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대학교 영화영상과에서 경찰 역할 두분을 모집합니다.
기획의도 - 꿈도 목표도 찾을 새 없이 대학만을 위해 공부를 하는 고등학교 3학년, 그 안에서 학생들은 많은 것을 포기하고 대학을 가야하는 자기만의 이유도 모른 채 포기하면서 공부를하고 억압을 받으면서 점점 적응해간다. 이렇게 학생들에게 고3이라는 이유만으로 억압적이고 강제적인 사회의 분위기가 과연 옳은 것인지 질문을 던지고 싶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시놉시스 – 6월 모의고사 성적표가 나와 선생님에게 진로상담을 받는 희준, 선생님은 희준에게 하루에 혼자서 공부하는 6시간을 채우라는 목표를 제시한다. 희준은 어떻게든 6시간을 채우려 하지만 쉽지 않다.
-인물소개
경찰1(남자) – 20년 경력 크게 일을 벌이고 싶어 하지 않는 성격.
경찰2 (남자)- 2년 경력 열정적이고 사명감이 강하다.
학생영화인 점에서 페이 못드리는 점 양해부탁드리며, 촬영은 용인시 죽전에서 진행 될 예정이고 5월 22일~24일 촬영합니다! 지원을 희망하시는 분은 my7885@naver.com 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꼭 적으시어 프로필과 일상사진을 첨부하셔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