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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 청도 나들이
노블레스 ( 부산 해운대) 추천 0 조회 38 24.02.26 03:1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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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6 06:06

    첫댓글

  • 작성자 24.02.26 07:40

    감사합니다~~

  • 24.02.26 07:21

    바다건너 칭다오에 여행 가신줄 알았습니다.
    전국에 와인 터널이 몇군데나 있는지요.

    몇년전 블루베리 와인 공부한다고
    충북 영동에 안방 들락거리듯 다녔습니다.

    그해에 담가논 와인을
    지금도 아들놈들 와서 고기구울때 폼잡을 용도로 내놓습니다.ㅎ

    서울에서는 제법 먼거리 여행길 이였겠네요.
    즐겁고 건강하게 사시는 모습 베리~굿입니다.

  • 작성자 24.02.26 07:40

    봉솔님
    ㅎㅎ
    맞아요 경북 청도 인데 ㅋ
    와인 공부도 하셨네요
    열정과 젊음이 많으셔서
    이런 저런 게획도 세우고
    멋집니다
    이미 성공하신 삶 이신듯요

    글고 여기 부산 입니더
    청도까지는
    1시간 거리 ~~

  • 24.02.26 07:44

    @노블레스 ( 부산 해운대)
    아~
    대부분 서울분들이라 생각없이...ㅎ

    부산에서는 딱~!좋은 거리입니다.
    저는 오늘 여수에 장어탕 먹으러 갑니다~^^

  • 작성자 24.02.26 07:47

    @봉솔(광주전남) 장어탕 드시고
    힘내서 일도 많이 하시구요 ~~

  • 넘.좋아요~
    행복한날 되세요 ~.~

  • 작성자 24.02.26 10:17


    감사합니다~

  • 24.02.26 09:10

    청도 와인터널이 아주 멋집니다
    멋진 곳 관람하고
    맛있는 음식먹고
    주말마다 힐링하는
    즐거움으로 행복만땅이시겠습니다
    오늘은 햇살이 밝게 비치니 마음도 맑아져 좋은 날입니다
    만사형통 한 주되세요

  • 작성자 24.02.26 10:19

    오늘 며칠만에 보는
    햇님인지 ㅎ
    2월 마지막주 마무리도
    잘하시구요

    영은이님
    3월 봄소식. 꽃소식을 기두려 봅니다
    같이요~~♡

  • 부산도 예쁘고 아름다운 곳인데 근거리에 요렇게 화려한 곳~~청도는 소싸움과 한재미나리로 유명한 곳 같은데요.결혼전 언니따라 1개월 정도 살다온 기억이 가물가물~ 그 땐 삭막해서 촌스런 전라도가 그리웠는데요

  • 작성자 24.02.26 10:16

    아직도 시골이긴 마찬 가지여요
    와인 터널은 예전엔 입장료
    받았다는데
    지금은 공짜

    저도 살기만 바빠
    인제사 갔어요
    여튼 대한민국 구석 구석
    볼곳이 많다능 ~~~

  • 24.02.26 15:40

    저도 어제 지리산쪽
    와인 동굴 다녀왔어요
    지리산 오도제랑
    벽송사 절이랑요.
    매주 체력이 대단합니다.
    전 저질체력ㅜ
    다치고나서 근력이 다 떨어졌어요.
    늘 지인분들과
    행복 나들이되세요.

  • 작성자 24.02.26 15:49

    노바님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지리산
    언제 가도 좋은곳 이지요

    트레킹 가입 여러군데
    해놓고
    안가본곳쪽으로 스케줄
    보고 있어요 ㅎ

    나도 체력은 저질 이어요
    원만하면
    뒷풀이 안하고 떡실신
    초저녁 부터 자야하고
    새벽형 인간이죠 ㅎ

    마인드를 바꾸어
    한군데라도 더 가보려고 애를 쓰지요
    에효
    소는 언제 키울껀지
    체력 딸려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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