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한국인들은 귀가 얇아서 남들에게 잘 속는다
그리고 감정의 기복이 심해서 금방 화를 냈다가 금방 풀어진다
끓는 물이 금방 식는 냄비같다.
귀가 얇다는 것은 자신의 소신이 없고 진실보다 물질에 더 큰 욕심이 있어서
누가 자신에게 조그만 이득을 주거나 칭찬을 해주거나 아무리 반역행위를
했어도 가끔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면 금방 친구가 되고 호감가는 사람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것들을 이용하는 것이 빨갱이들이다.빨갱이들은 이런 한국인의 치부를 잘
이용해서 같은 발갱이로 만든다.
젊은 애들에게 취업자금으로 몇푼씩 나눠주면 금방 자신의 실업자 생활을 잊고
문가가 대단한 영웅이나 된다는 착각하는 것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망해간다.
황교안이가 어쩌다가 우파적인말을 하면 금방 황교안이의 과거 더럽고 비열한
행위가 묻혀버리고 우파의 지도자가 된다.
이런 연놈들 그 얇은 귀때기를 미장원에서 쓰는 가위로 싹둑 잘라버리고 싶다.
요괴(妖怪)나경원이 칭찬하는 것들보면 참으로 한심해요
귀가 얇다고 거기 솜뭉치를 쑤셔넣으란 것이 아니라 가려서 듣고 가려서
행동하라는 뜻이다
첫댓글
나 나라 망치는데 앞장서 온갖 재롱 떨다
경 警치는 말 우물거린 것을 빨고 있다
원 원래 선거때가 되니 립서비스 한것을
본 본질은 하나도 안변한 자멸당 짝퉁 보수
질 質을 감별 못하는 개.돼.쥐 에대한 나팔소리
손 손병호 혜성 같이 등장 애국민 희롱
병 병신 정구지 대체감 인가 했더니
호 호랑이 발톱을 이제야 드러내는 구나
간 간만에 선거때가 오니 뻘짓거리 빨고
계 계획이 황교활 때를 맞춰 컹밍아웃 한 너도 狗 인증
황狗 손狗 정狗 조狗 홍狗 나狗 뭉개狗 모든 狗들
공통점은 햇님 각하를 버리고 가자는 狗다
어두(語頭)로 인간 경세(經世)하는 요즘 보기드문 한국의 선비
대단합니다
문가도 끼어 달라고해요
Yes Sir
말씀에 격공입니다!!
귀가 얇고 깊이가 없는 국민성때문에
더 절망합니다!! 하지만 이제 훈련되고있는
대한애국당 동지들이 그나마 그루터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