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22 금요일
(3층에서 예배 드릴 때)
강단에는 많은 천사들이 있었고,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에다 금색물을 붓는 것이 보였다.
주님께서는 엄청나게 빛나는 금색 세마포를 입으시고 강단에 계셨는데, 신발을 신으신 모습이셨다.
주님은 매우 정결하신 모습으로 보였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주님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 위로 하늘문이 크게 열려 있었다.
갑자기 환상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에게 저주를 막 부으시는 환상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에게 저주를 부으시니, 그 저주가 그 당사자를 직접 찾아가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저주를 보내시니, 보기만 하여도 매우 무섭고 두려웠다.
그리고 죽이시기도 하시고, 살리실 수도 있는 권세 있는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공의롭고 매우 두려운 하나님으로 오늘도 환상으로 보였다.
이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는 알 수가 없었으나, 하나님께서 오랫동안 진노 하셨던 사람들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토록 진노하시는데도, 이 사람들은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인 것이 보였다.
진정 마음을 찢는 회개를 하지 않는 모습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런 패역한 모습을 보시고, 더욱 괘씸하게 여기셨다.
하나님을 기만하고 능멸하는 패역하고 악한 자들로, 하나님께서 보신 것이 환상으로 보였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들, 하나님을 기만하고 능멸하고 있는 패역한 자들의 환상을 보니,
하나님께서 크게 진노하실 수밖에 없는, 매우 악하고 교만한 자들이 틀림이 없어 보였다.
천국과 지옥으로 넣으실 수 있는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은,
화인 맞은 양심을 자랑삼아 뻔뻔하게 살아가는 파렴치한 자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까지, 주제 파악이 전혀 안되니 자들이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교만을 자신의 주인으로 섬기고,
교만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 저주스런 자들이 틀림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 높은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자들로 보였으니, 이들의 결말이 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환상을 보면서 " 너무나 싹수가 없어 가망이 없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과 주님께서는 순수하고 순전한 착한 양을 좋아 하시는데 그 이유를 너무나 잘 알 것 같다.
이제 때가 주님께서 오실 때가 가까워지니, 이 땅의 악인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더욱 심해지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이 땅의 인간들이 회개하기만을 그토록 오래 참으시사 인내를 하셨으나,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으니, 하나님께서 점점 더 진노를 하시는 모습이다.
이때에는 사생결단으로 양과 정결한 신부의 삶으로 살고자 하지 않는 자들은,
끝까지 악한 귀신들이 죄의 길, 염소의 길, 사망의 길로 끌고 갈 것이고, 그 끝은 사망으로 끝이 날 것이다.
그러나 자신을 완전히 꺾어 양과 정결한 신부의 삶을 사는 자들은, 사는 길, 생명길로 걸어가게 될 것이다.
모두 자신이 선택한 대로 될 것이다.
주님께서 오시면 휴거 되지 못한 자들은, 대환난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때 하나님의 진노가 엄청나게 쏟아지게 될 것이다.
말씀에 기록된 말씀 그대로 창세 이후에 그런 환난이 없었던 대환난이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대환난의 덫에 걸려 통곡하며 후회할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교만한 자들은 두려움이 없으니 휴거준비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교만하면 영,육으로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네 눈으로 직접 목도하게 되리라." 주님께서 자주 이렇게 말씀하셨던 주님의 마음을 점점 더 알게 된다.
'네 눈으로 직접 목도하게 되리라." 주님의 두려운 말씀을 듣고도 두려워 떨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않는 교만하고 패역한 자들이니, 멸망하고 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오늘 3층에서 예배를 드릴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엄청나게 많은 은혜를 부어 주셨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많은 폭포수들이 막 쏟아 내리듯이,
가히 짐작조차 할 수 없는 많은 은혜들을 막 쏟아부어 주셨다.
오늘 하나님께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막 쏟아부어 주셨기에, 너무도 놀라워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았다.
나는 오늘 매우 강하고 담대한 선지자로 보였다.
(지하성전에서 예배 드릴 때)
천국문이 열려 있었다.
열린 천국문으로 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모습인데, 빛이 하나님으로 보였다.
갑자기 영이 열려 환상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을 대상으로 매우 책망하시는 모습으로 환상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구약 시대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진노하셨던 그 하나님과 똑같은 모습으로 보이는 환상이었다.
구약 시대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 동안에 지은 악행으로 인하여
진노하셨던 하나님의 모습과 똑같이 보였고, 악행을 보였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셨던,
그때 그 말씀 그대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참으로 놀라웠다.
정말 성경 말씀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환상이다.
성경말씀에 기록된 말씀 그대로, 그 당시에 말씀하셨던 하나님 그대로 보이는 환상이다.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진노하셨던, 그때의 하나님의 모습과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조금도 다르지 않고 똑같이 재현된 환상으로 보였다.
이 환상을 볼 때에 마치 내가 구약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을 정도로,
성경에 기록된 그 장면들이 그대로 조금도 다르지 않고 환상으로 자세히 보였다.
지금은 주님께서 오실 때가 다 되었기에, 하나님께서 회개하여 돌이키지 않는 모든 자들에게,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진노하시던 그 당시처럼,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모습이 보였다.
화개를 모르고 좀처럼 꺾이지 않는 패역하고 저주 받은 악인들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교만한 자들을 향한 진노로 보였다.
또 환상이 보였다. 불이 가득한 것이 보였다. 심판의 불처럼 보였다.
하나님께서도 주님께서도 매우 진노하신 무섭고도 두려운 모습이시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광야 길을 걸어가는 내용의 환상이 또 보였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순종하며 어지간히 모세를 대적하며 모세를 괴롭히는 환상이다.
마음이 악하고 삐뚤어진 이스라엘 백성들,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종인 모세를 대적하기를 좋아하는 악인들로 보이는 환상이다.
그리하여 심판의 불과 화와 저주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득하게 보이는 환상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원망하고 불평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모세를 대적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크게 진노 하시사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죽이신 환상이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이런 환상을 계속하여 보여 주셨다.
이 마지막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회개를 모르는 패역하고 교만하고 대적하며 불순종으로 살아가는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를 보여 주신 환상이 오늘은 계속하여 보였다.
이 마지막 때에 살고 있는 이 땅에 거하는 악한 자들을 향한 진노하신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보인 환상이다.
당신은 어떤 삶을 살아 왔는가?
천사들은 우리 교회 전체에 많이 있었는데, 우리 교회에는 많은 천사들이 곳곳에 모두 배치되어 있었다.
나는 오늘 강하고 담대한 선지자의 모습으로 3층에서 본 것과 똑같이 보였다.
주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하였는가?
첫댓글 아멘!!! 하나님의 두렵고 무서운 진노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악에서 돌이켜 땅바닥까지 납짝 엎드려서 철저히 회개하고 고쳐서 살 길을 찾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대화난에 남지 않도록 완전히 산송장이 되어 급히 고치며 돌이키겠습니다 목사님!!!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목사님을 너무나 가슴 아프게 해드린 저의 악함을 통곡하며 눈물로 회개합니다 목사님!!!
주님과 목사님 앞에 너무나 악하고 악한 죄인인 제 자신임을 다시한번 절실히 깨닫고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목사님
정말 잘못했습니다 목사님
이 큰 죄악을 무엇으로 보상해드릴 수 있겠는지요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아멘!!!
주님은 살아 계십니다♥︎♥︎♥︎
모세와 같이 우리 목사님을 세우셔서 주님의 말씀을 받아 말씀을 증거하여 주시는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하신 우리 목사님을 대적하고 계속 불순종한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 하심은 너무 두렵고 두려워 감당할길이 없습니다!!
살아계신 주님께서 진노하시면 화와 저주와 심판이 끝없는 지옥 뿐임을 명심하고 오직!!!
회개하고 회개합니다!!!
말씀대로 오직!!! 온전히 순종만 하겠습니다!!!
이 땅에서 가장 귀한 주님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참으로 주님을 진노하게 해드린 것이 참으로 무섭습니다 .양심에 화인맞아 모든 것을 읽어버린 제 자신이 답답합니다
다시는 다시는 목사님과 주님을 진노하시게 해드리지 않겠다 다짐하였습니다
다시 주님과 목사님을 진노하게 해드리다니요 .
참으로 참으로 잘못했습니다 .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목자님 회개하지 않고 꺾이지 않은 모습들 고치고 고치겠습니다
오직 고개만 숙이고 순종만 하겠습니다
너무도 두렵고 두려우신 말씀앞에 땅바닥까지 엎드리고 엎드립니다 어리석고 악하고 패역한 죄인
진심으로 사죄올립니다
사랑하는 목자님앞에 오직 두렵고 떨림으로 온전히 엎드려 자신을 꺽고 깨뜨리겠습니다
마지막시대 참선지자님이신 목사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혜에 엎드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모세보다 더 귀하게 쓰임받고 계시는 목사님을 진노케 했으니 어찌 살수가있겠는지요. 정말 무섭고 두려운 말씀 앞에 오직 고개도 들수없으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엎드립니다.
아무것도 아닌 주제와 분수를 알고 두렵고 떨림으로 철저히 회개해서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너무너무 죄송하고
너무너무 잘못했습니다 목사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않는
악한교만한자가 자신이 아닌지 돌아보고
회개합니다
40년광야생활동안 수많이 모세선지자에게
불평불만하며 대적하여 결국두사람외다 죽었던
역사를 돌아보며 지금 자신의모습들이 광야이스라엘백성의 악행들보다 더한 악을 가지며 죄를범한자인줄알고 자신을 깊히 돌아보며 돌이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은혜받았습니다 💗💗
회개하지 않는 교만을 보시고 진노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면서 두려워떨며 회개만 합니다
40년광야 생활동안 모세에게 원망불평하며 대적 하여 결국은 두명만 살고 다 죽게되는 역사를 보면서 순종이 얼마나 복된 구원과 휴거의 길임을 더욱더 깨달아 순종만 하는 양이 되겠습니다
이 지막 세상끝에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신 참선지자이신 목사님께 불순종 하면 이스라엘 백성처럼 처참하게 죽게 된다는 사실 입니다
귀한 말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모세 목사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불평,불만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멸망당했음을 기억하고, 목사님을 대적하지 않도록 불평, 불만의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매우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다이아몬드 💎 말씀과 금은보화💍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