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3
세월 이라는 허무함 속에
가슴깊이 다가선 옛 사랑의 그림자가 ..............
나를 회상의 문턱으로 이끌어 가네.
가슴 저리게 덧없이 가버린 사랑의 그림자 앞에서
성난 파도같이 밀려오는 그대와의 추억
아 ! ...........
서로 만날수 없는 하늘 아래서
저마다의 가슴에 옛 사랑을 묻고 !
소식도 모르고 삶을 살아가도
불현듯 떠오르는
그대와의 사랑
적막한 이 깊은 밤이
고독의 문턱으로 나를 이끌어가네.~................
♣ 2009. 8. 13 충남 도지사 입상작 대전 광역시에 출품했던 시화전 인데 시상식때 한복입고 오라 하여서
일부러 않 같습니다 그래서 상장이 없다 그후 그냥 무 관심으로 보냈다 증거는 중요하다
후에 직할시에 가서 상장이라도 찿아올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