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웨딩21 편집부]
로열 콘셉트에 청순 로맨틱한 감성을 더한 드레스, 신비주오뜨꾸띠르
고급스러운 럭셔리 디테일과 섬세한 쿠튀르 정신을 그대로 담은 드레스 디자인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신비주오뜨꾸띄르.
그동안 디자이너 신비주가 추구해온 ‘유럽 로열’ 콘셉트를 그대로 간직한 채 한층 소녀의 로맨틱 감성을 더한 신작 ‘프렌치 뮤즈’ 드레스를 선보인다.
사랑스러운 소녀들이 전하는 이번 신비주오뜨꾸띄르의 드레스는 고급 소재와 완벽한 패턴으로 품격 있는 웨딩데이를 꿈꾸는 신부들의 꿈을 이뤄준다.
보디라인을 따라 물결치듯 흐르는 도비실크는 물론, 발레리나를 연상케 하는 풍성한 튤 드레스, 섬세한 비즈와 아플리케 디테일은 쿠튀르 정신이 담긴 디자이너 신비주의 가치를 또 한 번 증명한다.
컨트리뷰팅 에디터 조윤예
포토그래퍼 김보하(더써드마인드 02 516 5947)
웨딩드레스 신비주오뜨꾸띄르(02 3443 7872www.sinbijou.com)
모델 김세희, 김희선, 에이드리언
헤어 이지
메이크업 박지현 (제니하우스프리모 02 3448 7114)
제품협조 이로스타일(1644 1591) 필그림(070 4870 0473)
플라워 블레스유플라워 (02 555 8077)
<저작권자 ⓒ 뉴스&매거진 (주)온포스 - 월간웨딩21 웨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