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살려 새로움을 맛보는 10년을 살것이냐.
이미 늙어버린 감각의 뇌로 50년을 더 살것이냐는 본인의 노력 뿐입니다.
AI는 이미 특정 분야에서 IQ 130~160 수준의 성능을 보이고 있음에도,
그 가능성을 보려 하기보다는 결점만을 확대하며 능력을 평가절하하는 데 바쁜 모습도 종종 보입니다.
그러나 이런 장면은 저에게는 생소하거나 처음이 아닙니다..
작은 자극에도
금세 뇌가 마비된 듯 스트레스를 받는 부류가 있기 마련입니다.
과거 음향기기의 두뇌라 불리던 믹서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되기 시작했을 때를 떠올려보면 쉽게 이해됩니다.
당시에도 “소리가 차갑다”, “아날로그 감성이 없다”며
마치 남들보다 한 수 위에 서 있는 듯 비판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 주장 대부분은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한 자기 논리에 불과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야전 현장에서 요구되는 것은
단일한 음색의 고집이 아니라,
다변화된 고객의 요구를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유연성입니다.
그 환경에서 디지털 없이 활동한다는 것은
사실상 돌파구가 없는 선택에 가깝습니다.
아날로그 레코드판의 바늘 긁힘과
CD의 깔끔한 음색이 다르게 느껴졌던 것처럼,
디지털이 차갑게 느껴지는 이유는
어쩌면 그만큼 불필요한 잡음이 제거되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결국 문제는 우열이 아니라 다름입니다.
그 다름을 이해하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새로운 기술의 가치를 정확히 보게 됩니다.
그리고 AI 역시,
그 연장선 위에 놓여 있는 하나의 진화일 뿐입니다.
-Tip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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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하는사람들
첫댓글 https://naver.me/5f5fYENh
우리나라 마이카 시대의 초기에.
수동에서 자동으로 전환되는 시기의 일화.
운전좀 한다는 프로 기사분들..특히 택시를 모시는 분들의 이야기 입니다...
자동밋숑 은 알 피 엠 이 높아서 연료의 과다 소모로..수익에 손해를 본다고
이구동성 으로 열변을 토하는 일도 있엇지만
지금은 ....
대세를 이루는 자동변속기.
언재나 시대의 변곡점 에서는 수많은 주장이 난무 하지만 자연스레 정리가 됨니더.....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면 재미는 반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