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페.톡Cell)회원에게 함께 있을 지어다▷
💖乙巳年 (Cell)가족 방문의 해(前)💖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예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예수)를 영접하는 자는 나(예수)를 보내신 이(하나님)를 영접하는 것이니라"(요13:20) † 구약(舊約) ☆ (詩歌書)
생명의 양식 등한히 여기면, 마귀(魔鬼)의 표적 되어 영생의 기쁨을 빼앗겨 침체됩니다.
시73:1-28절)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내게 복(福)이라
Ⅳ.하나님께 대한 고백(Ⅳ)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恩惠)를 한 번 받고 난 후(後)에 무엇이라고 고백(告白)을 합니까?
73:24-25절)주의 교훈(敎訓)으로 나를 인도(引導)하시고, 후(後)에는 영광(榮光)으로 나를 영접(迎接)하시리니,하늘에서는 주 외(外)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思慕)할 이 없나이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믿는 자(者)를 주님의 기초(基礎) 말씀으로 가르치십니다. 이것이 주의 교훈(敎訓)으로 인도(引導)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 속에는 하나님의 영광(榮光)이 있습니다. 어느 한 순간에 성령의 능력(能力)이 그에게 임(臨)하면서 하나님의 큰 은혜(恩惠)를 체험(體驗)하게 됩니다.
물론 여기서 하나님의 성령을 체험(體驗)할 때, 반드시 말씀이 있어야 하느냐?는 질문(質問)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성령은 말씀의 교훈(敎訓)이 없이도 강하게 임(臨)하실 수 있습니다. 즉 기도하는 중에 임(臨)하시기도 하시고, 찬송(讚頌)을 부르거나. 말씀을 묵상(默想)할 때도 임(臨)하기도 하십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는 함께 모여서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 큰 은혜(恩惠)가 임(臨)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고백(告白)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즉 *하나님 외(外)에 다른 것들은 하나님만큼 영광(榮光)스럽지 않습니다. 즉 하늘에서도 하나님 한 분 뿐이요, 땅에서도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처음 이성간(異性間)에 사랑을 할 때, 엄청난 사랑의 감정(感情)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마치 열병(熱病)에 걸린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그때에는 시험(試驗)이고 뭐고, 아무 것도 소용(所用)'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목숨 걸고 만나러 가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진정(眞正)으로 체험(體驗)하면, 다른 것은 모두 상대적(相對方)인 것밖에 되지 못합니다. 오직 상대적(相對的)인 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智識)밖에 없습니다. 그 후(後)에는 어떻게 됩니까?
73:26절)내 육체(肉體)와 마음은 쇠약(衰弱)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磐石)이시요, 영원(永遠)한 분(分)깃이시라”
우리 인간(人間)이 너무나도 약(弱)해서 정신적(精神的)으로 병(病)들기도 쉽고, 침체(沈滯)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반석(磐石)이시요, 영원(永遠)한 분(分)깃이기 때문에 우리는 약(弱)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비바람이 불어도 우리는 이 반석(磐石)안에 숨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마치 눈,비바람 불 때에 대형(大型)유리로 되어 있는 건물(建物)안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 안에 있으면, 바람이 불어도 춥지 않고, 포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의 수입 (收入)이 되시기 때문에 우리는 굶을 걱정이 없습니다. 만약 전혀 먹을 것이 없으면, 까마귀가 먹을 것을 날라 올 것입니다.
그런데 주(主)님을 멀리한 자(者)는 어떻게 됩니까?
73:27절)무릇 주(主)를 멀리하는 자(者)는 망(亡)하리니, 음녀(淫女)같이 주(主)를 떠난 자(者)를 주(主)께서 다 멸(滅)하셨나이다”
하나님을 떠난 것 자체(自體)가 이미 멸망(滅亡)입니다. 왜냐면 하나님만이 영원(永遠)한 생명(生命)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붙었다 떨어졌다*하면, 마귀(魔鬼)가 멸망(滅亡)의 길로 끌고 갈 가능성(可能性)이 많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요15:1-2절)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除去)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4절)내 안에 거(居)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居)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어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6절)사람이 내 안에 거(居)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8절)너희가 내 안에 거(居)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居)하면, 무엇이든지 원(遠)하는 대로 구(求)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榮光)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弟子)가 되리라"아-멘
다음은 2014년 전(前) 동탄 은혜 교회에 주신 유명(有名)한 고백(告白)이 나옵니다.
73:27절)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福)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避難處)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行蹟)을 전파(傳播)하리이다.”
하나님께는 하늘과 땅의 무진장(無盡藏)한 복(福)이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祈禱)할 때, 하나님의 보물창고(寶物倉庫)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거기에 있는 것은 이 세상(世上)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진귀(珍貴)한 보물(寶物)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통(通)하여 무한정(無限定)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곧 우리의 피난처(避難處)요, 셀(Cell)공동체가 정회원(正會員)이 되면,우리가 체험(體驗)하고, 겪은 놀라운 하나님을 온 세상(世上)에 정예부대(精銳部隊)로써 생명의 복음(福音)을 전파(傳播)하게 될 것입니다.아-멘
찬송가 435장 *나의 영원(永遠)하신 기업(企業)*
◇만물(萬物)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精神)을 차리고 근신(勤愼)하여 기도(祈禱)하라(벧전4:8)
우리세대와 다음세대,소중한 세계 모든 사람을 위한(마28:18-20) ◑멸망할 영혼救靈과 避難處설립할 특별기도와 특별기부동역자 찾습니다. 온라인 헌금 농협중앙회 주거래 우대통장 302-8772-0191-01 이름 옆에 헌금종류-6자(예 : 착한이 십일조) ☆네 재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21) ※ 하나님의 주권(主權)을 인정(認定)과 순종(順從) 💖진리의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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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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