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모든 분들의 가정 자녀 사업 모든 분야에 큰 복이 임하시기를 기원 하오며.
특히 타국에 거주 하시며 더욱 고향 생각나게 하는 설 명절 고향을 바라보시고 향수를 달래시는 분들에게 더욱 큰 축복이 있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음력 새해 아침 늦게 일어나 베란다에서 태화강 둔치를 바라 보며 한 컷 했습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12일날 이 연휴 끝 뒷날인지도 모르고 KTX예매 안했다가 겨우 입석 구했네요
7개월만에 잠시 시간이 나서 비쉬켁 한번 가볼라구요
시간되신분 쇠주 한잔 합시다^^
첫댓글 울산은 공항버스가 없는가 보군요....입석 힘든데...그나마 KTX이니 다행입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비쉬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