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귀빈들에게 남한산성 내부길을 한 바퀴 트레킹하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2월 13일 좋은친구기억의 2월 특별활동 코스로 남한산성으로 정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오전 10시부터 이동하여 산성역부터 트레킹으로 남한산성로타리까지 이동하였다.
이런 활동으로 인해 조금 늦은 점심식사를 하고 귀가지원 시간에 맞춰 하산하기 위해 버스 정류장에서 대기하고 있었더니 버스에서 손을 흔드는 느낌이 있어 쳐다봤다. 통돌의 귀빈들이 그 버스에 타고 있었다.
아니 지하철 환승하고 버스를 타고 통돌 24의 완전체가 오후 시간에 남한산성을 오다니 많이 발전했다.
이동중 없는 머리카락 더 없어지는 전쟁 사진도 볼 수 있었다.
다른 사진의 경우 선입견 때문인지 분명히 포즈 상태로는 귀빈의 손이 샘의 머리에 올라가지 않았음에도 머릿채를 잡고 있다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었다.
한 사무실에서 어떤 귀빈들은 오전에 출발하여 트레킹으로 남한산성을 오르고 어떤 사람들은 버스를 타고 남한산성 내부까지 이동하는 방법으로 이동했다. 남한산성의 남문이라는 지화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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