무 침대> 연예오락 - 도전! 1000곡, 결정! 맛대맛, 접속! 무비월드, 생방송SBS 인기가요, 일요일이 좋다. 아이엠
분류기준은 일반적인 기준으로 뉴스, 시사교양, 연예오락, 드라마, 기타등로 나누었다. 일반적으로 각 방송사가 이러한 기준으로 방송을 나누고 있고 시청자 역시 이러한 기준에 의해 판단을 하는 경향이 있다. 나 역시도 TV를 시청할 때 이런 기준에서 판단을 하고 특히 휴일에 이러한 편성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직접 확인을 하고 싶은 마음에 기준을 갖고 분석을 해 보았다. 그리고 특히 볼게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실질적으로 조사를 해보고 싶었다. 우선 뉴스의 경우 메인 뉴스를 방송하는 9시에 스포츠뉴스를 함께 방송을 하는 관계로 뉴스에 포함하여 분류를 하였고 시사교양은 우리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를 위주로 분류를 해보았다. 그리고 연예오락은 시청자에게 웃음을 주는 프로라고 생각되는 것을 위주로 분류를 하였고 드라마나 영화는 말 그대로 분류를 하였다. 기타에는 스포츠 중계와 애매모호 했던 프로를 위주로 분류를 해보았다. 분류를 하기 힘든 프로도 있었지만 나름대로의 기준을 선정해서 분류를 한 만큼 소신껏 분류를 해보았다. ?방송 편성현황
각 방송사마다 1260분의 방송을 실시한다고 보고 방송비율을 계산하였다. 마감 시간에 방송을 한 것은 대략적인 방송시간을 계산하여서 임의적으로 계산을 하여서 총 합계에 다소 차이가 있다. ?마무리 우리 나라 방송사들의 대부분이 휴일에는 종일 방송을 실시한다. 그러나 누구나가 느끼는 것이지만 휴일이라고 해서 마땅히 볼 만하다고 생각되는 프로가 드물다. 이번에 휴일 프로를 분류해 보면서 왜 그런지에 대해 생각을 해 볼 수가 있었고 어느 정도 알 수가 있었다. 우선 공영방송인 KBS의 경우 1TV와 2TV로 나뉘어 있어서 각 방송사마다 비중을 두는 프로가 나뉘었다. KBS1TV인 경우 시사교양이나 스포츠 중계를 하는 시간이 주를 이룬다. 방송시간의 절반 가까이를 시사교양에 초첨을 맞추어 방송을 하며 KBS2TV의 경우에는 드라마나 연예오락에 비중을 많이 두는 경향이 있다. MBC나 SBS의 경우에는 나름대로 골고루 편성을 한 것이 나타나지만 역시 연예오락 프로들에 비중을 많이 두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SBS경우에는 뉴스를 방송하는 시간이 타사에 비해서 적은 편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KBS1TV를 제외한 3사는 대분의 편성을 비슷하게 한 것이 눈에 들어 온다. 오전에는 주로 어른들 위주의 시사교양프로를 주로 편성을 하였고 늦잠을 자는 10대 시청자들을 고려한 연예오락프로를 10시이후로 많이 편성을 하였다. 그리고 낮 시간에는 3사 모두 드라마 재방송을 편성하였다. 저녁 시간에는 주로 연예오락 프로를 다같이 편성을 하였다. 뉴스이후에 프로는 시사교양 중심의 편성이 이루어지는 특성을 보였다. 그리고 분석을 하면서 알게 된 것은 휴일의 메인 뉴스 시간이 각 방송사마다 짧다는 것이다. 이것은 평일 방송과는 다른 특성으로 나타난다. 휴일의 편성을 살펴보면 솔직히 볼 만한 프로가 별로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재방송의 경우에는 시청하지 못한 시청자들을 위한 편성이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다시 방송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 듯 싶다. 얼핏 보면 시간 때우기 식의 편성이 아닌가란 생각도 든다. 또 연예오락 중심의 편성으로 인하여 막무가내식의 웃음을 접하게 될 수도 있는것 같다. 방송 3사는 경쟁 위주의 편성보다는 각자의 소신을 갖고 나름대로의 편성기준을 세우는 것이 종요하다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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